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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후기 남겨두는 타래

기억력이 나쁜 탓에 인상깊은 책을 읽고도 감상이 바로 휘발되는 게 너무 싫어서..ㅋㅋ 최대한 잊지않도록 책에 대한 느낌을 기록해보는 타래
간결하고 깔끔하게 글을 쓰는 게 목표다 보니 후기는 단어 중복없이 500자 이내로 최대한 맞춰서 적어볼 예정임
다 읽은 책이면 웬만하면 가리지 않고 전부 다 해볼 생각..인데 읽고나서도 느낀 바가 별로 없다 싶으면 안할 수도 있음
November 6, 2025 at 5:28 AM
아끼는 피크민 엽서나 모아올려야지
November 5, 2025 at 10:37 PM
여기도 아이디를 바꾸다
October 5, 2025 at 9:11 AM
📚 장미와 나이프 / 히가시노 게이고

까맣고 새빨간 표지에 순간적으로 끌림을 느껴서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표지 뒷부분에 적힌 문장을 보자마자 충동적으로 구매를 결정했던 책.
장르가 추리소설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책이라는 사실은 나중에 책을 사고나서야 알게 됨
표지 뒷면에서 봤던 문장은
'인간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 라는 내용의 짧은 글이었는데
이 문장 하나가 예전부터 갖고있었던 개인적인 호기심을 깊숙이 자극해서 그와 관련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사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음
October 2, 2025 at 7:06 PM
📚 달나라청소 / 하상욱

읽고나니 주문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
평소처럼 슨에스를 하고 있다가 어쩌다보니 하상욱 시인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다른 시인이 써둔 추천사까지 보고나니 마음이 동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시집이었음

시를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아프고 씁쓸했지만 책을 보는 내내 기분이 후회스럽진 않았다
마음이 무거웠지만 어딘가 기분이 후련한 느낌이었달까
아직 살아계셨다면 그리고 이야기를 할 기회가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여러모로 통하는 부분이 많은 어른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September 21, 2025 at 9:26 PM
좋아하는 사진들 몇장 올리기
적검 최고..
April 20, 2025 at 3: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