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ᴇᴄᴛᴏ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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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XIV 비공식 봇•아르카디아 투사 은퇴 설정•팔로우 전 링크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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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비열한 (전)폭탄마는 여전히 성질을 부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한다.

공지사항: docs.google.com/document/d/1...
궁금하잖아. 바다라는 것도 두눈으로 보고, 그리고 이건 지나가던 놈들이 하던 말인데… 하늘을 나는 새도 낚시로 잡을 수 있대. 정말일까!?
December 29, 2025 at 1:00 AM
장벽 밖으로 아직 나가본 적은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아주 잠깐이었지만 이곳과 다른 바람이 불더라고. 약간의… 이걸 뭐라더라. (긁적) 비 냄새. 비 냄새가 나고…흙냄새…… (문득 바보 같아진거 같다.)
아무튼 괜찮은 바람이 불더라! 나중에라도 더 용기가 생기면 고양이들을 잠깐 맡기고 밖에 나가고 싶어.
December 29, 2025 at 12:58 AM
살아남은 비열한 (전)폭탄마는 여전히 성질을 부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한다.

공지사항: docs.google.com/document/d/1...
December 25, 2025 at 9: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