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손슨생🍳
@alien0719.bsky.social
귀농한 외국인 노동자
월급쟁이/주부/농사꾼
많이 바쁩니다
주로 먹는얘기
월급쟁이/주부/농사꾼
많이 바쁩니다
주로 먹는얘기
얼핏보면 뱅쇼인가 싶지만 간장이다.ㅎㅎ
December 21, 2025 at 8:59 PM
얼핏보면 뱅쇼인가 싶지만 간장이다.ㅎㅎ
동네 코슷코에 대추야자 설탕이 4.97이다. 또 물건을 빼는 모양이다. 한달쯤전에 $9정도에 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마일떨어진곳에 있는 코슷코에선 여전히 9.29에 팔고 있네. 요리에 넣으면 알룰로스보다 좀더 짙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황설탕의 느낌이라 배이킹에 쓰려고 좀 쟁였다. Carb는 오히려 알룰로스보다 낮은듯.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마일떨어진곳에 있는 코슷코에선 여전히 9.29에 팔고 있네. 요리에 넣으면 알룰로스보다 좀더 짙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황설탕의 느낌이라 배이킹에 쓰려고 좀 쟁였다. Carb는 오히려 알룰로스보다 낮은듯.
December 21, 2025 at 8:05 PM
동네 코슷코에 대추야자 설탕이 4.97이다. 또 물건을 빼는 모양이다. 한달쯤전에 $9정도에 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마일떨어진곳에 있는 코슷코에선 여전히 9.29에 팔고 있네. 요리에 넣으면 알룰로스보다 좀더 짙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황설탕의 느낌이라 배이킹에 쓰려고 좀 쟁였다. Carb는 오히려 알룰로스보다 낮은듯.
검색해보니 집에서 10마일떨어진곳에 있는 코슷코에선 여전히 9.29에 팔고 있네. 요리에 넣으면 알룰로스보다 좀더 짙은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간 황설탕의 느낌이라 배이킹에 쓰려고 좀 쟁였다. Carb는 오히려 알룰로스보다 낮은듯.
맥주사서 집에간다. 오늘저녁은 치맥이야.
December 21, 2025 at 12:10 AM
맥주사서 집에간다. 오늘저녁은 치맥이야.
아침10시에 시작해서 딜러 두군데 다녀왔는데 지금 첫번째 딜러이고, 싸인하는데 하세월이다. 지쳐…
December 20, 2025 at 10:51 PM
아침10시에 시작해서 딜러 두군데 다녀왔는데 지금 첫번째 딜러이고, 싸인하는데 하세월이다. 지쳐…
그 왕큰 타이거 쉬림프 맛있더라구요. 진짜 왕커서 씹을게 있더군요. 크림치즈블루배리 그건 저도 한 열두번 망설였는데 안샀어요.ㅎㅎ
December 20, 2025 at 7:03 PM
그 왕큰 타이거 쉬림프 맛있더라구요. 진짜 왕커서 씹을게 있더군요. 크림치즈블루배리 그건 저도 한 열두번 망설였는데 안샀어요.ㅎㅎ
아침에 뭔일이 있었니? 하늘에 낙서를 해놨네.
December 20, 2025 at 3:47 PM
아침에 뭔일이 있었니? 하늘에 낙서를 해놨네.
어쩌다보니 집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서 내새끼도 얼추 25 파운드 정도 감량한 상태.
몸이 너무 불어 있어서 본인도 불편했었는지 살이 좀 빠진 지금 상태를 너무 좋아한다.
몸이 너무 불어 있어서 본인도 불편했었는지 살이 좀 빠진 지금 상태를 너무 좋아한다.
December 20, 2025 at 2:34 PM
어쩌다보니 집에 다이어트 바람이 불어서 내새끼도 얼추 25 파운드 정도 감량한 상태.
몸이 너무 불어 있어서 본인도 불편했었는지 살이 좀 빠진 지금 상태를 너무 좋아한다.
몸이 너무 불어 있어서 본인도 불편했었는지 살이 좀 빠진 지금 상태를 너무 좋아한다.
영감 가져갈 패키지 또 하나 추가.
내꺼 꼴랑 4개 남음.
😅😅
내꺼 꼴랑 4개 남음.
😅😅
December 20, 2025 at 1:52 PM
영감 가져갈 패키지 또 하나 추가.
내꺼 꼴랑 4개 남음.
😅😅
내꺼 꼴랑 4개 남음.
😅😅
오눌의 만두소는 돼지고가,부추많이,파많이, 표고버섯,숙주만 넣었다.깔끔한 맛이야.
December 19, 2025 at 9:17 PM
오눌의 만두소는 돼지고가,부추많이,파많이, 표고버섯,숙주만 넣었다.깔끔한 맛이야.
샘스클럽에 이 인형집이 $40 정도인데 그냥사서 장식으로 두는거 어떻게 생각해? 커튼같은거 좀 만들어서 달면 예쁘겠는데 말이야. 크로쉐로 러그도 만들어서 깔고 말이지. 지금 $30 off 해서 $40에 파는중.
December 19, 2025 at 2:34 AM
샘스클럽에 이 인형집이 $40 정도인데 그냥사서 장식으로 두는거 어떻게 생각해? 커튼같은거 좀 만들어서 달면 예쁘겠는데 말이야. 크로쉐로 러그도 만들어서 깔고 말이지. 지금 $30 off 해서 $40에 파는중.
아마존에서 크린랩 롤비닐사면 랩세개짜리가 공짜예요. 사실 랩은 코슷코 랩이 최고지만 준다는데 굳이 안받을 이유는 없어서. 저는 롤비닐도 자주 애용하는 편이라.
두개를 장바구니 담고 결재하면 랩값이 빠져요.
두개를 장바구니 담고 결재하면 랩값이 빠져요.
December 17, 2025 at 9:42 PM
아마존에서 크린랩 롤비닐사면 랩세개짜리가 공짜예요. 사실 랩은 코슷코 랩이 최고지만 준다는데 굳이 안받을 이유는 없어서. 저는 롤비닐도 자주 애용하는 편이라.
두개를 장바구니 담고 결재하면 랩값이 빠져요.
두개를 장바구니 담고 결재하면 랩값이 빠져요.
잴많이 쓰는 2.75에 미니웍을 하나넣으면 159라 유텐실이 따라오고, 아맥스 오퍼를 먹이면 냄비두개 100불언더로 사는게 되요.
December 17, 2025 at 3:22 AM
잴많이 쓰는 2.75에 미니웍을 하나넣으면 159라 유텐실이 따라오고, 아맥스 오퍼를 먹이면 냄비두개 100불언더로 사는게 되요.
Zwilling 공홈에 미니웍이
59.99 에 나왔네요. 제작년엔가 45불에
산적이 았긴합니다만..이가격도 아주 나쁜건 아니고,150불이 넘으면 유텐실 3개짜리가 따라 오네요. 이부분이 본품보다 좋음. 아맥스 카드 쓰시면 150에 30 크레딧 오퍼가 있을꺼예요.
59.99 에 나왔네요. 제작년엔가 45불에
산적이 았긴합니다만..이가격도 아주 나쁜건 아니고,150불이 넘으면 유텐실 3개짜리가 따라 오네요. 이부분이 본품보다 좋음. 아맥스 카드 쓰시면 150에 30 크레딧 오퍼가 있을꺼예요.
December 17, 2025 at 3:19 AM
Zwilling 공홈에 미니웍이
59.99 에 나왔네요. 제작년엔가 45불에
산적이 았긴합니다만..이가격도 아주 나쁜건 아니고,150불이 넘으면 유텐실 3개짜리가 따라 오네요. 이부분이 본품보다 좋음. 아맥스 카드 쓰시면 150에 30 크레딧 오퍼가 있을꺼예요.
59.99 에 나왔네요. 제작년엔가 45불에
산적이 았긴합니다만..이가격도 아주 나쁜건 아니고,150불이 넘으면 유텐실 3개짜리가 따라 오네요. 이부분이 본품보다 좋음. 아맥스 카드 쓰시면 150에 30 크레딧 오퍼가 있을꺼예요.
코슷코에서 왕갈비뼈를사서 푹삶아낸 국물에 된장풀고, 뼈에붙은 고기 발라넣고, 삶은스지넣고, 삶은배추랑 시래기넣어서 끓이는 해장국ㅋ
December 17, 2025 at 1:49 AM
코슷코에서 왕갈비뼈를사서 푹삶아낸 국물에 된장풀고, 뼈에붙은 고기 발라넣고, 삶은스지넣고, 삶은배추랑 시래기넣어서 끓이는 해장국ㅋ
이건 핫딜은 아니고 추천인데, 볶음요리 자주하시는 분이라면 이제품 매우 강추입니다.
저실리콘이 상당히 힘이있고,끝이 뭉툭하지않아서 볶음밥할때 밥알을펴거나, 팬바닥을 긁을때도 아주 좋아요. 제가 울언니랑 동생한테 이걸 사줬는데 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했는지 알것 같다고 한 제품임다. 스타웁 유탠실 여러개 있지만 이게 제일 강추 입니다.
저실리콘이 상당히 힘이있고,끝이 뭉툭하지않아서 볶음밥할때 밥알을펴거나, 팬바닥을 긁을때도 아주 좋아요. 제가 울언니랑 동생한테 이걸 사줬는데 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했는지 알것 같다고 한 제품임다. 스타웁 유탠실 여러개 있지만 이게 제일 강추 입니다.
December 16, 2025 at 1:55 PM
이건 핫딜은 아니고 추천인데, 볶음요리 자주하시는 분이라면 이제품 매우 강추입니다.
저실리콘이 상당히 힘이있고,끝이 뭉툭하지않아서 볶음밥할때 밥알을펴거나, 팬바닥을 긁을때도 아주 좋아요. 제가 울언니랑 동생한테 이걸 사줬는데 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했는지 알것 같다고 한 제품임다. 스타웁 유탠실 여러개 있지만 이게 제일 강추 입니다.
저실리콘이 상당히 힘이있고,끝이 뭉툭하지않아서 볶음밥할때 밥알을펴거나, 팬바닥을 긁을때도 아주 좋아요. 제가 울언니랑 동생한테 이걸 사줬는데 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했는지 알것 같다고 한 제품임다. 스타웁 유탠실 여러개 있지만 이게 제일 강추 입니다.
우리동네도 토트백나왔네. 어젠없었는데..ㅎㅎ
December 16, 2025 at 1:35 AM
우리동네도 토트백나왔네. 어젠없었는데..ㅎㅎ
여름에 냉동해둔 깻잎이 있었는데 모양은 온전하지 못해도 향을내는덴 부족함이 없다. 내년엔 더 얼려야지.
December 14, 2025 at 9:48 PM
여름에 냉동해둔 깻잎이 있었는데 모양은 온전하지 못해도 향을내는덴 부족함이 없다. 내년엔 더 얼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