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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ain.bsky.social
🌟🎈 / 료나, 상불 주의
그리고 루냥이는 특히 몸이 안좋아서 이전에는 밥을 안먹는다 싶으면 늘 숨어버리고 혼자서 앓다가 그제서야 찾아서 병원 데려가는데 갇혀있는거 싫다고 그제서야 말해주는 루이 말에 집에서 간호해주는 츠카사 좋다...
이제 적어도 "나 아파"라는 신호 하나라도 더 들을수 있으니까....
December 25, 2025 at 4:03 PM
꼬리 밟으면 진짜 고통+실망+서운=삐짐 이 되어버려서 한참을 요시요시 해줘야할듯... 그리고 고양이라면 헤어볼도 막 토하고 그러는데 수인이 된 지금도 속 안좋으면 꿀렁꿀렁하다 으웳. 하고 토하고 갈길갈듯(어떻게치움)
December 25, 2025 at 4:03 PM
근데 예전엔 귀찮아서 병결 처리도 안했을것 같은데 쯔서방님이 챙겨주고부터 인정병결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December 25, 2025 at 4:02 PM
병실로 이송되어선 조치 받고 열은 떨어졌는데 기력이 한동안 너무 없어서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고 말에 대답도 겨우하다가 밥 입에 넣어주면 못삼키고 주르륵 뱉어버리고... 죽 끓여줬더니 미안해 하는 얼굴로 두번만 더 갈아달라고 함(고체를 못삼키겠어서)

아무튼 그런거 보고싶다
December 25, 2025 at 3:59 PM
진정하라고 등 토닥여주는데 그 자극때문에 바로 으웨엑 하고 나와버리는 루이... 연습실 더럽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 으욱거리고 토하는데 시야도 좁아지고 힘들어서 결국 기절해버리고... 비명소리와 섞인 웅웅소리를 마지막으로 기억 끊겨버리는 루이군
December 25, 2025 at 3:59 PM
식은땀에 엉망인 머리 넘겨서 체온계를 딱 넣는데 경고음 울리더니 40도라고 떠버리는거... 애가 막 정신도 못차리고 그래서 급하게 119 부르라고 하려는데 갑자기 루이가 속삭임.

"나, 속...이, 안좋...."
"루이-! 괜찮으니까, 응? 구급차 불렀어..."

근데 잔뜩 창백해져서 침 뚝뚝 흘리니까
December 25, 2025 at 3:59 PM
병원 가자고 했는데도 연습 간다고 꾸역꾸역 일어나는 루이... 못말리는거 아니까 그럼 조금만 하다 약 먹고 쉬자고 루이 부축해서 스테이지에 데려가는데 춤도 못추고 노래 연습도 힘들어서 하고싶은데 뒤에서 숨 헐떡이고 있느라 바쁨.
츠카사가 그거 보고 루이, 열좀 재어보자며
December 25, 2025 at 3:59 PM
근데 또 거기서 막 누워있는데 힘들어서 계속 끙끙거리고.... 츠카사군 보고싶다... 하면서 중얼거리는데 정신차려보니 보건실.
옥상에 츠카사가 있었는데도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보이지도 않았던거. 애초에 츠카사가 무릎까지 대줬음.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영 안떨어지니까.., 오한도 계속 있고
December 25, 2025 at 3:59 PM
점심시간에 음식냄새에 속 계속 울렁거려서 휘청이며 나가다 욱 하고 올라와서 힘 안드는 다리로 겨우겨우 걷다가 화장실에서 진짜 힘겹게 토하려는데 억지로 토하려니까 또 못하겠고 미치겠는데 열도 올라오니까 으슬으슬하고 힘들고 결국 앉아있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대로 옥상으로 올라감
December 25, 2025 at 3:58 PM
심지어 카테터 뽑히면 안되는 상태라 진짜 조심조심하고.... 전투라도 벌어지면 바로 뽑고 본인 스스로 꼬맨다음 참전하다 또 배 뚫려서 안그래도 약한데 더 약해지고....
December 25, 2025 at 3:58 PM
조금만 일어나보자 하면서 토닥이는데도
"..-.... 으응.....,,..."
이 한마디 하고 다시 눈 감아버림. 보통 이런 상태는 병이 장기적으로 갔을때 그럼. 루이 체력이 너무 안될때... 진짜 힘들어 죽을때 그러니까 츠카사도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어디가 안좋냐고 묻는데 대답도 못하고 또 잠들어버림.
December 25, 2025 at 3: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