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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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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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단기간에3정지당할줄몰랐음 여기가 이제 내 일기장이야
🏳️‍🌈 ☂️ ☔️
이런저런 얘기를 함
겨울 굿즈 언제 나올지 몰라서 일단 5만 원 빼두긴 했는데 더 빼둬야 하나... 넉넉 잡고 10은 여윳돈으로 두는 게 제일이긴 한데😞 김칫국 마시고 있는 걸까
December 25, 2025 at 12:46 PM
내일 아침부터 나갈 거 생각하면 밥 조금이라도 먹긴 해야 하는데...
December 25, 2025 at 12:42 PM
여긴 싱크룸하네
December 24, 2025 at 11:40 AM
졸려...
December 24, 2025 at 2:54 AM
내일부터 예판인 건 기간 안에 결제하고... 겨울 굿즈가 언제 나올지가 관건인데 쓰읍
December 23, 2025 at 11:09 AM
내년부터 훈련참여지원수당이 폐지된다고?
나 그거 받아야 한달 사는데...?
December 23, 2025 at 9:17 AM
당뇨 중증 인슐린 직전인 사람이 뭔 생각으로 라면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은 거냐 쫄면못먹게했다고라면끓여먹고앉았네다갖다버리든가해야짔ㅂ 계속 어지러워서 못 움직이고 병가까지 냈으면서 저게 할 짓이냐고 진짜 돌겠다 이래놓고 날 돈으로 회유하려 들어?? 괘씸하다못해어이가없음
December 23, 2025 at 8:41 AM
좀만 누워있다가 발산하고 씻으러 가야지
December 22, 2025 at 2:13 PM
뭔가 1차러 블친소 같은 거 해보고 싶음
근데 요즘 창작한 게 하나도 없어 다 상상만 해서...
탐라에 두고 님의 세계관은 그런 설정이시군요 <이러고 엉디 갖다댄 것마냥 은은한 온기를 느끼고 싶음...
December 22, 2025 at 2:02 PM
Reposted by 산비
블루스카이 이주하기 제일 좋은 사람 유형 : 자기 장르에 대해 떠드는거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
December 21, 2025 at 2:25 PM
뭔가 요즘 마음이 햄들어서 그런가 1차 먹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함...
December 22, 2025 at 1:37 PM
추워!!!!!!!!!!!!!!!!!!!!!!
December 21, 2025 at 11:39 PM
와 이시간까지 안 씻다니 지각하려 작정했나
December 21, 2025 at 10:50 PM
식성 바뀌기 전까지 앞으로 가지무침 안 먹을 듯...............
맛이 문제가 아니라 혀에 닿는 모든 순간의 촉감이 날 너무나도 괴롭게 만들어
이건
고문이야
December 20, 2025 at 10:32 AM
사고 싶었던 게임칩 물욕 떨어짐... 가만히 눈을 감고
December 20, 2025 at 2:43 AM
꼬들 1449 4/6 Kordle.K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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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짱
December 19, 2025 at 11:43 PM
요즘 뭔가 서너 시간마다 자다 깨고 있어
예전에도 이랬는데
이유는 모름 그냥 꿈꾸면서 자다가 깨서 시계 보면 3시. 막 이래
December 19, 2025 at 10:48 PM
Reposted by 산비
♥️🎅🎄🎁 웹툰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크리스마스 표지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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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kakao.com/content/5978...
December 18, 2025 at 11:05 AM
이번에도 피해갈 수 없는 목감기였다
December 18, 2025 at 9:36 AM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정말 잘 샀다 평생 소장해
December 17, 2025 at 10:13 AM
책값 슬슬 부담돼서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까 생각했는데 도서관에 내가 원하는 책 없을 확률이 너무 높아서 엉하고욺
December 17, 2025 at 3:28 AM
어?
실습 동기 1나가 트혐하네...
아.................
December 16, 2025 at 4:16 AM
무급노동끝나기까지94일남았다
December 15, 2025 at 3:51 PM
최상품으로 산 책 얼룩지고 구겨져서 왔는데 중고라 반품도 못해 개박쳐시댕
December 15, 2025 at 8:43 AM
슬슬 잠을 자야만 한다
지금도 늦었다
December 14,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