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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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직장인의 잡계
해피라이프(●´ㅅ `●)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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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d
안녕하세요, 제 오랜 마리모 또는 씨몽키 여러분. 제 이름은 해피 라이프 줄여서 '해라'고요 여긴 New!!! 거주구에요. 거의 스윗 위주로 굴러가는 계정이지만 제게 꼭 전해야 하는 말은 멘션이나 태그 또는 디엠으로 전달 부탁드려요!ヾ(*'∀`*) ﾉ
오늘 아침에 약을 깜빡하고 안 먹어서 그런 것일까...이 폭풍우 치는 마음은..
December 22, 2025 at 12:06 PM
오늘 아침에 약을 깜빡하고 안 먹어서 그런 것일까...이 폭풍우 치는 마음은..
여러분은 지금 3만 3천원치 음쓰를 받아 울분에 찬 해라의 롤러코스터 감정변화쇼를 관람중이고 이제 해라가 자러감으로 롤러코스터는 날아갑니다 슝
December 22, 2025 at 12:05 PM
여러분은 지금 3만 3천원치 음쓰를 받아 울분에 찬 해라의 롤러코스터 감정변화쇼를 관람중이고 이제 해라가 자러감으로 롤러코스터는 날아갑니다 슝
먹는다는 행위에 맛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 식이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December 22, 2025 at 12:03 PM
먹는다는 행위에 맛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 식이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하...정말 이렇게 급방긋 할 수 있게 해주시다니 레헤르를 잡아먹으며
December 22, 2025 at 11:50 AM
하...정말 이렇게 급방긋 할 수 있게 해주시다니 레헤르를 잡아먹으며
해라가 맛 없는 거 먹고 분노하고 있으면 찬님이 맛있는 거 먹여주신다
December 22, 2025 at 11:47 AM
해라가 맛 없는 거 먹고 분노하고 있으면 찬님이 맛있는 거 먹여주신다
루돌프도 아니고 트리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헤르 트리인 나는 곤란해?
December 22, 2025 at 11:46 AM
루돌프도 아니고 트리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헤르 트리인 나는 곤란해?
귀 여 워
December 22, 2025 at 11:45 AM
귀 여 워
Reposted by 해라°ᗜ°
December 22, 2025 at 4:36 AM
하지만 지금 해라 입에는 성심당 푸딩과 말차 시루가 들어가고 있기에... 연쇄 분노는 끊어냈고 이제 허망하고 허탈하고 돈 아깝고 눈가가 촉촉해지고
December 22, 2025 at 11:43 AM
하지만 지금 해라 입에는 성심당 푸딩과 말차 시루가 들어가고 있기에... 연쇄 분노는 끊어냈고 이제 허망하고 허탈하고 돈 아깝고 눈가가 촉촉해지고
난... 맛있으면 얼마가 됐든 그냥 기분 좋게 돈 내고 먹을 수 있음... 그 말인즉슨 돈값 못하는 음식 먹으면 무한분노쳇바퀴가 돌아가는 인간이란 말임...?
December 22, 2025 at 11:41 AM
난... 맛있으면 얼마가 됐든 그냥 기분 좋게 돈 내고 먹을 수 있음... 그 말인즉슨 돈값 못하는 음식 먹으면 무한분노쳇바퀴가 돌아가는 인간이란 말임...?
내가 먹은 맛을 남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난 지금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음....
December 22, 2025 at 11:38 AM
내가 먹은 맛을 남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난 지금 테러리스트가 될 수 있음....
아....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고 잠이나 잘 걸 아아아....
December 22, 2025 at 11:36 AM
아....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고 잠이나 잘 걸 아아아....
아 진짜 이건 진심 이걸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나 자신에 대한 학대인 수준이라고 진짜로
December 22, 2025 at 11:36 AM
아 진짜 이건 진심 이걸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나 자신에 대한 학대인 수준이라고 진짜로
아....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 이걸 진짜 돈 받고 팔고 싶음...? 진심임? 이걸로 장 사 라 는 걸 하 겠 다 고?
December 22, 2025 at 11:32 AM
아....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 이걸 진짜 돈 받고 팔고 싶음...? 진심임? 이걸로 장 사 라 는 걸 하 겠 다 고?
제가...현대의학의 정수를 먹고나서 이정도로 깊은 빡침을 잘..ㅡ표출을? 안하는데?? 아니 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지금 너무 오랜만에 정말 돈주고 음쓰 받는 행위를 한참 배가 고플때 했더니 훅 올라와서 뒷골이 당겨요
December 22, 2025 at 11:30 AM
제가...현대의학의 정수를 먹고나서 이정도로 깊은 빡침을 잘..ㅡ표출을? 안하는데?? 아니 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지금 너무 오랜만에 정말 돈주고 음쓰 받는 행위를 한참 배가 고플때 했더니 훅 올라와서 뒷골이 당겨요
이건 재료로 쓰인 밑재료들에 대한 모욕일 정도로 맛이 없어. 이걸 요리라고 불러선 안돼. 이걸 요리라고 만들어서 팔아서도 안돼. 이건 음식물이라고 불러서도 안돼.
December 22, 2025 at 11:21 AM
이건 재료로 쓰인 밑재료들에 대한 모욕일 정도로 맛이 없어. 이걸 요리라고 불러선 안돼. 이걸 요리라고 만들어서 팔아서도 안돼. 이건 음식물이라고 불러서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