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massage.bsky.social
@188massage.bsky.social
좋은 분과 연결되시길!!^^
January 3, 2026 at 1:25 AM
음.. 할 수 있음 좋지만 좁으신 분들은 찢어지는 아픔이..ㅎㄷㄷ
December 18, 2025 at 8:28 PM
좋은 시간 되셨어요??^^
December 18, 2025 at 8:28 PM
힘내세여!
December 11, 2025 at 3:05 PM
마사지 필요시 연릭주세요
December 3, 2025 at 2:36 PM
답댓까지..ㅎㅎ저도 감사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0:02 AM
즐거운 시간 되세요!!^^
November 27, 2025 at 6:32 AM
안녕하세여. 마사지 필요시 연락주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셔요!!
November 19, 2025 at 8:01 PM
다음 환자 예약할께요!!^^
November 19, 2025 at 7:08 PM
첫 마사지 002
이야기가 파도를 타고 가서 한 선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피부미용자격증을 따고 자기가 다니는 샵이 있으니 오라고 했다. 당시 순수했던 시절이라 순수하게 따랐다... 자격증을 따고 샵을 찾아가니 위치가 강남이라 화려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뒷골목의 간판도 없는 상가 4층이었다.
November 19, 2025 at 5:06 PM
첫 마사지 003.
"형 저 가게 앞인데 문이 안열려요"
"아! 잠깐만 실장 형한테 말할께 기다려 내가 지금 출장 중이야!"
전화가 끊기고 얼마 뒤 문이 열리고 키는 174정도지만 빵이 좋은 실장이 나를 안내하며 이것 저것 물어뵜다. 그리고 내 목적이 학비(돈)이라고 하니 씨익 웃으며
"그럼 동생 그냥...
November 19, 2025 at 5:06 PM
첫 마사지 004
"그럼 동생 그냥 한 2주일만 체험으로 일 배우면서 선배 형들하고 해보고 결정하자. 대신 2주 동안은 선배들이 받는 팁에서 너한테 조금씩 떨어지니깐 돈이 얼마 안될 수 있어 근데 너가 싹싹하게만 하면 더 받을 수 있을꺼야"

조금 망설였지만 일단 1주일만 한다고 했다.
November 19, 2025 at 5:05 PM
첫 마사지 005
그렇게 인사 후 다음 날 학교 끝나고 5시에 가게로 달려갔다 가게에 몇몇의 남자들이 있었는데 20대 중- 30대 초중반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나한테는 3명의 선배가 배정되고 선배들의 잔신부름을 하는 정도였다. 넉살 좋은 탓에 선배들과 금방 친해졌고 첫날 선배들이 준 팁은...
November 19, 2025 at 5:05 PM
첫 마사지 006
팁의 액수는 10만원이었다ㅎㄷㄷ
11시까지 6시간 일해서 받은 액수다.
21살에겐 조금 충격이었다.
다음 날은 8만원 정도였고
다음 날은 7만원이 조금 넘었다

그리고 4일차에 선배 하나가 나한테 손님 한명을 넘겨주며 출장을 나가니 나보고 마사지를 하라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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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10분
November 19, 2025 at 5:05 PM
첫 마사지 007
룸으로 한 여자분이 들어왔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얼굴, 몸매 뭐하나 빠지지 않았다.

"너가 새로온 신입이구나? 잘부탁해!"
"아! 네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시면 바로 이야기해주세요"
"ㅎㅎ,네네 최선을 다해 받고 불편하면 바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관리사님!"
November 19, 2025 at 5:04 PM
첫 마사지 008.
지금 생각하면 날 놀린건데 그 당시엔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그만큼 그녀가 예뻤다.
샤워 타올 한장으로 가려진 그녀의 몸을 흘깃흘깃 보면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첫 손님이라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관리사님! 이렇게 초보티 내시면 팁은 없습니다ㅎㅎ"

이 말에 나는..
November 19, 2025 at 5:03 PM
첫 마사지 009
이 말에 나는 더 긴장했는데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앉으면서

"안되겠네 우리 관리사님 내가 좀 관리 좀 해줘야겠네" 히며 한 손으로 타올을 잡고 한 손은 옆으로 뻗어
"자 이리와 누나가 한번 안아줄께"

나는 멍한채로 그녀를 살포시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한팔로 나를 토닥토닥..
November 19, 2025 at 5:03 PM
첫 마사지 010
토닥토닥해주면서

"너도 참 힘들겠다. 나도 처음에 엄청 떨리고 그랬는데 그냥 하다보면 다 되더라고 그러니깐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말고 또 너무 손님 말에 휘둘리지도 말고 그냥 너가 즐기면서 할 수 있을만큼만 해.
나는 그러지 못하지만 너 대학도 다닌다며 그러니깐...
November 19, 2025 at 5:02 PM
첫 마사지 011
그러니깐 너무 돈에 미치지말고.. 누나말 알아듣지?"
"..네..네"
"네네.ㅎㅎㅎ 그래 그럼 다시 마사지 시작할까?"

그녀가 웃으면서 자리에 누웠다.
신기하게도 떨리던 손이 정상이 되고 막 뛰었던 가슴이 진정이 됐다. 마음이 편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진행을 하니 배우고 실습한대로..
November 19, 2025 at 5:02 PM
첫 마사지 012
쭈욱 이어가니 스멀 토크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그녀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아직 걍험 못해본 세상이 간접적으로 다가왔다.

"너 여기서 이거 이상 배웠어?"
"네? 그게 뭐에요?"
"너 여기 몇일차야?"
"하루 이틀... 사흘.. 4일차 입니다"
"ㅎ완전 어린이네 그래 그럼..
November 19, 2025 at 5:01 PM
첫 마사지 013
그래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너 여기서 계속 일할꺼야?"
"네 팁으로 받은 것만 계산해도 웬만한 알바보다 좋은 것 같아요!"
"얼마 벌었는데? 3일 했으니깐 한80만원?
"아.. 아뇨 25만원 정도 되요"
"아 너 아직 애기지ㅎㅎ 그럼 너 따로 손님 받으라고 실장이 말하면 나한테
November 19, 2025 at 5:01 PM
첫 마사지 014
나한테 제일 먼저 연락해 내가 너 머리 올려줄께!"
"네? 제 머리가 짧아서 올릴 수 없는데요"
"어휴.. 암튼 연락해. 저장해 내 번호"
"네.."

번호를 서로 저장하고 샤워실로 간 그녀의 실루엣을 보면서 다시 딴 생각이 들어온

따르릉...
November 19, 2025 at 4: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