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
9889cheers.bsky.social
건배
@9889cheers.bsky.social
아직도 덕분에 주량만 늘어가
엥? 짹짹이가고 나비가 왔네
나비친구들도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3 at 5:02 PM
오늘 널 닮은 새파란 니트를 입어서 한번 들어와봤어(정신차리고 나가세요
November 10, 2023 at 1:03 AM
와기의 성장을 지켜보는 나 하루하루가 돈다
November 9, 2023 at 4:46 AM
이래놓고 다 맞팔 중(야
죄 맞팔 하고 있긴한데 이제 좀 가려서 맞팔 해야지😇
November 8, 2023 at 11:03 AM
어제까지 반팔 입고 덥다더워를 연발하다 오늘은 기모맨투맨을 입고 춥다추워를 연발하는 나
November 8, 2023 at 11:00 AM
도훈해성…은 각자의 속 사정은 뒤로한 채 도망치듯 도시를 벗어난 어느 낯선 곳에서 만나는 걸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스쳤던 몇 번의 우연을 핑계 삼아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겠지. 이름도 나이도 묻지 않은 채 호기심과 호감만으로 서롤 대했을 둘은, 때문에 자신을 감쌌던 온갖 키워드에서 벗어나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온전히 나다워졌다는 생각을 했을 듯.
October 31, 2023 at 3:04 AM
여기선 무슨 얘기를 할까…방구같은(? 고민을 3초정도 해봤는데 역시 썰이나 풀겠지 싶꼬 도훈해성이랄지 창민현준이랄지 지훈진섭이랄지 지우서준이랄지 9889랄지…(침 좀 닦으세요
October 31, 2023 at 2:54 AM
죄 맞팔 하고 있긴한데 이제 좀 가려서 맞팔 해야지😇
October 31, 2023 at 2:52 AM
파란하늘 친구야 얘들 둘이 사귀는데 글쎄 오늘 연하가 뭘 올렸는지 아니?
ㄴ 그만하세요
ㄴ 어케🚰‧̫ 🚰 그만합니까🚰‧̫ 🚰
October 30, 2023 at 3:49 AM
와 어제 빌드업 너무 했쫜니 나야 죽겠쫜니
테라스에서 술 마시며 자체 빌드업
October 30, 2023 at 12:48 AM
습관적으로 짹짹이에 트윗을 쓰면서도 구남친처럼 끈덕지게 떠올라 기어코 들어오고야 마는 파란하늘칭구야
October 30, 2023 at 12:48 AM
테라스에서 술 마시며 자체 빌드업
October 29, 2023 at 7:01 AM
파란하늘 이 녀석 느림의 미학이 꽤 매력있는 걸? 진짜 잔디밭에 드러누워 하늘 바라보며 챗 하는 기분 (대문자 F
October 29, 2023 at 5:31 AM
모야모야 아무도 없는데 혼자 떠드는 이거 좋으네 (사실 트위터에서도 혼자 떠들었음
October 29, 2023 at 5:25 AM
역시 처음이라면 제일 좋아하는 김손 사진을 올리는 게 인지상정
October 29, 2023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