요키
yokil.bsky.social
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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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성인여자
라면 끊어야지 라면 먹으면(특히 아침;; 오후 저녁은 ㄱㅊ) 속이 뭔가 안좋고 올라오려고 한다;; 미래의 나야 기억해 아침에 라면먹지마
December 7, 2024 at 12:55 AM
인테리어 계약했다~ 큰고비 넘겼다 ~~
November 5, 2024 at 6:22 AM
이착헌 보는데 재밌다 바쁜와중에 짬짬히 머리비울수 있다는점이.. 웹소설의 좋은점…
November 2, 2024 at 12:56 AM
그리고 인테리어 결정할게 너무 많아서 머리통 뽀개질것같음 ㅠㅡㅠ
빨리 다 끝나버렸으면 좋겠군
November 2, 2024 at 12:56 AM
집 계약하고 인테리어 하는내내 고양이 위주로 돌아가다보니(나는 그냥 아무데서나 살아도 ㅇㅋ라 딱히 신경쓸게없음) 고양이만 신경쓰지 말고 결혼을 해야지…! 라는 말을 중년 중개사분과 인테리어업자분께 왕창 들었는데 이게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았음…. 남자가 하는 말에비해 감정이 괜찮은건 그게 위협적인 어투가 아니어서 그런듯
November 2, 2024 at 12:55 AM
막막하다 모든게...ㅋ ㅎ...
October 29, 2024 at 9:48 AM
괴출봐야지
October 29, 2024 at 9:10 AM
으악 정신없어 ㅠ
October 29, 2024 at 9:09 AM
오늘 하루.... 헌혈하러 갔다가 철분 낮아서 못함
보금자리론 까여서 일반은행 주담대 신청예정
고양이 아직도 못놀아줌 ㅠㅠ
인테리어 업체 실측 약속 잡음
슈퍼 I에게 부담스러운 일정의 연속.... 정신줄 단단히 잡아야 한다
October 29, 2024 at 8:14 AM
하 .... 주담대 신청하는데 쫄리고 정신없어서 머리 터질것 같음
October 29, 2024 at 8:12 AM
섹계 왜자꾸 뜨는거임 ㅠㅠ
October 29, 2024 at 3:47 AM
조금이라도 더우면 못 자는 편이라 춥게사는데 고양이가 추울까봐 걱정이다 바닦에 온수매트 켜줘야 할듯 ㅠㅠ 그위에 털 숨숨집 올려두고… 털쟁이인데 몸이 쬐그매서 나보다 추위를 많이탐…
October 29, 2024 at 1:13 AM
출근한다~
October 29, 2024 at 1:07 AM
오늘 부엌을 치워야 내일부터라도 집밥을 해먹겠지… 볼것도 없는데 치우는게 좋겠지….
October 27, 2024 at 10:31 AM
윗집이 시끄럽지만 고양이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 너무 다행이다
한달하고 반만 기다리면 이사다 ~! ㅠ 좀만 버티면된다…
October 27, 2024 at 9:54 AM
Sns도 유투브도 볼게 없다…. 볼 건 이미 다 봐서 그런지…
October 27, 2024 at 9:53 AM
빨리 이사가고 싶다 윗집 너무 시끄러움
October 27, 2024 at 9:51 AM
큰 식물은 옮기기 힘들어서 작은 식물만 사는데 고양이가 자꾸 통째로 뽑는다…. 고양이한테 안전한 식물만 샀지만 왜 자꾸 뽑으시는지….
October 27, 2024 at 9:48 AM
똥괭이네 영상 볼 때마다 애기들 각각의 개성이 너무 좋음

내 고양이 키우면서 남의 집 고양이한테 더 자세한 관심을 갖게 된 듯…. 사교적인애 아닌애 겁이 많은 애 아닌애 얘는 어떤 냄새나 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사람한텐 어떻지만 고양이한텐 어떻고… 고양이가 너무 좋고 재미있음 원래 좋아했지만 더 자세하게 좋아하게 됐다
October 27, 2024 at 9: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