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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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귤님 H : 사유님
오늘 정말 먹고 쉬고 먹고 쉬고 있어
December 27, 2025 at 5:05 AM
점심은 초밥 저녁은 방어회 먹으러 갈거야 🐟🐤🐟🐤
December 27, 2025 at 2:39 AM
모든 문제가 가습기를 틀면 해결되는 거였다니 뿍침
December 27, 2025 at 2:37 AM
바보로네.
숙소 돌아온지 이틀만에 가습기 찾았음.
December 27, 2025 at 1:48 AM
로네 졸려.
December 26, 2025 at 1:26 PM
진짜 빵이 구워지는 집터가 다른 건가 같은 재료 같은 흑빵인데 왜 여기가 다섯 배는 맛있지 ㅇ"ㅇ
December 26, 2025 at 11:11 AM
Reposted by 로네
December 26, 2025 at 10:58 AM
이틀동안 원고지 5.2뭉치 썼어 소스고갈 오늘은 파업
December 26, 2025 at 8:42 AM
어우 오늘 진짜 많이 쓰긴 했는데......
December 26, 2025 at 8:16 AM
🫠 새벽부터 쓴 거 해서 오늘 만삼천 정도 썼는데 좀 졸려짐
December 26, 2025 at 6:05 AM
.... 물 하루에 한 병 주는 줄 알고 여섯 병 사왔는데 하루에 두병 주신다고요? 꺅
December 26, 2025 at 4:44 AM
꾸이칰
December 26, 2025 at 4:39 AM
책 사양 꽤 두꺼워질 것 같은데.... 초고 20000자를 10만자로 불린 인간이라(....)
December 26, 2025 at 3:17 AM
일단 어제 숙소 들어와서 지금까지 쓴 양 (20000자)
December 26, 2025 at 3:16 AM
원고 너무 재밌는데 내일은 무슨 에피소드로 또 내용 채울까..
December 25, 2025 at 1:23 PM
그리고 오늘 먹은 잠봉뵈르 샌드위치 후기
December 25, 2025 at 1:19 PM
블친소할까하다가
진짜그먼드림을하시는데요같아서
조용히탐라에고임
December 25, 2025 at 1:19 PM
밤을 새고 대전을 와서 빵 사들고 동네 돌고 수작업 원고 9000자를 달렸는데



December 25, 2025 at 1:16 PM
랖님 들어올림
내년엔블스를주름잡는네임드연성러가되어주마(아니에요)
December 25, 2025 at 1:09 PM
이건 오카시라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왜 이 시점에 갑자기 사람을 휘어잡는데
December 25, 2025 at 1:08 PM
아니 근데 진짜 이건
December 25, 2025 at 1:08 PM
하 진짜 내가 듦주 중혼시키는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몬했는데
December 25, 2025 at 12:21 PM
하양빨강이냐 검정빨강이냐 두고 치열하게 고민중
December 25, 2025 at 11:45 AM
아 근데 진짜 입덕부정기 긴거 맞나 싶은데
반지받는 연성 재작년인가에도 했더라구요 깔깔 이게 웬일이니
December 25, 2025 at 11:42 AM
당연하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드레스랑 턱시도부터 디자인 찾고 있어요 흠
December 25, 2025 at 1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