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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소장용이라고 구라깐 일부 대여점용이라 깊은 빡침이 그러나 귀찮다 닦아서 봐야지
February 19, 2025 at 5:06 PM
드디어 벼르던 만화책 소장본이 떠서 샀다 최상품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오케이
February 18, 2025 at 11:05 AM
집을 벗어나면 아프니 되도록 집에 있어야겠다
February 18, 2025 at 10:04 AM
한 번 몸이 아프고 나면 일주일은 쓰레기로 지내는 듯 ㅋ..
February 9, 2025 at 10:35 AM
연휴가 끝났다니 믿기지 않는군
February 2, 2025 at 3:18 PM
연휴 내내 해리스네 팬픽만 수백편은 읽은 듯
어우 눈알 아파
February 2, 2025 at 3:15 PM
집에 있을 때 하는 거 침대에 누워 게임하기
본가 와서 하는 거 바닥에 누워 게임하기
January 28, 2025 at 9:06 AM
신기한 게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그림이 일인데 취미 활동도 그림으로 하셔 정말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원고 작업 하면서 도피하는 게 또 그림이야 정말.. 대단하셔
January 26, 2025 at 6:31 PM
마음의 고향(중 하나) 신아라
또 보고 싶다 이따 가져와서 봐야지
January 25, 2025 at 10:54 PM
너무너무 궁금하다
너무
너무너무너무
January 25, 2025 at 10:22 PM
가습기 물 떨어진 소리에 깼다가
고양이가 침대 밑에서 토하려해서 끄집어내서 밖에 토하게 하고 치우고
휴지 버리고 자려고 보니 부엌에도 성대한 사고를 쳐놔서 치우고 다시 누우니 30분이 지나있네
늙는다 내가
January 25, 2025 at 9:19 PM
그치만 칸사이벤 말고 평범한 역이면 좋겠다
칸사이 역은 되도록 칸사이 출신에 맡겨주면 안 되는 걸까
January 24, 2025 at 4:38 PM
결국 못 넣다니 이 자식~!
ㅜㅜ
웃기고 있어
January 24, 2025 at 4:37 PM
얌마~!

그치만 아이랑 약속에 진심인 사나다도 좋아

좋은데

그래도 경기에서 지면 안 되잖냐~~~!
January 24, 2025 at 4:31 PM
야이자식아~! 개인적인 일을 경기에 끌고 오면 어떡하냐~~
January 24, 2025 at 4:24 PM
드디어 사나다 본다
January 24, 2025 at 4:18 PM
내일까지 일하면.. 이 아니네 더일해야 쉬네
January 23, 2025 at 2:48 PM
하이바라 너프 넘 빡친다
신이치 두뇌를 믿을 텐데
아이가 위험하다고 한 상황에서 수준을 초등학생이랑 똑같이 만들고 있네
January 22, 2025 at 5:13 PM
블스로 완전 이주한지 어언 삼개월 그냥 외로워져버렸다
January 21, 2025 at 6:22 AM
자물쇠가 필요해
January 21, 2025 at 6:16 AM
영원히 복습할 수 없는 만화 다이에이
멘탈이 바사삭이야
January 19, 2025 at 10:48 AM
졸린데 배고파 졸린데 근데 배고파
January 16, 2025 at 5:11 PM
오늘은 아침부터 일정이랑 수업이 있어서 하루가 길겠구먼
January 16, 2025 at 3:04 AM
다시 드씨 덕질 하고 싶은데 그럼 또 얼마 없는 물건을 낑차낑차 찾아서 메루카리에서 주문해서 열흘만에 받아서 들어야.. 힘들어
January 15, 2025 at 8:49 AM
둘째가 자꾸 첫째 밥을 뺏어먹는데 ...
January 14, 2025 at 9: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