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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이 하는 척 잘함. 커피와 면 귀신. 외성적 내향인.
치킨 반반 메뉴를 한참 고르는 조카들에게 한마리씩 시켜줄테니 골라보라고 한다.
"우와" 소리와 함께 초롱초롱한 눈과 웃음.

치킨 한마리에 넘어가는 이 즈음이
그래서 참 좋다.
January 10, 2026 at 2:39 PM
안 추운 척했다.
January 4, 2026 at 12:47 PM
똑같은 하루지만
연도가 바뀌는 특별한 보통의 하루.
December 31, 2025 at 4:56 PM
주말에 일을 하면 좋은 게 하나 있다.
걸려오는 전화가 없다는 것.

문제는 수당이 없고
두 시간이면 끝낼 일을 주말 내내 붙잡고 있다는 것.
December 20, 2025 at 4:05 PM
당신의 입이나 글에서 타인을 보고 듣고 싶은게 아니오.
December 16, 2025 at 7:15 PM
남은 게 고작 한 달이라고?
December 1, 2025 at 5:53 PM
그렇지.
November 28, 2025 at 8:10 AM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장례식장은 마침표를 찍는 곳이 아니다. 남겨진 이들이 고인의 삶을 관통하여 비로소 자신의 다음 페이지를 가장 담담하게 시작하는, 첫 줄의 여백이 시작되는 곳이다.
November 27, 2025 at 5:49 PM
오늘, 시작
November 22, 2025 at 12:54 AM
좋아하는 것 100개를 하기 보다는
싫어하는 것 1개를 안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더라.
November 20, 2025 at 5:42 PM
한낱 이파리와 줄기가 감싸안은 벽이란..
November 19, 2025 at 8:44 AM
지겹다.
그 놈의 감성과 감정에의 과도한 공감이란..
November 14, 2025 at 4:46 PM
시큰둥.
요즘 내 키워드다.
November 9, 2025 at 4:59 PM



November 5, 2025 at 11:42 AM
지친데 잠이 오지 않는..
October 14, 2025 at 6:53 PM
좋은 데이를 제외하면
찐 대만 뒷골목 맛집.
October 9, 2025 at 4:14 PM
문이 열리면 맨드라미가 인사라도 할 것 같다.
September 28, 2025 at 4:49 PM
복서의 피가 끓어서인가,
에스트로겐이 넘칠 나이가 되어서인가...

무소단 보다가 겁나 울었다. 😭😭
September 19, 2025 at 5:07 PM
'쾌청'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것이고,
구름 많고 맑은 것은 뭐라 하지?🤔
September 18, 2025 at 5:45 PM
12번째로 좋아하는 비의 모습.

No.1은 차 안에서의 비
September 16, 2025 at 1:35 PM
때가 되면, 는다는 기술과 된다는 힘 빼기.
그니까 그 때가 언제냐고!!!,😭
September 4, 2025 at 8:13 AM
돌이켜보면,
거대한 사건보다는
흘려보낸 사소함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했지.
August 31, 2025 at 2:39 AM
주말.
조용히. 에어컨 밑에서. 음악 틀어놓고.

사무실 간다는 말.🥴
August 16, 2025 at 1:33 AM
운동 가야겠다.
August 14, 2025 at 6:48 PM
소름 돋는 새로운 경험.
취미가 이 정도 미치면 인정.
August 12, 2025 at 4: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