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서 사진 찍어도 ok라고 했지만 올려도 되는건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저쪽 읍에 보니까 올리길래 호호 매년 연말마다 따뜻하게 브드즘 드랙쇼 말아주세요(?)
December 20, 2025 at 5:34 AM
퍼포먼서 사진 찍어도 ok라고 했지만 올려도 되는건지 몰라서 고민했는데 저쪽 읍에 보니까 올리길래 호호 매년 연말마다 따뜻하게 브드즘 드랙쇼 말아주세요(?)
음 갑자기 와콤 어째고 패드가 너무 갖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애플펜슬 충전하고 아패 써보는데 글게.. 걍 낙서정도야 사실 얘도 되는데 그냥 안하는거지… 꼭 새거가 갖고 싶더라…ㅋㅋ 욕망 죽이기에 성공
December 13, 2025 at 4:07 PM
음 갑자기 와콤 어째고 패드가 너무 갖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애플펜슬 충전하고 아패 써보는데 글게.. 걍 낙서정도야 사실 얘도 되는데 그냥 안하는거지… 꼭 새거가 갖고 싶더라…ㅋㅋ 욕망 죽이기에 성공
지난 겨울 길바닥에서 모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모여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든든해야 운동movement 하니까)
December 12, 2025 at 10:23 AM
지난 겨울 길바닥에서 모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모여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든든해야 운동movement 하니까)
그의 인식이 2차세계대전 노동 인구 부족하니 대응해주는 정도 같다고 인식하고 있음
December 10, 2025 at 3:34 AM
그의 인식이 2차세계대전 노동 인구 부족하니 대응해주는 정도 같다고 인식하고 있음
어느 시대든 빠가 까가 될 때가 더 힘든거야
December 4, 2025 at 2:04 PM
어느 시대든 빠가 까가 될 때가 더 힘든거야
기억 안나는 태국 동인지도ㅋㅋㅋ 대체 어케 산거죠
November 28, 2025 at 5:32 AM
기억 안나는 태국 동인지도ㅋㅋㅋ 대체 어케 산거죠
정리할때마다 쓰다만 노트 안쓴노트 한무더기 나옴 노트는 진짜 사면 안됨
November 28, 2025 at 5:29 AM
정리할때마다 쓰다만 노트 안쓴노트 한무더기 나옴 노트는 진짜 사면 안됨
아… 어차피 두건같은건 집에 있었잖아… 대청소하다 찾아버린 크툴루 두건
November 28, 2025 at 4:51 AM
아… 어차피 두건같은건 집에 있었잖아… 대청소하다 찾아버린 크툴루 두건
부내죽 책 인쇄가 미국만화잡지 같은 느낌이라 재밌다ㅋ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11:49 AM
부내죽 책 인쇄가 미국만화잡지 같은 느낌이라 재밌다ㅋㅋㅋㅋ
티셔츠? 일것 같음ㅋㅋ 대갈치기나 하고 있었다
November 23, 2025 at 8:31 AM
티셔츠? 일것 같음ㅋㅋ 대갈치기나 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이반지하의 이면지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음
November 19, 2025 at 1:30 PM
이번에도 이반지하의 이면지 재밌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음
단풍 보러 갔다가 너무 만드라고라 같았던 이상한… 삼…?
November 15, 2025 at 9:00 AM
단풍 보러 갔다가 너무 만드라고라 같았던 이상한… 삼…?
November 14, 2025 at 1:44 PM
드디어 화제의 작품 혼모노를 다 읽음.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November 13, 2025 at 1:29 PM
드디어 화제의 작품 혼모노를 다 읽음.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긴 호흡으로 중편이나 장편으로 만나면 어떨까 더 궁금함
November 5, 2025 at 3:30 AM
신인감독 김연경 보면서 홈트하는데 맨몸 운동으로도 올라가는 심박수ㅋㅋㅋ 방송효과인 것인가(??)
November 2, 2025 at 2:15 PM
신인감독 김연경 보면서 홈트하는데 맨몸 운동으로도 올라가는 심박수ㅋㅋㅋ 방송효과인 것인가(??)
세계의 주인 .. 우리들 우리집 세계의 주인으로 이어지는 감독님의 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October 31, 2025 at 7:42 AM
세계의 주인 .. 우리들 우리집 세계의 주인으로 이어지는 감독님의 세계는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일단 너무 울어서 힘든 관계로 커피를 수혈해야겠음..
양양 GV 보고 옴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October 24, 2025 at 1:28 PM
양양 GV 보고 옴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영혼의 노숙자 인터뷰를 봐서 어떤 내용인지는 알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스펜스(?)가 있는 로드무비라고 해도 될것 같은 영화였음.
인터뷰를 통해 잊혀진 고모뿐만 아니라 세계를 확장시키고 끄집어내고 다시 호명해야 회복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있는 밀린 책을 읽을까 싶어서 언제 산지도 기억 안나는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와 노관심 삶… 하면서 읽다가 도파민 올라가는 컨텐츠 아니면 영… 애초에 내가 기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섞인 책도 아니라서 대체로 재미가 없다..
October 19, 2025 at 3:18 PM
있는 밀린 책을 읽을까 싶어서 언제 산지도 기억 안나는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와 노관심 삶… 하면서 읽다가 도파민 올라가는 컨텐츠 아니면 영… 애초에 내가 기대한 집중적인 분석이 섞인 책도 아니라서 대체로 재미가 없다..
러브 허츠 드디어 봄 ㅋㅋㅋ 키 호이 콴 너무 귀엽고 미러링 너무 웃겼다
October 12, 2025 at 6:30 AM
러브 허츠 드디어 봄 ㅋㅋㅋ 키 호이 콴 너무 귀엽고 미러링 너무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