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진짜 사심가득 꿈이라 여기까지.. ㅋㅋㅋㅋㅋ 나진짜 뭔꿈꿨지 ㅋㅋㅋㅋㅋㅋ

무슨 정원에 같이 갔는데 정원이라기에는 입구에만 식물이 있고 나머지는 수영장이나 운동장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수현님만한 사이즈의 사람도 만났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얼굴이 명확하진 않은데 션님이랑 즐겁게 대화해서 덕개님? 일지도..

누구집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누군가의 집에서 사이버범죄뜰영 보고있었다. 보면서 수현 너무 귀여워~ 라고 말했더니 찐수현이 진짜요?? 이러면서 쳐다봤다 그렇게 션이랑 무슨 대화를 한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두근두근

부럽다~

어디서 말하셨나요?? 시그 너무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잡을수 없는 그의 선택 ㅋㅋㅋ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굳이 싶어서 넘겼어요 ㅋㅋ 다른굿즈 노린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