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는 낙서 발견 만우절 농담 나올즈음인가봄 뒷장에 교복 낙서있음
November 20, 2025 at 2:58 PM
기억나지 않는 낙서 발견 만우절 농담 나올즈음인가봄 뒷장에 교복 낙서있음
갑자기 다시 뭐라도 그릴 수 있게 되었음 퇴사매직
November 11, 2025 at 3:25 PM
갑자기 다시 뭐라도 그릴 수 있게 되었음 퇴사매직
기다란 인형형태 바디필로우 좋더라구요 전 이거 쓰는데 잘 쓰고 있어요
July 6, 2025 at 1:50 PM
기다란 인형형태 바디필로우 좋더라구요 전 이거 쓰는데 잘 쓰고 있어요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 동안 꽃향기가 나고 바람은 상냥하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어
June 5, 2025 at 12:56 PM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 동안 꽃향기가 나고 바람은 상냥하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어
평소 먹지 않을 것들을 잔뜩 먹었다 짧은 여행 일탈이라 생각하니 즐거웠다 소화를 못시켜서 시키고 자려고 버티는 중
May 30, 2025 at 4:21 PM
평소 먹지 않을 것들을 잔뜩 먹었다 짧은 여행 일탈이라 생각하니 즐거웠다 소화를 못시켜서 시키고 자려고 버티는 중
자기전 적기 아침에 일어나서 적을까 고민되네 요즘 일찍 깨는데 피곤할까봐 억지로 더 자고있는 상황이라 머리가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게 느껴진다 꽉 막힌 느낌 두뇌회전이 됐음 좋겠는데 점점 느려진다 새로운것을 알고자 하려하지 않는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하고싶다 멈춰있고 싶지 않다
May 27, 2025 at 3:40 PM
자기전 적기 아침에 일어나서 적을까 고민되네 요즘 일찍 깨는데 피곤할까봐 억지로 더 자고있는 상황이라 머리가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게 느껴진다 꽉 막힌 느낌 두뇌회전이 됐음 좋겠는데 점점 느려진다 새로운것을 알고자 하려하지 않는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하고싶다 멈춰있고 싶지 않다
썬캐쳐의 무지개가 가득한 방에서 차분히 글을 쓰는 평온함
May 25, 2025 at 7:53 AM
썬캐쳐의 무지개가 가득한 방에서 차분히 글을 쓰는 평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