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웃기다 남들이 나한테 피해줄때는 내가 나약해서 당하고 사는거라면서 내가 남한테 똑같이 피해주는건 그냥 그대로 내가 나쁜놈이고 미친놈이라 그런거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한다 그런가보다 내가 미친놈이라 당해도 피해를줘도 늘 나쁜사람이 되는건가보다
세상이 참 웃기다 남들이 나한테 피해줄때는 내가 나약해서 당하고 사는거라면서 내가 남한테 똑같이 피해주는건 그냥 그대로 내가 나쁜놈이고 미친놈이라 그런거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한다 그런가보다 내가 미친놈이라 당해도 피해를줘도 늘 나쁜사람이 되는건가보다
가정폭력을 당하고 그 누구도 내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시절부터 10년넘도록 아직도 나는 사람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지못한다 늘 주변에서는 말한다 너가 약해서 너가 참을성이없어서 너가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어째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욕을먹어야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걸까
가정폭력을 당하고 그 누구도 내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시절부터 10년넘도록 아직도 나는 사람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지못한다 늘 주변에서는 말한다 너가 약해서 너가 참을성이없어서 너가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어째서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욕을먹어야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는걸까
가족의 사랑이란걸 멀까 내가 꿈꿔온 가족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앞에서 자존심같은건 다 내려놓는 행동들 이런것들을 상상했는데 결국 부모라는생명체는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식이 성장하지 않으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목이 찢어져라 나는 이런모습으로 살아가고싶다고 외쳐도 부모는 알아주지 못한다 나는 나의꿈을 꾸면서 살아가고싶었는데 부모한테는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꿈을 무시한 나쁜놈이되어버린다
가족의 사랑이란걸 멀까 내가 꿈꿔온 가족의 사랑은 조건없는 사랑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앞에서 자존심같은건 다 내려놓는 행동들 이런것들을 상상했는데 결국 부모라는생명체는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식이 성장하지 않으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목이 찢어져라 나는 이런모습으로 살아가고싶다고 외쳐도 부모는 알아주지 못한다 나는 나의꿈을 꾸면서 살아가고싶었는데 부모한테는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꿈을 무시한 나쁜놈이되어버린다
분명 난 사람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나한테 상처주더라도 나는 늘 사람이 사람없이 살아갈수없다고 다시 생각하며 늘 웃으면서 살았는데 늘 내가 먼저 찾고 늘 내가 먼저 챙겨주고 몇년째일까 진짜 내 노력에 내가 비웃음치는 웃음이 나도모르게 나온다 ㅋㅋ.... 나는 그저 친절한 도구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한번씩 현타가온다
분명 난 사람이 너무 좋았는데 아무리 나한테 상처주더라도 나는 늘 사람이 사람없이 살아갈수없다고 다시 생각하며 늘 웃으면서 살았는데 늘 내가 먼저 찾고 늘 내가 먼저 챙겨주고 몇년째일까 진짜 내 노력에 내가 비웃음치는 웃음이 나도모르게 나온다 ㅋㅋ.... 나는 그저 친절한 도구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한번씩 현타가온다
사람이 참 웃기다 가정폭력 당장생각해도 100번은 우습게 넘어간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이런소리를 하면 내가 언제 너를그렇게 많이 때렸냐고 나를 미친놈취급하고 비웃는다 어린이집다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나를 때렸으면서 키우셨으면서 100번이나 나를 때렸을리 없다고 진심으로 말하시는 우리 어머니가 나는 무섭다
사람이 참 웃기다 가정폭력 당장생각해도 100번은 우습게 넘어간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한테 이런소리를 하면 내가 언제 너를그렇게 많이 때렸냐고 나를 미친놈취급하고 비웃는다 어린이집다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나를 때렸으면서 키우셨으면서 100번이나 나를 때렸을리 없다고 진심으로 말하시는 우리 어머니가 나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