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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welve.bsky.social
@amtwelv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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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롬
뒷북치기 전문가
December 25, 2025 at 4:03 PM
너무 춥냄
December 25, 2025 at 12:29 PM
오 깜짝 놀랐네
November 18, 2025 at 12:58 PM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June 17, 2025 at 10:47 PM
문득 내가 정말 이룬 거 하나 없이 나이만 먹었단 생각이 든다


이 시간에 드는 생각은 삿된 것이다....
May 26, 2025 at 6:45 PM
호로록
May 24, 2025 at 2:58 PM
네 얼굴에 그려진 눈물길을 지우게 해줘
April 27, 2025 at 1:34 PM
자려고 했는데 잠은 안오고
왜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지
운다고 달라지는 건 없는데

나는 또 뭐가 그렇게 서럽고 분에차서 억울한지
사는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비참한지 이것도 사는거 저것도 사는건데

왜 혼자 또
April 16, 2025 at 5:03 PM
절망보다 좀더 짙은
March 25, 2025 at 3:58 PM
어떤 슬픔은 존재에서 비롯되어 빛이 나지
March 5, 2025 at 5:53 PM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
January 11, 2025 at 4:27 AM
Happy new year🎉
January 1, 2025 at 4:43 AM
근데 진짜 해량른 내 삶에 갑자기 와이어 잡고 창문깨듯이 들어와서 나는 그만 당혹할 따름이고
December 27, 2024 at 1:59 PM
가결....!
December 14, 2024 at 12:19 PM
괴담출근 이자헌과
어바등 신해량이 너무 좋은거 보면
어쩌면 내 취향 소나무일지도. .. . .
December 5, 2024 at 12:15 PM
신해량을 오른쪽으로 밀어서 2차 하고 싶다
무현해량.. 지혁해량.. 재희해량... ..
December 5, 2024 at 12:05 PM
신해량이 좋다고 말해
신해량이 좋다
December 5, 2024 at 12:02 PM
크리스마스
November 28, 2024 at 2:33 PM
이 시간에 드는 생각은 다 삿된 것이다
November 25, 2024 at 4:34 PM
너무 하기 싫다
그래도
해야지
November 14, 2024 at 1:41 PM
행복했던 찰나들만 모아서 조각보를 만들고 싶다
그 조각보를 덮고 누우면
하염없이 잠들어도 좋겠다
October 27, 2024 at 12:10 PM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안정감은 허상이라고
고독만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그런 말들
가벼이 치부해왔는데
October 23, 2024 at 4: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