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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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송
@adanson.bsky.social
소프트소프트붐붐. 지루한 마이아사우라. 도서관처돌이. 도토리기사. 우주의 먼지. 천천히 걷는 사람.
아랫동네 카페 나들이. 라테 마시면서 독서중.
December 8, 2024 at 7:44 AM
작은콩이랑 갈꼬얌 :-) 유코 히구치 전시.
December 8, 2024 at 5:35 AM
위대장 내시경검사 대기중
December 5, 2024 at 3:38 AM
햇빛 받으니까 더 예쁜 보석금전수
December 4, 2024 at 3:57 AM
오늘 데려온 친구들. 분갈이 완료.
December 3, 2024 at 7:04 AM
오늘의 독일어공부. 낭독도 해봄.
December 2, 2024 at 11:34 AM
내가 탔던 ktx. ktx 빠르고 편하던데요? :-) 잘 다녀왔습니다.
December 2, 2024 at 10:05 AM
다시 서울로 고고!
December 2, 2024 at 6:16 AM
구교환 사진 줍줍한 저녁. 어제 도착한 책 읽기 시작. 글씨가 작아서 눈이 아프다. 다양한 명사를 배우는 중 ㅋㅋㅋ
November 30, 2024 at 2:19 PM
오늘의 독일어공부
November 30, 2024 at 3:25 AM
증명사진. 두어달 지나면 풍성하게 커있을 것이다.
November 29, 2024 at 11:30 AM
분갈이

더피
보스턴
반딧불이 아이비
몬스테라
후마타
November 29, 2024 at 11:20 AM
오늘의 독일어공부
November 29, 2024 at 12:39 AM
아까 거실
November 28, 2024 at 3:02 AM
독일어 다시 안구에 바르는 중. 참 생소하네요 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4 at 1:12 PM
우리동네 눈사람 ⛄️
November 27, 2024 at 11:37 AM
눈의 무게 때문에 나무가 꺾임!
November 27, 2024 at 11:31 AM
커피스트에서 테라로사로.
November 27, 2024 at 7:27 AM
우리집에도 이런 공간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식물 친구들이 이렇게 예쁜 식당은 또 처음 보는 듯.
November 27, 2024 at 7:07 AM
교보문고 독일어 코너. SY언니와 독일어 공부를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언젠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찍으려고 했으나 그럴만한 책이 없었... 한강 작가의 책이 있어서 반가웠다.
November 27, 2024 at 6:59 AM
눈이 엄청 내렸어요!
November 27, 2024 at 6:51 AM
예쁜 식당에 왔당. 여기 식물 많아서 좋아. 식물 상태도 좋고 가꾸는 사람들도 진심으로 식물을 보살피는 듯 :-) 이른 연말모임이다. 눈이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막상 나오니 운치 있고 좋음.
November 27, 2024 at 2:10 AM
오른손 다쳐서 필사는 못한다. 읽는다.
November 25, 2024 at 9:42 AM
주말에 이케아에 오는 우둔함... 수많은 사람들과 우리. 나와 큰콩. 큰콩은 분명 점심을 먹었는데 이틀 굶은 사람처럼 엄청 신나게 먹고 있다. 이케아가 악랄하게 변해서 카페테리아로 가는 지름길을 막아버림 😇
November 24, 2024 at 7:07 AM
엄마가 이 사진을 잘라내서 영정사진 만들고 싶으시다고...너무너무 행복하셨대. 나랑 바닷가에서 사진 찍는 그 순간이...
November 23, 2024 at 3: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