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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ix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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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ix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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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11:55 PM
드디어 그토록 하고싶었던 엘든링을 모셨다...
섹시중년방랑기사(와그렇지못한나의똥컨)커마로 떠나는모험
June 28, 2025 at 2:45 AM
전에 그린 3주(추억의 툴)
June 27, 2025 at 11:57 PM
Reposted by zi
November 28, 2024 at 8:42 AM
와!!!😆😆
June 27, 2025 at 12:25 PM
사이좋게 세메력을나눠가짐
(이론상)리버시블가능부부의맛
June 26, 2025 at 8:29 PM
제장르입니다
June 26, 2025 at 8:26 PM
너무웃겨서 이 짤 계속 쓰게됨

하지만 여러분, 제가 바로 그 갱생프로그램입니다....
June 17, 2025 at 4:18 AM
좌우반전을 까먹었다
요즘유튜브에서만히듣는듯...
노래가너무좋아
June 16, 2025 at 11:43 PM
June 16, 2025 at 11:41 PM
페르소나 최애인데 많이 그린 적이 없어
하지만정말좋아한다....
너무, 너무
June 16, 2025 at 10:40 PM
생각이너무많아...
종양덩어리같다
상념을제거하고싶다
June 10, 2025 at 5:36 PM
무슨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이미지적으로 생각나는 게 줄곧 있었다....
June 10, 2025 at 5:35 PM
결과가 처참한 게 예정되어 있지만 그런 캐릭터들은 과정 자체가 핵심인거야... 그래서 그런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때 참 재미를 느끼는 것 같음
June 2, 2025 at 9:39 AM
이상주의자형 캐릭터의 결말은 보통 옳다고(혹은 이루고 싶어했던 원대한 이상)믿었던 것들이 붕괴되며 현실을 직시하는 식의 ... 그런 느낌인데 이런 파멸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ㅋㅋㅋㅋ
June 2, 2025 at 9:38 AM
#ペルソナ4
하나무라씨
June 1, 2025 at 4:35 PM
June 1, 2025 at 4:01 PM
May 31, 2025 at 9:36 AM
May 31, 2025 at 9:34 AM
페3 되게...되게 철학적으로 느껴져서(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좋았음...
전하고자 하는 말이 2025년에도 통한다는 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
인간은 여전히 죽음을 갈망하고 있다는 점이
May 31, 2025 at 9:32 AM
페3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사는 료지의
"하지만 다들 자기 쪽에서 먼저 이어지길 바라는 것 같던데" 인듯...
정확히 기억하는 게 아닐지도, 좀 다른 뉘앙스일지도 ... 안 켠지 좀 오래되어서(ㅋㅋㅋ)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본 것 같아서
May 31, 2025 at 9:31 AM
료지 3주
(진짜할말positive하게많은데네타100%라주접어쩌고몬하는조합)
May 31, 2025 at 9:30 AM
블스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부유하는 느낌이라 엄청 빽빽하게 주절거리게 되는데 가끔 처음 뵙는 분들이 흔적을 남겨주실 때가 있네...
신기
싫다는건아니고 몬가 트위터 추천탭느낌으로 뜨는건가
May 31, 2025 at 9:29 AM
메타포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당연히1회차완주햇다. 너무좋았다)
제최애는요 매그너스형제

#공식은매그너스형제굿즈를많이출시해달라
May 31, 2025 at 9:27 AM
그래서 핱테카기가 좋은듯...
가족이되어준거잖아...........
묘하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녀석들끼리

미하테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가 눈에 띄지 않기를 택한 느낌인데
그래서 몬가 더 좋은 게 있다
May 31, 2025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