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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살 / 패션
공통점이라곤 없는 잡덕의 주저리 공간
나중에 카일이 태이, 머리에 그건 뭔가? 말해줌.
"네?" 어리둥절하다가 꽃 발견한 태이는 곧바로 누가 범인인지 알겠지...
그리고 잠시 뇌가 버퍼링 걸렸다가 상황파악하고 얼굴이 확 붉어짐.
좀체 식지 않는 얼굴을 문지르며 처음에는 꽃병에 꽂아뒀는데 시들까봐 나중에는 책 사이에 압화해서 보관함
January 2, 2026 at 5:38 PM
같이 누워있는 일레이 슥 보며 새삼 이놈이 곁에 있는게 숨쉬듯 자연스러운 걸 생각함
그러다 정각 00:00시 되자마자 서로 해피뉴이어 하고 앞으로도 일레이가 곁에 있는 시간이 이어지겠지 언제나와 같이, 또 새롭게.
하는 생각에 문득 간질간질해지고 웃음이 나옴.

혼자 빤히 쳐다보다가 얼굴이 붉어지더니 실실 웃는 태의 표정 변화 보는 일레이는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알고 자기도 웃겠지
January 1, 2026 at 1:11 PM
꽂아두고 감. 태이 눈치못채고 일레이만 의미심장하게 웃고있음. 눈치 빠르지만 눈치 없는<? 태의 뭐냐고 왜 웃냐고 항의(?)하지만 일레이 절대 직접 말 안해줌.
그렇게 웃다가 뒤돌아가는 일레이를 보며
태의만 어리둥절 '뭐야...?'
(그래서 태이는 언저 눈치챌까ㅋㅋ)
December 31, 2025 at 5:33 PM
여기까지... 더 생각이 안난다 아니 사실 떠오르는게몇몇개있지만 아모르겠다
나중에 이어쓸수도있고아닐수도있어요...

근데 일단 일레이 태이가 가려는거 안돼 했지만 그다음에 어디에가려는데? 묻고 직접 데려다줄듯(그러면서자연스레따라가기

초반 일레이 생각하면 너무 다정하게 썼나싶긴하지만
December 31, 2025 at 4:59 AM
I 난 운명같은거 믿지 않지만... 궁금하지 않나 태이?
T ...하지만 이런식으로는 아닐걸.
어느새 그 하얀 손이 태의 밑을 지분거리고 있었음
I 흠. 근데 여긴 생각이 다른 모양인데?
태의 그말에 얼굴 시뻘개짐
T 그건 네가 자꾸...!
일레이는 태이 말 더 안 듣고 침대로 밀쳐 넘어뜨린다음 하던거 계속했을듯
태이는 거기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면서도 혼란이 옴
이거 이래도 되나? 하지만 서로 네임이면 이래도 되는거아니야? 그런데우리는서로취향도아니고
그러나 그 생각은 곧 더 이어갈수없게됨
December 31, 2025 at 4:59 AM
시선을 얽다가 어느새 다가온 일레이의 입술
태이는 자기가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피하지 않음
그렇게 분위기 타다가 밑을 찔러오는 느낌에 퍼뜩 정신이 들어 일레이 밀어냄
T 야 야 이건 아니야!
I 왜 아니지? 우리가 운명이라며.
당연히 일레이는 밀리지 않고 계속 입을 맞추거나 깨물면서
December 31, 2025 at 4:59 AM
반박하려던 태이 암말도 못하고 있다가 얼굴 빨개짐
T 야 그건..! 손만 말이야 손만! 아무튼 넌 내 취향 아니야.
I 우연이군. 나도 그런데.
그리고 다가오는 하얀 손에 움찔하지만 그 큰 손이 뺨을 넉넉히 감싸는 걸 피하지 않음
그대로 서로 눈이 마주친 둘.
몇 초인지 몇십초인지 알 수 없게
December 31, 2025 at 4:59 AM
I 이상하단 말이지. 네가 내 네임이라니 안는 맛도 없을 것 같은데.
T 미안한데 너도 내 취향 아니거든.
일레이 그말에 잠시 생각하다 눈웃음지으며 슥 일어남
I 그래?
T 야 왜...
I 그런것치고는 꽤 열심히도 보던데?
그리고 장갑 벗은 하얀 손을 들이밀며
I 이 손 말이야
December 31, 2025 at 4:59 AM
처음에는 온갖 안좋은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묶어두거나 가두지도 않고
저택 내 다른 사람들도 친절하고
걱정하는 삼촌이랑 형한테 연락도 할 수 있고<이게젤이상하다고생각했을듯
그럼 혹시나 싶은 태이
'나 가도 되나?'
그 말에 일레이 단호하게 '안돼.'
T 언제까지 이럴건데..
December 31, 2025 at 4:59 AM
잠시 고민하던 일레이는 태의를 놔주고... 어리둥절 태이 주춤거리며 왜놔주지?가도되나?이런생각하는데 일레이가 꽂은 주먹에 기절
깨어나보니 베를린 저택에 납치당함
T 너 뭐야?
I (자기한테 새겨진 태이이름 보여주며)네가 내 네임이라면 나한테 증명해봐 네가 뭔가 특별하다는걸

태의 어이없음
December 31, 2025 at 4:59 AM
근데 이제는 마음이 떠나지 않을거란 확신이 좀 생겨서 다른것도 제대로 챙겨보려고요 밀린웹소짱많음 맠다도사야돼
December 30, 2025 at 4: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