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조장하는 것들 시야에서 다 내치고 사는데 이게 정말 내 맘대로 되지않음 이게 다 삶이겠거니

이런 문제로 근래에 좀 고민하고 불안하고 그랬어서 나자신의 내실을 다지고 싶어진 것도 큰 듯 예상치못한 일에 훅 꺾이기 쉽달까 툭하면 쥐흔되기 좋달까... 무튼 할 일 마저하러 가면서 이주준비 중인 블친 모셔오고 그래야지..... 다들 덜 불안하면 좋겠다 연말 마무리 잘 되고 내년준비 될 수 있도록

흑흑 온전한 내 공간 <이런건 허상이고 영원하지 않다니

SNS 플랫폼이 단순 터진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매몰된 내 인연들을 전부 옮겨오지 않는다면 사실 의미없는 것 같기도해 일론은 사람들 불안감만 높혀주는 행동만 해와서 때마다 들쑤시는게 맘에 안든다 서비스종료야 언젠가 될 수도 있다지만 이게 다 자발적이어야 맘이 덜 불편하지 수익화니 AI니 뭐니로 타의로 옮기고 불안해하고 이런게 맘에 안듦

근래 했던 지름
갤북도 천천히 가질까 했는데 이번에 난리나서 그냥 n년 후를 고대해야 할 것 같음 절망적;

생일기념으로 계정먼지 좀 털었다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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