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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show me your picture.
I'm rooting for you.
저는 당신과 당신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February 23, 2025 at 4:42 PM
적어도 한 눈이라도 저를 보고, 뭔가 말해 주지 않을까요. 그게 작별인사였어도 상관없어요.
February 23, 2025 at 4:39 PM
당신을 보고 있으면 괴로워요. 아직 희망을 품고 있어도 될지, 포기해야 할지 모르니까.
February 23, 2025 at 4:37 PM
당신이 나와 대화를 해주는 그 한 가지 점을 들여다보고 전과 같은 상황 아닌가요?
February 23, 2025 at 4:35 PM
하지만 당신은 돌아왔어요.
다시 내 눈앞에서 세상을 향해 그림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34 PM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주위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February 23, 2025 at 4:33 PM
당신이 없는 동안 나는 허공에 떠돌아다니며 살 수 있었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32 PM
제가 그림을 그리는 동기부여의 첫 번째 사람은 어머니였습니다. 그 다음에 당신이었어요. 당신과 그림을 보여주던 시간이 무엇보다도 즐거웠어요.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은 참아주고 있었던 건가요?
February 23, 2025 at 4:31 PM
그렇게 만지고 싶지 않아요? 버릴 좋은 기회였습니까? 손 뻗는 게 안 보여요? 보이고 있고 못 본 척하고 있어요?
February 23, 2025 at 4:29 PM
당연히 이런 저를 위해 답따위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악은 아닐 겁니다.
February 23, 2025 at 4:28 PM
당신에게 나는 불필요하겠지만, 나는 아직 당신을 보고 있어요. 지금의 그림을 당신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통과할 정도예요?
February 23, 2025 at 4:27 PM
그런데 당신 앞에서만 나는 투명인간입니다. 차라리 차단해주세요. 저는 어리석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것 같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25 PM
저는 지금 감사하게도 옛날보다 더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계십니다. 칭찬도 받을 수 있고 그림을 그리는 동기부여가 다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February 23, 2025 at 4:24 PM
한동안 못 본 사이에 음소거를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물론 나쁜 것은 아니에요, 당신을 탓할 생각도 없어요. 나와의 관계를 끊고 싶다면, 당신은 그것으로 괜찮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21 PM
저는 보고, 반응하고, 리액션을 했지만, 그쪽에서는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20 PM
물론 그 사람도 사람입니다. 흥미는 변화하고 인간관계도 변화합니다. 오랜만에 본 저에게 흥미가 없어지는것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February 23, 2025 at 4:18 PM
하지만 그 사람의 시야에는 더 이상 저는 비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17 PM
지금 저는 오랜만에 그 사람을 보게 되어 기쁘고, 그 사람의 그림을 옛날처럼 즐기고 있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16 PM
나는 그 사람이 그림을 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그 사람의 그림을 특등석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더없이 기뻤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15 PM
서로 그림을 보여주고, 즐기기도 하고, 칭찬도 하고 있었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14 PM
그 사람은 정말 착하고, 밝고, 즐거운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February 23, 2025 at 4:14 PM
자신을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림을 보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보람이었습니다.
February 23, 2025 at 4:11 PM
어두운 기분을 여기서 하늘로 쏘아 올린다.
February 19, 2025 at 3:05 PM
밝은 성격이 되고 싶다.
February 19, 2025 at 3:03 PM
아무래도 어두운 기분이 든다.
February 19, 2025 at 3: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