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Yo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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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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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에 친구네 개를 보러 가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한 게 후회스럽다. 친구의 개는 이제 볼 수 없다.
October 30, 2025 at 12:48 PM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와 지금 내가 사는 동네의 이웃 할아버지, 두 분 모두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 모두 수술을 앞두고 계신다. 부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100세 넘게 사셨으면 좋겠다.
October 30, 2025 at 12:45 PM
3일 간격으로 슬픈소식들만 들려온다...
October 29, 2025 at 11:02 AM
10월에 자꾸 슬픈 소식만 들려와서 마음이 어지럽다
October 26, 2025 at 8:30 AM
벌써 다음 주가 할로윈이네
우리 동네 아이들 사탕 받으러 다녀서 사탕 준비해야 돼
October 24, 2025 at 3:57 AM
호두과자, 붕어빵, 호떡,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
October 24, 2025 at 1:27 AM
더위가 누그러질 즈음부터 케이크를 굽기 시작했는데 매주 케이크 굽고 먹으니 여름에 빠진 살이 다시 돌아왔다. 내가 만든 내 살들
October 20, 2025 at 7:23 PM
쓰담쓰담
October 19, 2025 at 10:38 PM
한국 고구마와 단호박이 먹고 싶다.
October 19, 2025 at 7:30 PM
달달한 걸 만드는 게 좋다.
October 17, 2025 at 3:53 AM
온몸으로 내 창문에 노크한 작은 손님
잠깐 쉬었다가 무사히 날아갔다.
October 15, 2025 at 9:10 PM
벌써 일년이 지났다.🥲
www.instagram.com/reel/DPWGMDD...
October 3, 2025 at 12:57 PM
April 2, 2025 at 3:50 PM
내가 만든 내 생일 케이크💜
맛은 자색고구마 맛🍠
역시 케이크는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
March 2, 2025 at 5:41 PM
내가 만든 자석이 귀여운 거 같다
January 29, 2025 at 5:07 PM
방 청소는 어떻게 해도 티가 나지 않지만 안 하면 더러운 티가 너무 난다.
정원도 마찬가지였다.
새해니까 미뤄둔 정원 청소를 했는데 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방치하면 너무 티가 나서 안 하는 것보다 낫다.
깨끗하단 말은 못 들어도 더럽단 말을 듣지 않도록 부지런해야 한다
😂
January 3, 2025 at 3:57 PM
아는 뱀같은 포켓몬이 아보랑 아보크뿐이어서...😂😂
2024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HappyNewYear2025
December 31, 2024 at 3:07 PM
새로운 아기 고양이 등장
어디서 온거야ㅠㅠ
털이 꼬질꼬질해ㅠㅠ
December 22, 2024 at 6:11 PM
이웃할아버지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완료🎄🎁
December 22, 2024 at 2:03 PM
담주가 크리스마스라 이웃할아버지 선물로 부랴부랴 이웃할아버지의 고양이 누누를 그리는 중
낮에 채색했어야 했는데...
집 조명이 넘 어둡고 노랗다..색이 제대로 칠해졌는지는 날이 밝아야 알 수 있을듯ㅠ
December 21, 2024 at 6:48 PM
안녕하세요 토끼에용
December 16, 2024 at 7:34 PM
이웃에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강작가님의 책 <작별하지 않는다>와 <채식주의자>를 드렸다.
<소년이 온다>를 드리고 싶었지만 서점에 없었다.ㅜ
December 11, 2024 at 4:08 PM
🐱🎅
November 26, 2024 at 3:15 AM
Reposted by 요망(Yo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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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4 at 1: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