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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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남자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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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절 기념으로 민중의 횃불을 들고 스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횃불이 생각보다 비싸서 관뒀음
December 3, 2025 at 2:04 PM
오옹... 퍼블 이벤트 당첨됐어...
이 김에 포카도 좀 뽑을까
December 3, 2025 at 7:58 AM
1년 전
황금 개 큰 확장팩이라고 액토즈가 전날에 다운로드팩을 미리 줬자나요? 그게 생각보다도 더 걸려서 다운로드 틀어놓고 잤단 말이죠. 그래서 푹 못 잤어요. 화면 꺼지면 다운로드 중지될까봐. 그렇게 전날 잠을 설치고, 하루일과를 열심히 마치고, 서버 오픈런하는 사람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집으로 향했구요.
집에 돌아와서 밥먹고 씻고 자! 나도 가보자! 하면서 게임을 켰죠. 번쩍이는 황금의 오프닝화면... 캬...
전 바이퍼로 황금을 밀고 싶었기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바이퍼를 받고 레벨링을 시작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14 AM
자.... 나가자
저 차가운 세상으로
December 2, 2025 at 10:47 P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アルカディアの絵まとめました
December 2, 2025 at 12:08 PM
아~ 크리스마스 같은거 진짜 하낫또 기대 안된다~!!!!!!!
December 2, 2025 at 12:00 PM
알파와 꼬메가도 별빛축제~
December 2, 2025 at 11:58 AM
별빛시장 높은 길 어딘가에 작은 친구들이 있다네요
December 2, 2025 at 11:50 AM
와!!!!!!!!!!! 너무 이뻐!!!!!!!!!!!!!!!
December 2, 2025 at 11:49 AM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했어요
딸기 생크림 케이크랍니다~
역시 크리스마스엔 딸기지
December 2, 2025 at 7:40 AM
난 아마 남은 생 평생동안
황금의 유산 업뎃 날짜가 며칠이었는지를 잊지 못할거임...
December 2, 2025 at 2:14 AM
아.... 세상에 시간이 벌써
어느새 12.3 황금내란 1주년 전날이라니
December 2, 2025 at 2:05 AM
Reposted by 소중한추억줄여서소추
12/3은 작년 메이저 패치가 있던 날이었답니다.. 저희게임은 2년마다 새로운 대규모 패치가 열려서 모두가 그날만은 손꼽으며 휴가도 쓰는데요.. 열심히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필드에서 우뚝서고.. 접종을하고 그러는거예요.. 엥?하고 뉴스를 찾아보니 계엄영상이 떳어요.. 다들 더 게임을 할 수 없어서.. 그 이후로는 내란성스트레스 받고 앓아눕거나 시위를 나가서 게임을 못하는 비현실과 현실모두가 재앙이 터진 그런 날이었죠..
December 2, 2025 at 1:47 AM
어제 진짜 따듯했는데
저녁 한 9시쯤부터 방 안이어도 급속도로 공기가 식는게 느껴졌음... 손발이 싸아아아악 식더라고... 넘 추워서 장판 틀고 침대로 들어가버림
December 1, 2025 at 1:33 AM
12월이다!
합법적으로 크리스마스 설레발을 칠 수 있는 기간의 시작입니다 여러분
November 30, 2025 at 10:47 PM
탈것 '휠 로더'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드롤러다!!!!!!!!!!!!!!!!!!!!
November 30, 2025 at 10:52 AM
와아아아아아아악!!!!!!!!!!!!!!!!!
니가 날 배신하지 않는 날도 오는구나!!!!!!!!!!!!!
November 30, 2025 at 10:52 AM
채집의 맛을 보고 나니까 제작 하기가 싫군...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 장비에 맞춘 제작 매크로를 싹 새로 짜야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귀찮다 이겁니다
November 29, 2025 at 3:38 PM
생각보다 빨리 얻었다...
채집 엔드금단인데 음식 안 먹고도 할만하더라는
파엔나가 날씨가 흐림과 비가 자주 나와서 외려 쉴 틈도 없이 헉헉헉헉 하면서 채집하러 다녔음
November 29, 2025 at 3:37 PM
탈것 '우주 보드'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앗! 노동의 성과!!!!!!
November 29, 2025 at 3:34 PM
파엔나 증서 열라 캐다보니 이거 풀셋 살 화폐가 모였더라...
November 29, 2025 at 2:02 PM
파엔나 첫 조종사 합격
November 29, 2025 at 5:19 AM
님이 강화된 마기: 쌍송곳니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와 망궁 무기강화 진짜 잘 된다. 동생이랑 20층까지밖에 안 갔는데 무기 하나 뽑아먹을 강화가 됨
동생: 어우 눈부셔
November 29, 2025 at 2:12 AM
제 지갑 키링인데요
이런식으로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아크릴 아들램으로 뽑고 싶어서 크레페에 대롱커미션들 찾아봤는데
전부 등짝 붙잡혀서 매달려있고 이런식으로 손으로 달려 있는게 아니라서 시무룩해짐...
November 29, 2025 at 12:41 AM
열심히 인스타용 사진을 찍는 동생
난 오타쿠 예절샷만 찍었는데...
November 28, 2025 at 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