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망상앟즘마
November 4, 2025 at 8:05 PM
ㄴㄴㅁㅇ 연기는 참 좋은데............ 내가 고깝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필모가 점점 전통적 가족 형태에서의 가장 역할에 치우치고 있는 느낌이 여기서도 보여서 괜히 그냥 마음에 안 듦 (최근 필모 시청도 안하고 조금 아는 사람의 발언 ㄴㄴ팬이었다가 안티로 돌아선 사람의 주관 백퍼센트 발언
November 1, 2025 at 5:17 PM
ㄴㄴㅁㅇ 연기는 참 좋은데............ 내가 고깝게 보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필모가 점점 전통적 가족 형태에서의 가장 역할에 치우치고 있는 느낌이 여기서도 보여서 괜히 그냥 마음에 안 듦 (최근 필모 시청도 안하고 조금 아는 사람의 발언 ㄴㄴ팬이었다가 안티로 돌아선 사람의 주관 백퍼센트 발언
그리고 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ㅋㅋㅋㅋㅇㅇㅋㅋㅋㅋ 근데 그보다 저는... 노키즈존 논란 떠오르면서... 어린이 존중하자. 어린이 말 듣자. 어린이, 당신보다 똑똑하다...
November 1, 2025 at 4:56 PM
그리고 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ㅋㅋㅋㅋㅇㅇㅋㅋㅋㅋ 근데 그보다 저는... 노키즈존 논란 떠오르면서... 어린이 존중하자. 어린이 말 듣자. 어린이, 당신보다 똑똑하다...
영화 자체는 넘 재밌었어요 줄거리는 걍 그런데 이런저런 설정이랑 연출이 흥미로웠던... 8번출구 표지판의 노랑 검정 조합 좋아하는데 엔딩크레딧에서 음악이랑 같이 그걸 살려서 좋았구요...
중간에,,,누가봐도 너무 이상현상인 일이 발생했는데 다가올 스펙타클한 현상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는 게 답답했어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추측해볼 수 있고 또 그냥 그게 말이 되는 건데 내가 트집잡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고구마였다...
중간에,,,누가봐도 너무 이상현상인 일이 발생했는데 다가올 스펙타클한 현상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는 게 답답했어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추측해볼 수 있고 또 그냥 그게 말이 되는 건데 내가 트집잡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고구마였다...
November 1, 2025 at 4:41 PM
영화 자체는 넘 재밌었어요 줄거리는 걍 그런데 이런저런 설정이랑 연출이 흥미로웠던... 8번출구 표지판의 노랑 검정 조합 좋아하는데 엔딩크레딧에서 음악이랑 같이 그걸 살려서 좋았구요...
중간에,,,누가봐도 너무 이상현상인 일이 발생했는데 다가올 스펙타클한 현상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는 게 답답했어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추측해볼 수 있고 또 그냥 그게 말이 되는 건데 내가 트집잡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고구마였다...
중간에,,,누가봐도 너무 이상현상인 일이 발생했는데 다가올 스펙타클한 현상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로서 필요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주인공들을 보고 있는 게 답답했어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추측해볼 수 있고 또 그냥 그게 말이 되는 건데 내가 트집잡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고구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