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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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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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1세 😼
아오 일이 자꾸 발에 채이듯이 벌어진다. 해결하는데 쓰는 신경이 평소의 3배가 드는 것 같다.
November 24, 2025 at 7:02 AM
문화생활 좀 하고 왔더니(1박) 거실에 맛동산 테러하시고 숨숨집과 휴지를 뜯으시고 사료토를 하심…죄송합니다🫠
November 15, 2025 at 9:53 AM
ㅎ ㅐ 빛이 좋자나~
…집사 수건…은?🫠
October 25, 2025 at 3:55 AM
늦게왔써!
October 23, 2025 at 1:05 PM
만져라아아아아
October 21, 2025 at 9:48 AM
햄보칸상태
October 20, 2025 at 3:43 AM
집사야 할 말 이써
아까 그 간식 맛없어서 다 토해써
뭐 그딴걸 간식으로 주는거야?
나 배고프자나
October 15, 2025 at 2:10 PM
연휴 중 맹구
October 13, 2025 at 4:12 AM
비정기서랍점검기간
October 2, 2025 at 5:24 AM
갑자기 몸단장을 시작하심
September 6, 2025 at 12:00 PM
당하는 중 ㅋ
August 16, 2025 at 12:09 PM
최애자리에서 주무심
August 12, 2025 at 11:57 AM
아침 일과
August 11, 2025 at 10:59 PM
실제론 손톱만큼 드심
August 9, 2025 at 8:59 AM
닭고기가 아직 뜨거워 ㅋㅋ🔥
August 9, 2025 at 8:58 AM
갑분 의심중…왜?!?!🫠
August 8, 2025 at 3:10 AM
계속 만져라 끊임없이 만져라
August 7, 2025 at 1:34 PM
젤리 만지고 싶은거 참는중 😍
August 5, 2025 at 10:59 AM
Reposted by 정맹구
자기 줄 소고기 냄새 맡은건 알겠는데
왜 거기서 그러고 계시는거에요
August 2, 2025 at 4:59 AM
난 앉을 생각이 없엉ㅋ
July 29, 2025 at 10:12 AM
같이 사이좋게 늘어져 있는 여름오후 ㅋ
July 27, 2025 at 4:12 AM
거실에 있으래서 누워 있었더니 이내 침대로 가서 누워 있자면서 내 등을 깨물었다…변덕쟁이 정맹구씨
July 26, 2025 at 5:19 AM
거실에 에어컨이 돌아가는데 굳이 더운 방에 같이 있어야 하심…🫠
July 24, 2025 at 2:09 PM
한참 기다렸다 받은 닭가슴살 간식은 당장 치우라고 화장실 가는 것으로 시위해서 캔을 땄다ㅋ ㅋ 그건 한 통을 다 드심
July 23, 2025 at 4:10 PM
콧잔등에 와일드한 흉터를 가지고 계시지만 눈 앞에 집사 없으면 짜증나고 벌레따윈 못잡으심
July 22, 2025 at 8: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