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토/LUTO✨
@9luto00.bsky.social
〈자연히 너〉 (2023)
"자연스러움에게 보내는 사랑스러움의 세레나데"
파도가 떠났다가 돌아오고,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이고, 해가 뜨고 지고. 한결같은 자연에게 사랑스러움을 느낀 순간들을 고백한다.
#deepluto
🌿
딜리헙: dilli.es/prj/5b30745e...
포스타입: posty.pe/s645669
투비: tobe.aladin.co.kr/s/5573
"자연스러움에게 보내는 사랑스러움의 세레나데"
파도가 떠났다가 돌아오고,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이고, 해가 뜨고 지고. 한결같은 자연에게 사랑스러움을 느낀 순간들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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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6:25 AM
〈모양시선집〉 (2022)
"시선의 빛과 깊이에 따라, 달리 보이는 존재들의 모양"
오브젝트 헤드(object head: 머리를 물체로 대체한 인간) 10편의 설정 모음집.가시광선 외 다른 빛의 시선으로 우리 곁의 존재들, 혹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존재들을 색다른 모양으로 바라본다.
#deepluto
✨
딜리헙: dilli.es/prj/butvh3f5...
포스타입: posty.pe/s82dcb7
투비: tobe.aladin.co.kr/s/5572
"시선의 빛과 깊이에 따라, 달리 보이는 존재들의 모양"
오브젝트 헤드(object head: 머리를 물체로 대체한 인간) 10편의 설정 모음집.가시광선 외 다른 빛의 시선으로 우리 곁의 존재들, 혹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존재들을 색다른 모양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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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6:18 AM
09 : 댄디라이언
세상의 무게를 피해다니는 겁쟁이 민들레 사자
10 : 파동악
시공간을 파도와 음표로 정리하기
세상의 무게를 피해다니는 겁쟁이 민들레 사자
10 : 파동악
시공간을 파도와 음표로 정리하기
January 8, 2025 at 6:17 AM
09 : 댄디라이언
세상의 무게를 피해다니는 겁쟁이 민들레 사자
10 : 파동악
시공간을 파도와 음표로 정리하기
세상의 무게를 피해다니는 겁쟁이 민들레 사자
10 : 파동악
시공간을 파도와 음표로 정리하기
06 : 바다구슬
플러그 손으로 소금을 털어먹기 위해 바다를 넣은 구슬
07 : 걱정아 (위기의 낮)
걱정과 낮이 함께 지나갈 세계 멸망
08 : 림보 신
삶과 죽음 사이의 스노글로브를 관장하는 신
플러그 손으로 소금을 털어먹기 위해 바다를 넣은 구슬
07 : 걱정아 (위기의 낮)
걱정과 낮이 함께 지나갈 세계 멸망
08 : 림보 신
삶과 죽음 사이의 스노글로브를 관장하는 신
January 8, 2025 at 6:17 AM
06 : 바다구슬
플러그 손으로 소금을 털어먹기 위해 바다를 넣은 구슬
07 : 걱정아 (위기의 낮)
걱정과 낮이 함께 지나갈 세계 멸망
08 : 림보 신
삶과 죽음 사이의 스노글로브를 관장하는 신
플러그 손으로 소금을 털어먹기 위해 바다를 넣은 구슬
07 : 걱정아 (위기의 낮)
걱정과 낮이 함께 지나갈 세계 멸망
08 : 림보 신
삶과 죽음 사이의 스노글로브를 관장하는 신
chapter 02. 차원의 시선🌌
다른 차원에서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존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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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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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6:17 AM
chapter 02. 차원의 시선🌌
다른 차원에서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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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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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야생초
어디에서든 식물을 피워내지만 단 한 곳은 텅텅 빈 야생초
05 : 봄의 신
"녹아 흐르는 물을 줄테니, 너희의 생명으로 채워줘."
어디에서든 식물을 피워내지만 단 한 곳은 텅텅 빈 야생초
05 : 봄의 신
"녹아 흐르는 물을 줄테니, 너희의 생명으로 채워줘."
January 8, 2025 at 6:14 AM
04 : 야생초
어디에서든 식물을 피워내지만 단 한 곳은 텅텅 빈 야생초
05 : 봄의 신
"녹아 흐르는 물을 줄테니, 너희의 생명으로 채워줘."
어디에서든 식물을 피워내지만 단 한 곳은 텅텅 빈 야생초
05 : 봄의 신
"녹아 흐르는 물을 줄테니, 너희의 생명으로 채워줘."
01 : 777
행운을 배달해주는 담쟁이넝쿨 배달부!
02 : 츄리닝 우주인
항상 같은 생각을 눈뿌리는 츄리닝 우주인
03 : 거인발
양말이 없어 화나있는 맨발의 거인발
행운을 배달해주는 담쟁이넝쿨 배달부!
02 : 츄리닝 우주인
항상 같은 생각을 눈뿌리는 츄리닝 우주인
03 : 거인발
양말이 없어 화나있는 맨발의 거인발
January 8, 2025 at 6:14 AM
01 : 777
행운을 배달해주는 담쟁이넝쿨 배달부!
02 : 츄리닝 우주인
항상 같은 생각을 눈뿌리는 츄리닝 우주인
03 : 거인발
양말이 없어 화나있는 맨발의 거인발
행운을 배달해주는 담쟁이넝쿨 배달부!
02 : 츄리닝 우주인
항상 같은 생각을 눈뿌리는 츄리닝 우주인
03 : 거인발
양말이 없어 화나있는 맨발의 거인발
chapter 01. 빛의 시선☀️
다른 빛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곁의 존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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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곁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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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6:14 AM
chapter 01. 빛의 시선☀️
다른 빛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곁의 존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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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빛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곁의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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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노래하는 변화》 (2022)
“변화花가 두려운 당신에게 노래하는 이정표”
끊임없이 우리를 휩쓸고 가는 변화 속에서 붙잡을 이정표를 찾는, 1인6그림체 단편만화집
#deepluto
💐
tobe.aladin.co.kr/s/5571
“변화花가 두려운 당신에게 노래하는 이정표”
끊임없이 우리를 휩쓸고 가는 변화 속에서 붙잡을 이정표를 찾는, 1인6그림체 단편만화집
#dee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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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6:03 AM
06 〈달-녹음〉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은 무엇일까?
'얼음 달'에 사는 '눈의 여왕'은, 스스로 부르는 노래에 고립되어 나날을 보낸다. 뜨거운 '스팀펑크 지구'는 노래를 거스르며 얼음 달을 녹여버리기 시작한다. 단절되어 있던 둘의 열에너지가 섞이자,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단절되어 있던 두 계(系)의 열에너지가 섞인다.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변화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엔트로피를 노래한 과학동화이자 마지막 단편.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은 무엇일까?
'얼음 달'에 사는 '눈의 여왕'은, 스스로 부르는 노래에 고립되어 나날을 보낸다. 뜨거운 '스팀펑크 지구'는 노래를 거스르며 얼음 달을 녹여버리기 시작한다. 단절되어 있던 둘의 열에너지가 섞이자,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단절되어 있던 두 계(系)의 열에너지가 섞인다.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변화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엔트로피를 노래한 과학동화이자 마지막 단편.
January 8, 2025 at 4:40 AM
06 〈달-녹음〉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은 무엇일까?
'얼음 달'에 사는 '눈의 여왕'은, 스스로 부르는 노래에 고립되어 나날을 보낸다. 뜨거운 '스팀펑크 지구'는 노래를 거스르며 얼음 달을 녹여버리기 시작한다. 단절되어 있던 둘의 열에너지가 섞이자,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단절되어 있던 두 계(系)의 열에너지가 섞인다.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변화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엔트로피를 노래한 과학동화이자 마지막 단편.
변화를 일으키는 근본은 무엇일까?
'얼음 달'에 사는 '눈의 여왕'은, 스스로 부르는 노래에 고립되어 나날을 보낸다. 뜨거운 '스팀펑크 지구'는 노래를 거스르며 얼음 달을 녹여버리기 시작한다. 단절되어 있던 둘의 열에너지가 섞이자,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단절되어 있던 두 계(系)의 열에너지가 섞인다. 우주에는 어떤 혼돈과 생명의 변화가 풀려나게 될까?
변화가 가지는 의미, 그리고 엔트로피를 노래한 과학동화이자 마지막 단편.
05 〈코베아〉
한 지점에서 다음 지점으로, 그 사이에 자리하는 문지방. 미묘한 변화 그 자체, 경계 공간(liminal space: 시공간적 변화에 맞물려 있는 경계 지점)을 다룬다.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이,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변화의 꽃은 어디에 피어날까?
해고된 승무원의 집 공간이 묘하게 변화하는 함축적 그래픽 노블.
한 지점에서 다음 지점으로, 그 사이에 자리하는 문지방. 미묘한 변화 그 자체, 경계 공간(liminal space: 시공간적 변화에 맞물려 있는 경계 지점)을 다룬다.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이,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변화의 꽃은 어디에 피어날까?
해고된 승무원의 집 공간이 묘하게 변화하는 함축적 그래픽 노블.
January 8, 2025 at 4:40 AM
05 〈코베아〉
한 지점에서 다음 지점으로, 그 사이에 자리하는 문지방. 미묘한 변화 그 자체, 경계 공간(liminal space: 시공간적 변화에 맞물려 있는 경계 지점)을 다룬다.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이,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변화의 꽃은 어디에 피어날까?
해고된 승무원의 집 공간이 묘하게 변화하는 함축적 그래픽 노블.
한 지점에서 다음 지점으로, 그 사이에 자리하는 문지방. 미묘한 변화 그 자체, 경계 공간(liminal space: 시공간적 변화에 맞물려 있는 경계 지점)을 다룬다.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이,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변화의 꽃은 어디에 피어날까?
해고된 승무원의 집 공간이 묘하게 변화하는 함축적 그래픽 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