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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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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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떡치고 살고픈 두꺼운 잦이 나랑이와 내구성 약한 좁보 너랑이의 섹스라이프 재업 금지❗️즉시 삭제 및 차단 박❗️ 라인 아이디 whiterthanp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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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인 것을 끔찍히도 싫어한다. 돈보다 시간이 더 귀한 삶이라, 내가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에는 도무지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

애매한 탐색전으로 설렘을 느낄 나이는 진작 지났다. 빠르게 자신의 니즈를 밝히고 서로 맞지 않으면 정중하게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엑친 피드에서 긁어온 글.
내가 바라는 관계가 딱 이거다!
어떻게 했길래...🤔
헛! 이거슨 흉기!!!
와~ 잦이 실화...?😲
아하! 응용능력이 있어야하는디... 당췌 고지식해서. ㅋㅋㅋ 감사해요🙆
몰 또 속상하기까지. ㅋ 귀국했슈~😉
간만에 컴백.

일본 온천 여행중인데.

다다미 졸라 불편해.

무릎 아파서 잦이가 죽...😭

어제 오늘 두번다
하다 말았네.😭
간만에 장소 옮겨 떡을 치니
너랑이 소리가 건물에 메아리친다.
민망해서 궁디를 하두 쳐댔더니
내 손이 얼얼.

다섯번 싸고는
아침에 또 하자며 옆에서 쌕쌕.

마중물이 되서
여기저기 떡칠줄 알았드만.

우리가 떡치기 전엔
두런두런 소리라두 나더니
적막강산이 돼부렀다.

에이 잼 읎어.

나두 자야긌다.
돌아오셨네. 방가워유~~🙆
이후가 궁금해집니다.
영상이 30개가 넘었었는데
재게시 하는 씹새들 때에
이제 17개 남았다.

그렇잖아도 블태기라
올리지도 않고 있구만.

재밌을줄알았건만.

참 별루다.
재게시한 씨박 새끼 때문에
영상 지우고 텍스트만 재게시.
-----
어제 아침.
두개의 디엠을 받았다.
봊이 사진을 보여주는.

이 작은 파문 때문에
하루종일 잦이가 불끈.

그리고 어제밤.
너랑이가 코맹맹이 소리로
무덤을 판다.
30분동안 쉬지 않고 파운딩하니
다섯번 정도 싸고
그만 하라고 성화다.

뺐는데도 잦이는 빳빳.

30분 정도 쉬고.
2라운드.
역쉬 다섯번 정도 싸고는
이번엔 나두 싸라구 성화.

나두 싸야 마무리 느낌을 받는듯.
기분 좋게 싸줬더니 행복해한다.
저 씨박새끼 때문에 영상 지우고
글만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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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오래 치면서도
잦이가 딱딱할 수 있는 건
전적으로 악기의 반응탓.

격한 파운딩에 절정에 오르고
뒤이어 온몸이 파도치듯
전율하면 죽어가던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

그래서 빳빳한 잦이로 빼게되는거고.
와중에 난 그 영상 보고싶어 미침. 울 하트양 영상.🔥
3년전 너랑이 만나기전.
우연히 알게된 여인이 있었다.
키작녀에 옹동이까지 작아서
딱 좋아하는 사이즈.
작아도 탄탄해서 옹동이랑 봊이만보면
3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첫 합방 때 두꺼운 잦이로
세시간 가까이 박아댔는데도.
내구성이 좋아 다 받아내서 놀랐었다.
애틋하고 속궁합도 잘맞던
남편과 사별 후
진지하게 만날 남자를 찾던중
나를 만난거라.
난 좀 천천히 친해지는데 반해
진도를 빨리 빼려하는 통에
서너번 정도 만나고 흐지부지.
며칠전 그 여인으로부터 디엠이...
문자에서 내 몸을 그리워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사진속 여인 느낌.
참나... 왜 혼내. 가차이 가서ㅇ봐야지. ㅋ
몇분이나 성공하셨을지... 흥미진진합니다.🤗
울 너랑이 떵꺼는 거의 블랙홀이랍니다.😁
ㅋ 쫌 요란하쥬~?🤭
에이... 무슨 귀감씩이나. ㅋ 소심해서 주어진 떡도 못챙겨 먹은거쥬.😅
공을 많이 들이셨군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듯요. 너랑이는 쉽게 받아들였고 느낌도 좋았어서 많이 했는데. 지금은 봊이 느낌이 좋아서 구지 안찾게 되더라구요. 떵꺼쎅은 호기심 충족용이지 느낌은 봊이가 훨 낫습디다.😁
떵꺼처럼 봊이에도 근육이 있어서
초보가 열기는 쉽지 않다.

떵이고 깨스고 피를
철저하게 막거나 흘리는거니
허술하게 열릴리가 만무.

고딩때 입주가정부 누나랑
썸타서 할 뻔했는데.
내 두꺼운 잦이를 들이대다가
누나의 봊이가 열리지 않아서
포기했다는 웃픈 사정이 있다.

그나저나.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니
촉촉한 봊이가 그립네.

아래 영상처럼.
작은 옹동이 좁보에
저 자세로 부드럽게 넣다뺄때
나는 소리 참 좋은디.
어디갔니 너랑아~😢
요즘엔 쓰레드가 더 재밌어. 적나라하지 않은게 오히려
더 자극적인 것 같기도.

블태기가 심하게 와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