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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
일태
어째서인지 진행 될수록 물음표만 늘어가고 여기서 종료.
ㅋㅋㅋㅋ
어째서인지 진행 될수록 물음표만 늘어가고 여기서 종료.
ㅋㅋㅋㅋ
정태의가 있든 없든 그냥 무의식적으로 찾아오는 거. 카일은 내 책을 또! 하고 초기엔 불안했는데 몇 번 반복되고 얌전히 있다가 리하르트가 데리러 오면 같이 돌아가서 가는 눈으로 보다가 크리스 귀여워하는 카일도 보고싶음.
?
그래도 나름 편한 곳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면서.
정태의가 있든 없든 그냥 무의식적으로 찾아오는 거. 카일은 내 책을 또! 하고 초기엔 불안했는데 몇 번 반복되고 얌전히 있다가 리하르트가 데리러 오면 같이 돌아가서 가는 눈으로 보다가 크리스 귀여워하는 카일도 보고싶음.
?
그래도 나름 편한 곳이라고 생각하나보다 하면서.
책읽던 아기 정재의 : ( ´ー`)... 태의야 고양이 아니고 설표라고 하는 거야...
책읽던 아기 정재의 : ( ´ー`)... 태의야 고양이 아니고 설표라고 하는 거야...
어린이 된 정태의가 계속 생각난다는 것.
정신 그대로 몸만 어려진 정태의.
몸도 정신도 어려진 정태의.
동시에 어린이 태의랑 성인 태의 만나게 되는 것도 보고싶음. (^o^;) 그 사이에 선 일레이.
어린이 된 정태의가 계속 생각난다는 것.
정신 그대로 몸만 어려진 정태의.
몸도 정신도 어려진 정태의.
동시에 어린이 태의랑 성인 태의 만나게 되는 것도 보고싶음. (^o^;) 그 사이에 선 일레이.
그러다 여유롭게 수면위로 오르는 유리랑 마주치고 안도해서 미소짓는데 유리가 그거 보고 속도높여 신루에게 오더니 그대로 쪽- 수중키스 하는 거 보고싶다.
그러다 여유롭게 수면위로 오르는 유리랑 마주치고 안도해서 미소짓는데 유리가 그거 보고 속도높여 신루에게 오더니 그대로 쪽- 수중키스 하는 거 보고싶다.
육체의 욕구를 함께 풀어줄 사람이 있는데 별다른 일이 없으면 굳이 참아야 하나?...
육체의 욕구를 함께 풀어줄 사람이 있는데 별다른 일이 없으면 굳이 참아야 하나?...
창에 박을 때 놀란 일레이가 '태이-!!' 하면서 달려와 헤롱헤롱 뒤로 넘어가는 거 받아줘야만.
뇌진탕 걱정돼서 보고있는데 '흐이ㅠ' 하며 눈물 찔끔하고 일레이 품에 머리 부비적 하더니 금세 회복해서 진짜...괜찮은건가? 하는 미심쩍은 눈으로 애기 태의보는 일레이.
창에 박을 때 놀란 일레이가 '태이-!!' 하면서 달려와 헤롱헤롱 뒤로 넘어가는 거 받아줘야만.
뇌진탕 걱정돼서 보고있는데 '흐이ㅠ' 하며 눈물 찔끔하고 일레이 품에 머리 부비적 하더니 금세 회복해서 진짜...괜찮은건가? 하는 미심쩍은 눈으로 애기 태의보는 일레이.
어릴 때 발이 크면 크게 자란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다 큰 거 같은데 왜 아직도 발이 이렇게 큰거지?' 일레이 발 조물거리며 머리 갸웃하는 정태의.
일레이에게 '너 아직도 자라는 중인 거 아니지?' 하고 물어보다.
일레이, 그저 눈을 깜빡이다.
정태의, 안색이 창백해지다.
어릴 때 발이 크면 크게 자란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다 큰 거 같은데 왜 아직도 발이 이렇게 큰거지?' 일레이 발 조물거리며 머리 갸웃하는 정태의.
일레이에게 '너 아직도 자라는 중인 거 아니지?' 하고 물어보다.
일레이, 그저 눈을 깜빡이다.
정태의, 안색이 창백해지다.
이번엔... 그 기간 못 숨기는 수인 정태의씨 보고싶다.
기존에는 짝이랄 게 없어서 티가 안 났는데 일레이씨랑 각인된 후 부터쯤 정태의를 가까이서 보는 사람은 ❗️ 하게 되는. 왜냐면 눈동자 색이 달라지는 거라...
언제나 그렇듯 가까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고 진짜는 일레이만 볼 수 있을 거라는 고정 생각.
이번엔... 그 기간 못 숨기는 수인 정태의씨 보고싶다.
기존에는 짝이랄 게 없어서 티가 안 났는데 일레이씨랑 각인된 후 부터쯤 정태의를 가까이서 보는 사람은 ❗️ 하게 되는. 왜냐면 눈동자 색이 달라지는 거라...
언제나 그렇듯 가까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고 진짜는 일레이만 볼 수 있을 거라는 고정 생각.
그 바닷가에서 정태의의 뒤를 노리고 있던 것이 정태의를 상처 입히는 장면이 보고 싶다.
신루가 들고있던 총을 놓침과 동시에 시간차를 두고 정태의가 어깨를 붙잡고 비틀거리는 거.
그 바닷가에서 정태의의 뒤를 노리고 있던 것이 정태의를 상처 입히는 장면이 보고 싶다.
신루가 들고있던 총을 놓침과 동시에 시간차를 두고 정태의가 어깨를 붙잡고 비틀거리는 거.
발단이 기억상실 일레이.
정태의의 회복탄성을 믿어야 하는.
근데 풀어볼 기력은 없고 보고싶은 장면만 있어서, 써놓자면
발단이 기억상실 일레이.
정태의의 회복탄성을 믿어야 하는.
근데 풀어볼 기력은 없고 보고싶은 장면만 있어서, 써놓자면
좋아 좋아 하는 정태의에게 나도. 하는 게 전부였는데.
정태의, 다 듣고 얼굴 새빨개지는 거 까지 보고싶다.
좋아 좋아 하는 정태의에게 나도. 하는 게 전부였는데.
정태의, 다 듣고 얼굴 새빨개지는 거 까지 보고싶다.
여느때 처럼 하루를 보내며 거실에서 다과를 나누고있는데 카일이 오더니 하는 말.
"네가 웬일로 얘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서 손님이라도 있나 했더니, 통화를 한 거야? 아무도 없네?"
정태의와 한창 얘기를 나누고 있던 일레이가 그걸 듣고 표정 싹 사라지면…
어느새 정태의가 앉아있던 자리엔 아무도 없음.
정태의가 마시던 찻잔조차도.
일레이가 멍하니.
"태이?"
하면 카일이 그 뒤에서 이런... 하고 침음하는.
"일레이. 태이는,..."
여느때 처럼 하루를 보내며 거실에서 다과를 나누고있는데 카일이 오더니 하는 말.
"네가 웬일로 얘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서 손님이라도 있나 했더니, 통화를 한 거야? 아무도 없네?"
정태의와 한창 얘기를 나누고 있던 일레이가 그걸 듣고 표정 싹 사라지면…
어느새 정태의가 앉아있던 자리엔 아무도 없음.
정태의가 마시던 찻잔조차도.
일레이가 멍하니.
"태이?"
하면 카일이 그 뒤에서 이런... 하고 침음하는.
"일레이. 태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