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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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woo92.bsky.social
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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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 용우입니다!
엉망진창 중구난방
AI한테 크리스마스 주제로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 주었다. 귀여워..
December 14, 2025 at 11:11 AM
유튜브 보는데
식약처 광고 노래 왜이리 좋아?
이거 광고가 아니라..뮤직비디오 같네 ㅋㅋㅋㅋㅋㅋ 노래를 또 듣고싶어지는데?
December 11, 2025 at 11:39 PM
옛날에는 어른들이 왜 센베이나 뻥튀기 같은 걸 선호하시나 몰랐는데 요즘은 알겠음..
달고 맛있는 과자들은 많은데, 이게 먹다보면 많이 못먹겠어..
그런데 센베이나 뻥튀기 이런거는 그래도 더 많이 먹을 수가 있네..
November 23, 2025 at 10:49 PM
여기 비교적 가까운 곳에 해군기지가 있는건지..
육군이나 공군 병사들보다 수병들을 더 많이 보는데, 수병들 볼때마다 배를 한번도 안타본 사람이 해군으로 입대했다가..배멀미를 하면 어떻게 되는건지가 너무 궁금해..육군이나 공군 가라고 쫓아내나..?
해군이 배를 못타면 안될거잖아..?
November 23, 2025 at 1:22 PM
그와중에 아버지는 뜬금없이 전화하시더니
내년이면 서른다섯인데 언제까지 경비같은 허드렛일이나 할거냐 다 자리잡고 잘 사는데 너가 남자를 만나던 여자를 만나던 상관없는데 자리잡아서 가장노릇이 가능해야 누구를 만나도 당당하게 어깨피고 다니지
이러셔서..내년 구정때 더 불편해지겠다 싶고..
November 23, 2025 at 12:56 PM
우리 형..어렸을 때부터 모범생에 번듯하지만 지금은 대하기가 좀 힘든게..
다 좋은데 신실한 교회맨이라서..
아직도 형아라고 부를만큼 친근감이 있긴 한데 말을 쉽게 못붙이겠다..어렸을 때 아버지가 한참 교회 열심히 다닐 때처럼 형이 교회 열심히 다니는 거 같아서..형이 좀 불편해
November 23, 2025 at 12:42 PM
형도 결혼하고나서도 꾸준히 형수님이랑 헬스한다 하고
달리기에 하던 친구도 부부동반으로 10km 마라톤 달리기 하고,
꾸준히 주짓수 하던 친구도 아내분이랑 주짓수 다닌다는데
그런거보면 꾸준히 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부럽고..소중한 사람들하고 운동하는 것이 혼자 운동할때보다 더 좋아보이네..
November 23, 2025 at 12:34 PM
음료 중에서는 닥터페퍼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게 민초만큼 호불호가 갈리는구나..;;
November 23, 2025 at 12:03 PM
그렇게 애교부려도 안돼..
오늘 간식 다 먹었잖아..
November 19, 2025 at 12:07 PM
버스기사님이 성격이 아주 급하시네
엄청나게 클락션 울려대..
November 19, 2025 at 12:52 AM
일찍 자야지
November 18, 2025 at 12:34 PM
아 이상하게 긴장되네
November 18, 2025 at 12:14 PM
Reposted by 용우🏳️‍🌈
Reposted by 용우🏳️‍🌈
#블친소
이때를틈타블친이생기게해달라고간절히빌기

이젠 학부생은 아니구요
논바팬폴리고
개발자로 먹고살고 있구요
블친소 피드와 그늘 라벨러( @gnl-labeler.bsky.social )를 만들었구
트위터에서는 몇 가지 짤로 조금 알려져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2:08 PM
그런데 나도..뭐랄까
트위터를 몇 년을 써오던 관성 같은 게 있어서..
November 18, 2025 at 12:08 PM
휴가 내려면 잘릴거 각오해야하는 하청보다는 낫긴 한데
그래도 짜증나는건 어쩔 수가 없네
November 18, 2025 at 11:53 AM
오늘 예정되어있던 야간근무를, 어제 연차를 냈는데
사무실에서 대놓고 부정적으로 반응해서 정내미가 더 떨어지네
지들은 일주일씩 휴가 쓰고 가버리면서 내가 휴가쓰는거는 그리 고깝더냐
November 18, 2025 at 11:52 AM
나는 트위터가 안되길래 썰렸나 했지..
November 18, 2025 at 11:48 AM
Reposted by 용우🏳️‍🌈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트위터 터진거 같은데..?
November 18, 2025 at 11:45 AM
나는 지금 살고있는 월셋방 재계약하는 것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긴장되는데
부모님들은 무슨 깡으로 그 촌에서 도시로.. 홀홀단신으로 상경해서 먹고살아야지 생각을 하신걸까..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그런 점에 있어서도 대단한 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2:21 AM
Reposted by 용우🏳️‍🌈
An armoured tomboy
October 31, 2025 at 8:58 AM
피곤하다..피곤해
October 31, 2025 at 1:12 PM
아이고 강아지들 ;;;; 위험하게ㅠㅠㅠㅠ
October 24, 2025 at 11:57 PM
이제 학교들이 시험기간인가보네..
부럽다 활기넘치는 거..
October 23,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