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4ever0.bsky.social
이비
@4ever0.bsky.social
태섭대만 714 성인 ⚡🔥
본가가 안먼데 멀어
같은 서울인데 두시간이 걸려
어디로든문 달란말야
December 28, 2025 at 12:38 PM
Reposted by 이비
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Reposted by 이비
메리태대스마스 <
#リョ三
December 24, 2025 at 5:15 PM
Reposted by 이비
트위터와 블스 차이점 간략하게만 알려드립니다

Dm : 메시지 외의 사진, 파일 등 전송 불가
비계 : 플텍이 없어 암묵적 합의로 닉넴 옆에🔒
블언블 : 안됨. 서로 언팔해야함
차단 : 진짜 이 블스 세상 안에서 영원히 안 볼 수 있음
인용 : 공백으로 인용하면 트위터는 알티가 되지만 블스는 인용으로 됨
구독 리스트 : 이 리스트는 팔로우가 아니라 모두 차단을 먹일 수 있습니다 ( 섹트 리스트 등 )

번외
스라(탐라) : 어떤 플로우가 도면 모든 집이 함
December 24, 2025 at 4:03 PM
근데 솔직히....작년에 블스로 잘 넘어오고 잇엇는데...윤머시기땜에 갑자기 엑스로 집결된것도 있다 생각함...하여간 도움이안됨
December 25, 2025 at 2:51 AM
Reposted by 이비
블스에 온 태대러 여러분..
아래 피드 추가하셔서 태댓말 놓치는 일 없게 하시길..
추가하면 태대전용 탐라가 생깁니다🥹🙏

bsky.app/profile/did:...
- 태대 미디어

bsky.app/profile/did:...
- 태대 미디어 및 텍스트
December 25, 2025 at 1:14 AM
Reposted by 이비
그리고 미야기3
December 13, 2025 at 3:42 PM
다ㅜ피난온거 넘 웃기다
는 나도
November 18, 2025 at 2:35 PM
Reposted by 이비
트위터에서 넘어온 블친분들!!!
트위터랑 블스랑 다른 게 몇가지 있습니다
특히 빈 인용을 올리면
트위터는 알티로 인식해서 안뜨는데
여기는 걍 리터릴리 "빈" 인용으로 올라갑니다! 알림도 갑니다!
주의하세용
그리고 블블이 안됩니다!!!
서로 언팔을 해야 블블이 되는 시스템이라서 주기적으로 팔로창 확인하시거나 아래 어플 쓰시면 됩니다!
맘찍으로 언팔 확인하기도 해용~~
November 18, 2025 at 1:26 PM
Reposted by 이비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일하기 넘후싫다.....아니야 이거 얼른해야....원고도한다...
August 17, 2025 at 3:45 AM
일본... 행사...가고싶은데...개큰고민
May 26, 2025 at 2:46 AM
하...파란색 좋아 태대 좋아 파란태대 너무 좋아요
🥹........🪼
May 25, 2025 at 9:17 AM
Reposted by 이비
캡틴은 메론빵의 무게를 감당하라
May 23, 2025 at 6:35 AM
어어 그거 너네 먹는거 아니야
April 7, 2025 at 12:59 PM
Reposted by 이비
#リョ三 #태대 태섭대만
른짝님 연성빵 리퀘..!
중2대만과 느바 송태섭..
February 25, 2025 at 10:13 PM
Reposted by 이비
リョ三
いつもの予感
February 23, 2025 at 5:50 PM
Reposted by 이비
데만이 자취시작해서 같이 이케아간 턔대 안사귐 쇼룸가서 덜그럭 거리면서 식탁은 이런게좋네 수납은 이렇게해야하네 팬트리가잇엇음좋겟네하다가 침대 강도별로 있는거 체험하면서 너무푹신한데/ 이건좀그렇죠라고 말하면서 둘이 눈마주침 분위기 ㅈㄴ이상해져서 둘이 동시에 벌떡일어나서 괜히 연필 넣다뺏다하다가 애기방 같이보는순간 화장실다녀온다고 사라지는섭이.😏
February 25, 2025 at 4:23 AM
Reposted by 이비
정개만 송탯 출장 갈때마다 캐리어에 이러고 드러누워서 시위해가지고 쩔쩔매는 송견주 보고싶어짐 …
February 27, 2025 at 12:58 PM
Reposted by 이비
태대

지금은 썰물의 시간일까, 밀물의 시간일까.

머리카락을 헤집고 싶었다. 손가락 사이사이 한가득, 그러나 물을 쥘 수 있었나. 순간이었다. 목구멍을 가득 메우고 있던 응어리가 울컥 치솟았다. 그동안 얼마나 가리고 있었는지 모를 울음이었다. 자신은 이미 송태섭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었다. 그 눈을 마주한 순간부터, 우리가 농구를 하던 내내.
March 1, 2025 at 1:05 PM
Reposted by 이비
태대 낙서 어쩌구... 그냥 민망해서 이렇게 올림 <
リョ三のちょっとエッチなものが見たかった ..
poipiku.com/8231750/1145...
February 28, 2025 at 5:28 PM
ㅠㅠ저거 너무 사고싶어ㅜㅜ 통판 안해주시나
March 2, 2025 at 2:18 PM
Reposted by 이비
マットアクリルの質感かわいいな〜
#リョ三
March 2, 2025 at 5:06 AM
Reposted by 이비
March 1, 2025 at 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