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그냥 비싼 가게에 간거였음....
커마맘에들어
근데 유저에게도 안광없는 눈을 보급하라

자유를 얻자마자 미용실감 너무가고싶었어요
옷:전재산을 털어도 못삼

귀엽지
독걸림 원본

앱이름 잘못적었다ㅋㅋ ㅠㅠ 난 둘중엔 픽스퀘어가 훨씬 편했던듯,,, 에이스프라이트는 산 뒤에 한두번 써보고 방치했고 어느날 픽스퀘어 깔고 갑자기 도트에 취미붙여서 영원히 점찍음.....
제가 가진 도트 파일중에 제일 오래된 거랑 최근거 붙여두니까 늘긴하네 라는느낌이네요..... 비록 전혀 완성안한거밖에없대도

가자 미르시티로...............

이걸느꼈던게 정확히 두번인데 첫번째는 토진의 주인전이랑 제빈전임...
제 스바 플레이중 당황스러웠던 순간 탑1의 스샷이남아있네요..... 렙딸리는 구간이었는데 악뜨거가 슬프게하지않게하려고 버티고 위기에 처한 나머지 조금 울고싶어하는 상태로 마무리함...저는감동의눈물을흘리고말았습니다 네가 대머리피에로악어가 되어버린다해도 사랑할게 상태가 되어버렸던거죠 그때

아니펜느낌너므좋음 짱이되어야지가 아니라걍 짱이잖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