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abc-zyx.bsky.social
@abc-zyx.bsky.social
동생이 일 더 못 한다 했을땐 알겠다하고 바로 나로 바꿨으면서
나는 시험 준비 때문에 12월 부터는 못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내 말 씹고 그대로 일 시킨거 때문에 개빡친건데 오히려 나한테 화났다는게 존나 어이없음
누가봐도 아들엄마긔
December 18, 2025 at 2:37 AM
오늘 오하아사 사자자리 12위인데 내용이 대인관계와에서 트러블이 생긴다네ㅋㅋㅋ
오하아사 1~11위는 몰라도 12위는 확실히 사이언스가 맞는듯...
December 17, 2025 at 1:06 PM
나 12월에는 정말 시험 준비해야한다 가게 일 더 못한다고 이거를 대체 몇번을 말했는데
그래도 계속 가게 일 시켜서 개빡쳐서 일 대충 하는 나한테 되려 화를 낸다고?ㅋㅋ
December 17, 2025 at 2:43 AM
존나 답답하네 진짜
시험 끝나고 허리랑 손목 졸라 아픈 상태인데 가게 일 ✌️한달✌️ 정도만 해달라해서 8월 중순부터 가게일 하기 시작
9월 말까지도 알바 전혀 안 구해서 내가 알바 사이트 아이디 싹 다 만들고 공인글도 올려
10월에는 알바글 써준거 확인도 안 해서 지원자들 다 날리고 동생이 알바글 다시 써야하지않겠냐 지가 엄마랑 같이 쓰겠다고 하고선 손도 안 대ㅋㅋ 당연히 알바도 못 구해
11월까지도 아무것도 안 하고 12월부터는 이제 다시 시험 준비해야해서 어떻게든 11월 안으로 알바 구하시라고 찐마지막으로 말함
December 17, 2025 at 2:23 AM
엄마가 넷플릭스 앱 언어가 계속 바뀐다 하여서 와 이거 해킹이다 싶어서 바로 전체 로그아웃 하고 이메일 비번 변경하게 함 인터넷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겪네 대체 어쩌다 해킹된거임ㄷㄷ
December 11, 2025 at 1:17 PM
블스가 실패했다뇨 여기에 버젓이 사람들이 있는데ㅡㅡ
님들만 오면 됨
December 11, 2025 at 8:49 AM
방금 손에 들고있던걸 그새 어디다 두고 영원히 찾는거 진짜 왜 이러는거임?? 돌아버릴거 같애 또 쓰레기통에 버렸나????
December 10, 2025 at 4:02 PM
기침 한번 쿨럭! 했다가 누워있던 강아지가 펄쩍 놀라면서 나 쳐다 봄 미안해
December 10, 2025 at 9:25 AM
하 나 쿠팡 거의 안 쓰는데다가 직구한 기억도 없어서 카드만 삭제하면 되겠지... 하고 쿠팡 비번 찾아서 들어갔는데
직구한게 떡하니 있음
이게 뭐지?? 했더니 예전에 동생이 지 돈 없다고 대리구매 해달라고 졸라서 사준거였음 ㅡㅡ
미친 통관번호도 바꿔야해 아 개귀찮아
December 8, 2025 at 9:50 AM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너무 싫다
이제는 밖에서 밥 먹는것도 스트레스임 밥 먹고 바로 배 개아파서 화장실 찾으러 다녀야 해
December 8, 2025 at 8:44 AM
날씨 진짜 중간이 없네 어제만 해도 점퍼에 반팔만 입고 다녔는데
December 3, 2025 at 2:09 AM
얇은 담요 살짝 덮기만 했는데도 확 덥네
강아띠는 이걸 두세겹으로 접어서 덮어줬는데도 왜 덜덜 떤거였지 걍 진짜 내가 비정상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 건가?
December 2, 2025 at 11:16 AM
와 가습기 바꾸고 나서 코막힌 적이 한번도 없다 자연기화 가습기는 짱이구나...
November 28, 2025 at 3:50 AM
밥 먹으러 굳이 강남이나 서초로 올 필요는 없는듯... 집 주변이 훨 싸고 맛있네;;
November 27, 2025 at 10:53 AM
평균 혈압 갑자기 129됐네 와이라노...
November 26, 2025 at 6:52 AM
오늘 응급실 떡볶이 먹으려고 했는데 전부 다 휴무래
다른 떡볶이집 많지만 지금 오로지 응떡만을 원해
November 24, 2025 at 8:44 AM
어제 국밥 먹으러갔는데
생양파 킬러라서 생양파 담으러 셀프코너 갔음
근데 생양파가 1개도 없었음
아무도 말 안 했는지 직원들도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내가 직원분한테 말하고 내 자리에서 직원분이 양파 채워주는거 기다렸음
근데 직원분이 생양파 채워주시자마자 남자 새끼들 우르르 일어나서 생양파 푸러감 보자마자 기가찼다
미친새끼들아 그럼 니들이 없을때 처말하던가
보니까 비워진지 한참 된거같던데 어떻게 채워달란 말을 한새끼도 안 할 수 있는거냐? 누가 채워달라고 말할때까지 쫀득하게 기다리는거봐라
November 19, 2025 at 3:37 PM
공기 좀 건조하다 싶을때 코 풀면 무조건 피 나오네 에휴.... 엘지 가습기야 빨리 와라
November 18, 2025 at 10:17 AM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코 양쪽 다 막히기 시작하고 피부가 얼굴부터 발끝까지 가려운거 진짜 미칠거같애
겨울은 차가운 공기 말고는 너무 괴로워 개건조해서 막히는 코라 피부가 진짜 사람을 미치게 해
November 15, 2025 at 5:52 PM
그냥 양산이면 몰라도 양'우산'이면 300g이상은 되야하는게 맞는거같음 내 데일리 양우산이 200g정도 되는 경량인데 양산 기능만하고 우산 기능을 전혀 못 해
딱 보슬비만 막아주고 여기서 조금만 바람 불기 시작하면 뒤집어지려고함 여름철 소나기? 당연히 못 버팀
300g 되는 접이식 우산은 쏟아지듯이 내리는 폭우만 아니면 웬만한 비는 다 막아줌
애초에 쏟아지는 폭우는 장우산 큰거 쓰고 장화 신어야지 그나마 덜 젖는거라;
November 13, 2025 at 6:32 AM
젠틀리머 양우산 왔다
접기 난이도가 꽤 있는 점만 빼면 만족스러움!!
무게도 양산보다는 무겁지만 접이식 우산이랑 별 차이도 없고 살이 8개라 바람 불어도 잘 안 뒤집어질거같고 비가 와도 잘 막을거같애 원래 쓰던 내 데일리 양우산은 이름만 양우산이고 비오면 뒤집어지고 안으로 비 다 들어와서 빗물샤워 오지게했음ㅋㅋ
November 13, 2025 at 6:01 AM
헛구역질 안 한다는 혀클리너
솔직히 단독으로 쓰면 효능 잘 모르겠고
치약 묻은 칫솔로 혀 박박 닦은 후 쓰면 괜찮은듯
어쨌거나 입안에 골고루 치약이 묻어야 이 닦은 느낌이 난다...
November 12, 2025 at 2:49 PM
요 몇년동안 가습기들 때문에 개고생 열라해서 열 받아서 그냥 대기업에서 만든 가습기 샀다ㅗ
November 10, 2025 at 1:54 PM
ㅋㅋㅋ 사자자리 오하아사 높은 날 보면 죄다 연애 관련된거임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10에 9번은 이러는듯 오늘 사자자리 4위던데 오늘도 역시나 연애운;;
계속 이러면 에이로맨틱 사자자리는 개쌉손해죠?
November 5, 2025 at 1:24 AM
버즈 찾았다!!!!!!!!!!!! 아 너무 신나 버즈야 진짜 너 없어진줄 알고 개슬펐다!!!!!!!!!!!!
아무데도 없대 진짜로 잃어버렸나봐 개슬프다 물건 잘 안 잃어버리는데 비싼 물건+자주 쓰는 물건 잃어버리니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아
차라리 버즈가 망가졌다면 그래 이정도면 많이 썼지 보내주자 했을텐데 완전 멀쩡한걸 쌩으로 잃어버리니 눈앞이 아득해지고 나를 자꾸 욕하게 됨... 멍청 비용으로 20만원 써야한다니 너무 짜증나
갤럭시 버즈 프로 잃어버려서 넘 우울띠 됨...
대체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어 제발 학원이랑 병원에 있었으면 좋겠다
November 3, 2025 at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