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신성한 모독자』를 읽어쥬ㅓ….
그렇다면
『신성한 모독자』를 읽어쥬ㅓ….
<지>
지운대 2부 10~11화 감상인지 헛소리인지 뭔지 모를 얘기를 또 써왔어요 🌏🌍🌎
posty.pe/xqu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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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대 2부 10~11화 감상인지 헛소리인지 뭔지 모를 얘기를 또 써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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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니 낙서주제에 프크 석달만이다
ㅋㅋㅋㅋㅋㅋ아니 낙서주제에 프크 석달만이다
1분기:
『괴물들』(클레어 데더러),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고선경),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1분기:
『괴물들』(클레어 데더러),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고선경),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posty.pe/xrb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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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공유한 것만으로 평생을
함께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평생은 때로
찰나로 압축되곤 하지만
한 철의 기억이 여생을 지배하므로
결국 그들은 영원히 함께한 것과 다르지 않다
풍경을 공유한 것만으로 평생을
함께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평생은 때로
찰나로 압축되곤 하지만
한 철의 기억이 여생을 지배하므로
결국 그들은 영원히 함께한 것과 다르지 않다
이거 혹시 홍조…. 같은거야?
오다샄을 돕는게….. 글케 좋았어? ㅠㅠ
이거 혹시 홍조…. 같은거야?
오다샄을 돕는게….. 글케 좋았어? ㅠㅠ
늘 두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들렸다고 읽혀(그래서 오다샄이 “대체로 이 녀석은 이 가게에 있을 때가 많다“고 표현햇고 다쟈는 평소오ㅏ 같은 밤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닐까) 근데 저렇게 말하니까 다쟈가 자기가 봐도 웃겨서 웃은 거라고 읽힌다고..
늘 두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들렸다고 읽혀(그래서 오다샄이 “대체로 이 녀석은 이 가게에 있을 때가 많다“고 표현햇고 다쟈는 평소오ㅏ 같은 밤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닐까) 근데 저렇게 말하니까 다쟈가 자기가 봐도 웃겨서 웃은 거라고 읽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