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역시 처음도 좋으니까

난 그놈의 푸른 눈이 되게 예뻤다고 생각했었어.
당사자에겐 고통의 연속(ing) 뿐이었겠지만...
애비가 문제가 많았다 안과쪽으로 돈은 팍팍 써줬으나(ing) 장애혐오와 미안함 둘 때문이었고(ing) 생활속엔 전자가 너무너무 짙은 채로 폭력 속에 살아왔어서(ing)... 애새키 성격이 저리됐지(ing) 에라~~

흉터쪽으로 해서. 시신경 건드려져 왼쪽 눈은 시력 거의 잃은 설정이야 그래서 양눈 홍채 색 다름 원래 안압오르고 염증에 두통에 심각하겠지만... 판타지니까 해결책 떠오를때까지 잠시 외면하는중
그러고보니 5년 전만 해도 티 좀 나던데 이제는 2~300정도로 진짜 티안나는 의안 나오더라 의학공학의 발전은 대개 긍정의 무언갈 주는 듯 사실 나는 굳이 정상성을 가장하는 것보단 기능/패션이 우선되어야 한다 파지만 사회는 아니니까... 그건 좀 아쉽네용 하긴 사바사지 당사자(가족)는 선택지 주어져도 티안나는 쪽을 택할거라.

오마이갓 신이시여... 짱이다 진짜 느리고 둔탁한거 다 커버됨 너무예쁨

어쨌거나 1랭까진 찍어야 한다는거네

승급이랑 승단이...다른거라고!?!

아진짜 구라야 이건 진짜 아닐거야 제발

꺅 팔렸다 4를 향해 레쓰고

딱 하나만 더 만들면 될 것 같은데... 누가 테라부츠 안사주나

테라부츠 팔렸다~!!!! 다시 4를 향해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