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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쇼핑 좀 그만해야해 아무리 유용하고 필요한 걸로 우회한다고 해도 자주 쓸 수 있는가?에서 탈락하는 것들이 많기도 하고......
November 11, 2025 at 5:51 AM
예전에 만든 알리 계정이 있길래 할인하니까 가구 사는겸 겸사겸사......로 30개가 넘는 자잘한 물건들이 집으로 오게되었으며......
November 11, 2025 at 5:47 AM
근데 50cm까진 안 해도 되려나? 가습기도 올려놓을 생각이었는데 되겠지.....
November 11, 2025 at 5:11 AM
내가 원하던 거 찾음 근데 바퀴만 뗐음 좋겠다......
November 11, 2025 at 5:09 AM
목을 하얗게 만드려면 옷 카라에 화장품이 묻으니까
November 10, 2025 at 10:47 AM
절대로 선본에는 눈길도 안 줄 거야
November 10, 2025 at 10:18 AM
내가 걔의 학창시절을 알 수는 없지만....충동성 제어만 보면 그쪽이 콘이 필요할수도 있고...근데 전에 진짜 이건 설명만 들어본 사람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을 수준의 아이를 봤더니 고기능이란 말을 붙여서 스펙트럼으로 나타내는게 맞는 일일까? 그냥 엄살부리는 거 아닐까?싶기도 하고
November 10, 2025 at 8:43 AM
이건 성별차이인가?? 첫째와 둘째의 차이일까??
November 10, 2025 at 8:35 AM
이러면 동생 출근하고 혼자 있을때 집안 이곳저곳 뛰다니는 건 충분히 봐줄 수 있지......어차피 가장 높은 곳이 싱크대라서........
November 10, 2025 at 8:29 AM
와 고양이가 목욕시켜도 얌전하대....정말 착한 고양이다.....
November 10, 2025 at 8:28 AM
아 시내까지 가기 쉬찮으면 택배를 시키면 되잖아 왜??? 고양이를 방목 중이지??? 이 상태로 고부해 나가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까일 거야 분명
November 10, 2025 at 6:21 AM
아니 고양이 키울 거면 공부를 해서 필요한 물품 잘 사놔야 할 거 아냐....근데 화장실부터 몸에 안 맞는 작은 거 사서 모래 다 튀는데 사러갈 생각을 안 해서 엄마가 대신 사다주심 이번에 모래와 그 먼지 땜에 또 새 화장실 사다가 주실 거 같음(...)
November 10, 2025 at 6: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