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최근 안 본지 꽤 돼서 캐해석 능력이 사라졌다… 잊어버려서 반영 안 된 설정도 있을지도.
둘 다 최근 안 본지 꽤 돼서 캐해석 능력이 사라졌다… 잊어버려서 반영 안 된 설정도 있을지도.
이쪽은 신기하다는 감상도 안 생겨서 평범하게 엄청 갈궈진다. 이토에게 있어 좀 할아버지같은 말투로…
이쪽은 신기하다는 감상도 안 생겨서 평범하게 엄청 갈궈진다. 이토에게 있어 좀 할아버지같은 말투로…
…진행 어렵네
…진행 어렵네
서로에게 조금씩 놀란 뒤 코이토는 이토에게 뭐하는 놈인지 질문함. 의심일 수도 있고, 처음 보는 차림새에 대한 호기심일 수도 있음. 이토도 이토 나름대로 현재 날짜와 위치에 대해 질문.
서로에게 조금씩 놀란 뒤 코이토는 이토에게 뭐하는 놈인지 질문함. 의심일 수도 있고, 처음 보는 차림새에 대한 호기심일 수도 있음. 이토도 이토 나름대로 현재 날짜와 위치에 대해 질문.
홋카이도 개척촌(옛 일본을 재현한 야외박물관)에서 구 다케오카 상점(카라후토편에서 코이토가 쇼핑하던 곳)에 발생한 게이트를 제거하러 간 이토.
(중간생략)
아이템 시동 뻑나서 게이트 속에서 쓰려던 과거로 이동시켜주는 아이템(이론 상 불가능)이 게이트에서 현실로 튕겨나가기 전에 발동됨.
홋카이도 개척촌(옛 일본을 재현한 야외박물관)에서 구 다케오카 상점(카라후토편에서 코이토가 쇼핑하던 곳)에 발생한 게이트를 제거하러 간 이토.
(중간생략)
아이템 시동 뻑나서 게이트 속에서 쓰려던 과거로 이동시켜주는 아이템(이론 상 불가능)이 게이트에서 현실로 튕겨나가기 전에 발동됨.
정합성 있고 줄글로 쓸 수 있을만 한 망상이 떠오르질 않네. 모험 중 코이토와 만나 뭔 얘길 할지도 생각이 안 나는데 얼굴 마주보고 있는 장면만 떠오른다. 일단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정합성 있고 줄글로 쓸 수 있을만 한 망상이 떠오르질 않네. 모험 중 코이토와 만나 뭔 얘길 할지도 생각이 안 나는데 얼굴 마주보고 있는 장면만 떠오른다. 일단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불로 몸 녹이면서 설산 헤매던 모리타케. 평소엔 행사용 정장을 잘 입지 않는다고 했으니 픽시 기계로 게이트 유형 구분한 뒤 등산복 입고 가지 않았을까 싶다.
불로 몸 녹이면서 설산 헤매던 모리타케. 평소엔 행사용 정장을 잘 입지 않는다고 했으니 픽시 기계로 게이트 유형 구분한 뒤 등산복 입고 가지 않았을까 싶다.
설산도 좋지만 역시 지금 그럴싸하다고 생각되는 건 건물이 등록 문화재로 남아있는 곳에서 게이트 닫다가 트립하는 모리타케.
설산도 좋지만 역시 지금 그럴싸하다고 생각되는 건 건물이 등록 문화재로 남아있는 곳에서 게이트 닫다가 트립하는 모리타케.
혹은 곤란을 겪는 듯이 보인다. 이러면 친절한 일본 1위로서 동향인을 돕는 시늉 정도는 할 것 같긴 함… 근데 공무원한테 데려다 주는 정도의 도움만 주고 거기서 더 얽히진 않을 것 같음. 게이트에 휘말린 메이지인에 관한 뉴스만 나고 말 것 같음… 코이토는 시간여행자라고 잠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겠지만 이토랑 첫 만남 이후로 사적으로 얽히기는 개연성이 힘들 듯
혹은 곤란을 겪는 듯이 보인다. 이러면 친절한 일본 1위로서 동향인을 돕는 시늉 정도는 할 것 같긴 함… 근데 공무원한테 데려다 주는 정도의 도움만 주고 거기서 더 얽히진 않을 것 같음. 게이트에 휘말린 메이지인에 관한 뉴스만 나고 말 것 같음… 코이토는 시간여행자라고 잠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겠지만 이토랑 첫 만남 이후로 사적으로 얽히기는 개연성이 힘들 듯
아 잠깐. 현대에서 엮을 구실 있을지도. 아 이거 아닌데 이토 골카 보내는 썰 쓰고 싶었는데.
이것만 쓰자.
아 잠깐. 현대에서 엮을 구실 있을지도. 아 이거 아닌데 이토 골카 보내는 썰 쓰고 싶었는데.
이것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