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험 준비 때문에 12월 부터는 못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 말 씹고 그대로 일 시킨거 때문에 개빡친건데 오히려 나한테 화났다는게 존나 어이없음
누가봐도 아들엄마긔
나는 시험 준비 때문에 12월 부터는 못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 말 씹고 그대로 일 시킨거 때문에 개빡친건데 오히려 나한테 화났다는게 존나 어이없음
누가봐도 아들엄마긔
오하아사 1~11위는 몰라도 12위는 확실히 사이언스가 맞는듯...
오하아사 1~11위는 몰라도 12위는 확실히 사이언스가 맞는듯...
그래도 계속 가게 일 시켜서 개빡쳐서 일 대충 하는 나한테 되려 화를 낸다고?ㅋㅋ
그래도 계속 가게 일 시켜서 개빡쳐서 일 대충 하는 나한테 되려 화를 낸다고?ㅋㅋ
시험 끝나고 허리랑 손목 졸라 아픈 상태인데 가게 일 ✌️한달✌️ 정도만 해달라해서 8월 중순부터 가게일 하기 시작
9월 말까지도 알바 전혀 안 구해서 내가 알바 사이트 아이디 싹 다 만들고 공인글도 올려
10월에는 알바글 써준거 확인도 안 해서 지원자들 다 날리고 동생이 알바글 다시 써야하지않겠냐 지가 엄마랑 같이 쓰겠다고 하고선 손도 안 대ㅋㅋ 당연히 알바도 못 구해
11월까지도 아무것도 안 하고 12월부터는 이제 다시 시험 준비해야해서 어떻게든 11월 안으로 알바 구하시라고 찐마지막으로 말함
시험 끝나고 허리랑 손목 졸라 아픈 상태인데 가게 일 ✌️한달✌️ 정도만 해달라해서 8월 중순부터 가게일 하기 시작
9월 말까지도 알바 전혀 안 구해서 내가 알바 사이트 아이디 싹 다 만들고 공인글도 올려
10월에는 알바글 써준거 확인도 안 해서 지원자들 다 날리고 동생이 알바글 다시 써야하지않겠냐 지가 엄마랑 같이 쓰겠다고 하고선 손도 안 대ㅋㅋ 당연히 알바도 못 구해
11월까지도 아무것도 안 하고 12월부터는 이제 다시 시험 준비해야해서 어떻게든 11월 안으로 알바 구하시라고 찐마지막으로 말함
님들만 오면 됨
님들만 오면 됨
직구한게 떡하니 있음
이게 뭐지?? 했더니 예전에 동생이 지 돈 없다고 대리구매 해달라고 졸라서 사준거였음 ㅡㅡ
미친 통관번호도 바꿔야해 아 개귀찮아
직구한게 떡하니 있음
이게 뭐지?? 했더니 예전에 동생이 지 돈 없다고 대리구매 해달라고 졸라서 사준거였음 ㅡㅡ
미친 통관번호도 바꿔야해 아 개귀찮아
이제는 밖에서 밥 먹는것도 스트레스임 밥 먹고 바로 배 개아파서 화장실 찾으러 다녀야 해
이제는 밖에서 밥 먹는것도 스트레스임 밥 먹고 바로 배 개아파서 화장실 찾으러 다녀야 해
강아띠는 이걸 두세겹으로 접어서 덮어줬는데도 왜 덜덜 떤거였지 걍 진짜 내가 비정상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건가?
강아띠는 이걸 두세겹으로 접어서 덮어줬는데도 왜 덜덜 떤거였지 걍 진짜 내가 비정상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건가?
다른 떡볶이집 많지만 지금 오로지 응떡만을 원해
다른 떡볶이집 많지만 지금 오로지 응떡만을 원해
생양파 킬러라서 생양파 담으러 셀프코너 갔음
근데 생양파가 1개도 없었음
아무도 말 안 했는지 직원들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내가 직원분한테 말하고 내 자리에서 직원분이 양파 채워주는거 기다렸음
근데 직원분이 생양파 채워주시자마자 남자 새끼들 우르르 일어나서 생양파 푸러감 보자마자 기가찼다
미친새끼들아 그럼 니들이 없을때 처말하던가
보니까 비워진지 한참 된거같던데 어떻게 채워달란 말을 한새끼도 안 할 수 있는거냐? 누가 채워달라고 말할때까지 쫀득하게 기다리는거봐라
생양파 킬러라서 생양파 담으러 셀프코너 갔음
근데 생양파가 1개도 없었음
아무도 말 안 했는지 직원들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내가 직원분한테 말하고 내 자리에서 직원분이 양파 채워주는거 기다렸음
근데 직원분이 생양파 채워주시자마자 남자 새끼들 우르르 일어나서 생양파 푸러감 보자마자 기가찼다
미친새끼들아 그럼 니들이 없을때 처말하던가
보니까 비워진지 한참 된거같던데 어떻게 채워달란 말을 한새끼도 안 할 수 있는거냐? 누가 채워달라고 말할때까지 쫀득하게 기다리는거봐라
겨울은 차가운 공기 말고는 너무 괴로워 개건조해서 막히는 코라 피부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해
겨울은 차가운 공기 말고는 너무 괴로워 개건조해서 막히는 코라 피부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해
딱 보슬비만 막아주고 여기서 조금만 바람 불기 시작하면 뒤집어지려고함 여름철 소나기? 당연히 못 버팀
300g 되는 접이식 우산은 쏟아지듯이 내리는 폭우만 아니면 웬만한 비는 다 막아줌
애초에 쏟아지는 폭우는 장우산 큰거 쓰고 장화 신어야지 그나마 덜 젖는거라;
딱 보슬비만 막아주고 여기서 조금만 바람 불기 시작하면 뒤집어지려고함 여름철 소나기? 당연히 못 버팀
300g 되는 접이식 우산은 쏟아지듯이 내리는 폭우만 아니면 웬만한 비는 다 막아줌
애초에 쏟아지는 폭우는 장우산 큰거 쓰고 장화 신어야지 그나마 덜 젖는거라;
접기 난이도가 꽤 있는 점만 빼면 만족스러움!!
무게도 양산보다는 무겁지만 접이식 우산이랑 별 차이도 없고 살이 8개라 바람 불어도 잘 안 뒤집어질거같고 비가 와도 잘 막을거같애 원래 쓰던 내 데일리 양우산은 이름만 양우산이고 비오면 뒤집어지고 안으로 비 다 들어와서 빗물샤워 오지게했음ㅋㅋ
접기 난이도가 꽤 있는 점만 빼면 만족스러움!!
무게도 양산보다는 무겁지만 접이식 우산이랑 별 차이도 없고 살이 8개라 바람 불어도 잘 안 뒤집어질거같고 비가 와도 잘 막을거같애 원래 쓰던 내 데일리 양우산은 이름만 양우산이고 비오면 뒤집어지고 안으로 비 다 들어와서 빗물샤워 오지게했음ㅋㅋ
솔직히 단독으로 쓰면 효능 잘 모르겠고
치약 묻은 칫솔로 혀 박박 닦은 후 쓰면 괜찮은듯
어쨌거나 입안에 골고루 치약이 묻어야 이 닦은 느낌이 난다...
솔직히 단독으로 쓰면 효능 잘 모르겠고
치약 묻은 칫솔로 혀 박박 닦은 후 쓰면 괜찮은듯
어쨌거나 입안에 골고루 치약이 묻어야 이 닦은 느낌이 난다...
계속 이러면 에이로맨틱 사자자리는 개쌉손해죠?
계속 이러면 에이로맨틱 사자자리는 개쌉손해죠?
차라리 버즈가 망가졌다면 그래 이정도면 많이 썼지 보내주자 했을텐데 완전 멀쩡한걸 쌩으로 잃어버리니 눈앞이 아득해지고 나를 자꾸 욕하게 됨... 멍청 비용으로 20만원 써야한다니 너무 짜증나
대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어 제발 학원이랑 병원에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