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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무대님 & 헤더 시 《어떻게 지내?》 中 (고선경 시인)
♥️ 문스독 오다자 / 쌍흑 / 아쿠아츠
🌏 지운대 2부
https://www.postype.com/@9uack9uack
천관사복 개정판 사련&화성 중심 리뷰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온갖 구구절절입니다. (저 둘 중심이니 자연히 화련 중심 리뷰이기도 합니다..)

posty.pe/zz406n
July 20, 2025 at 4:04 AM
에? 나 애니 과몰입
그런거 할 줄 아는데?

지운대 3부
18~20화 리뷰

posty.pe/mxx6j2
July 4, 2025 at 12:15 PM
한달(ㄹㅇ)만에 찾아온
지운대 3부 15~17화 리뷰

posty.pe/uv2win
May 24, 2025 at 4:25 PM
원랜 이걸로 썸네일 할까 하다 바꿨다네요
April 23, 2025 at 4:46 AM
또 찾아왔다!💥
지운대 2부 12~14화 리뷰

토할만큼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토할만큼 좋아하는 회차들에 대한 구구절절입니다.

posty.pe/cjaers
April 23, 2025 at 4:45 AM
지운대가 재밋으셨나요?
그렇다면
『신성한 모독자』를 읽어쥬ㅓ….
April 22, 2025 at 8:14 AM
₍₍ (ว ˘ω˘ )ง ⁾⁾
April 11, 2025 at 9:51 AM
세상엔 한 글자로 이뤄진 소중한 것들이 많대… 예를 들면 나, 너, 삶, 꿈, 해, 달, 별, 그리고……

<지>

지운대 2부 10~11화 감상인지 헛소리인지 뭔지 모를 얘기를 또 써왔어요 🌏🌍🌎

posty.pe/xqu38z
April 8, 2025 at 1:50 PM
2025프크002 바데니…
ㅋㅋㅋㅋㅋㅋ아니 낙서주제에 프크 석달만이다
April 7, 2025 at 2:29 AM
이시국독서
April 3, 2025 at 1:43 PM
2025년 독서픽📚
1분기:
『괴물들』(클레어 데더러),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고선경), 『작은 땅의 야수들』(김주혜)
March 29, 2025 at 5:07 PM
지운대 2부 7~9화 감상문을 찵여왔어요 (= 아 좋다… 너무 좋은데? 진짜 좋다.. 남들도 다 먹어주면 좋겠는데… < 라는 말로 8~9천자를 채웠어요)

posty.pe/xrbx74
March 28, 2025 at 5:04 PM
지운대 2부 4~6화 리뷰(제발츄라이해주세요)

posty.pe/qxls5y
March 24, 2025 at 3:44 PM
📌 𝘗𝘪𝘯𝘯𝘦𝘥 𝘗𝘰𝘴𝘵

💌 익명박스 forms.gle/R7MKYibyVnCi...
📨 답변확인 posty.pe/36jupk
🥞 글커미션 kre.pe/U5TG
March 23, 2025 at 11:53 PM
같은
풍경을 공유한 것만으로 평생을
함께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 평생은 때로
찰나로 압축되곤 하지만
한 철의 기억이 여생을 지배하므로
결국 그들은 영원히 함께한 것과 다르지 않다
March 22, 2025 at 4:51 PM
또 낋여온 지운대 1부 리뷰 왜 낋엿냐면 걍 정주행 또 하면서 받아적는게 훨 나을 것 같았어요

posty.pe/oltlb2
March 21, 2025 at 4:08 PM
🥹
March 11, 2025 at 12:20 PM
요즘 천천히 읽는 시집.. 맘에 들어요 (시집도 병렬독서)
March 8, 2025 at 2:00 AM
예상보다 분량이 많아서 오래 걸릴 듯 하지만 정말 좋은 책
March 1, 2025 at 1:02 PM
나 이제 발견햇는데
이거 혹시 홍조…. 같은거야?
오다샄을 돕는게….. 글케 좋았어? ㅠㅠ
February 14, 2025 at 4:48 PM
비명(positive)
February 10, 2025 at 2:29 PM
센치밀리멘탈은 천재야… 진짜 들을수록 사랑하게 되는 음악을 어케 이렇게 뽑지
February 5, 2025 at 6:53 AM
그래서 다쟈가 여기 자기가 말해놓고 재밋다는 듯이 웃었단게 나한텐 좀 큰 의미임… 나한텐 이 부분이 어케 읽히냐면
늘 두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들렸다고 읽혀(그래서 오다샄이 “대체로 이 녀석은 이 가게에 있을 때가 많다“고 표현햇고 다쟈는 평소오ㅏ 같은 밤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 게 아닐까) 근데 저렇게 말하니까 다쟈가 자기가 봐도 웃겨서 웃은 거라고 읽힌다고..
February 2, 2025 at 3:50 PM
암흑시대 원서 읽는 타래
January 31, 2025 at 2:09 PM
테루코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검 두개 저거 뭔가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 ㅁㅓ지…..
January 25, 2025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