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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먼🔒
@andal.bsky.social
· Oct 20
저를 구독 팔로우하시는 분들께-
원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아요 :(
블루스카이에 아직 마틴 프리먼이 잘 없는 것 같아요…
October 21, 2024 at 1:20 PM
블루스카이에 아직 마틴 프리먼이 잘 없는 것 같아요…
어떡하지. 구독용 계정 키우려고 구독하고 있는 존잘님의 다른 존잘 트친님을 구독했는데 그 분이 방금 맞팔을 해주셔버렸다(?) 우얄꼬…
October 21, 2024 at 3:11 AM
어떡하지. 구독용 계정 키우려고 구독하고 있는 존잘님의 다른 존잘 트친님을 구독했는데 그 분이 방금 맞팔을 해주셔버렸다(?) 우얄꼬…
다이소 개인정보 지우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October 20, 2024 at 6:41 AM
다이소 개인정보 지우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October 20, 2024 at 6:39 AM
저를 구독 팔로우하시는 분들께-
원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아요 :(
October 20, 2024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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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아요 :(
원하지 않아요 :(
에디에치디 검사 받기로 해놓고 당일 약속을 까먹었어;; 당황스러워 어떻게 저걸 까먹지. 병원에서 전화오기 전까지 집에서 차 끓이면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어 진짜 깨끗하게 잊은 거야….
October 20, 2024 at 2:23 AM
에디에치디 검사 받기로 해놓고 당일 약속을 까먹었어;; 당황스러워 어떻게 저걸 까먹지. 병원에서 전화오기 전까지 집에서 차 끓이면서 룰루랄라 하고 있었어 진짜 깨끗하게 잊은 거야….
‘채소를 먹도록 하렴’ 이 말이 영어 원문 대사로
‘Eat your greens’래. 너무 좋지 않니.
‘Eat your greens’래. 너무 좋지 않니.
October 19, 2024 at 5:13 PM
‘채소를 먹도록 하렴’ 이 말이 영어 원문 대사로
‘Eat your greens’래. 너무 좋지 않니.
‘Eat your greens’래. 너무 좋지 않니.
지금 완전 트위터에서 넘어온 트친들 내 바구니에 쏙쏙 주워서 넣는 중
October 17, 2024 at 7:35 AM
지금 완전 트위터에서 넘어온 트친들 내 바구니에 쏙쏙 주워서 넣는 중
아, 마틴의 2024-2025 upcoming 필모 분석을 여기다 할걸.
September 8, 2024 at 12:23 PM
아, 마틴의 2024-2025 upcoming 필모 분석을 여기다 할걸.
그분ㅅ끼는 메이에게 무자비함, 확실한 살인을 배운 것 같다. 초인적인 힘, 다시 말해 포스 정도가 개입하지 않는 이상 백퍼센트 죽음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메이는 싸운다.
July 13, 2024 at 4:59 PM
그분ㅅ끼는 메이에게 무자비함, 확실한 살인을 배운 것 같다. 초인적인 힘, 다시 말해 포스 정도가 개입하지 않는 이상 백퍼센트 죽음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메이는 싸운다.
메이의 앙칼진 대사를 들은 인다라의 다음 행동. 짧게 생각하더니 광선검을 내리고 자세를 푼다. 제다이 여성의 눈동자에 번뜩이던 녹색 빛이 따라 사라지자 그녀의 원래 눈동자 색이 말갛게 보이기 시작한다. 메이의 정체을 파악하고 곧바로 상황을 직시하는 지혜로움, 강인함. 마스터 인다라가 애콜라이트에서 제일 단단하고 강한 캐릭터 같다.
#애콜라이트
#애콜라이트
July 13, 2024 at 4:54 PM
메이의 앙칼진 대사를 들은 인다라의 다음 행동. 짧게 생각하더니 광선검을 내리고 자세를 푼다. 제다이 여성의 눈동자에 번뜩이던 녹색 빛이 따라 사라지자 그녀의 원래 눈동자 색이 말갛게 보이기 시작한다. 메이의 정체을 파악하고 곧바로 상황을 직시하는 지혜로움, 강인함. 마스터 인다라가 애콜라이트에서 제일 단단하고 강한 캐릭터 같다.
#애콜라이트
#애콜라이트
익명의 독서중독자들에 잭 케루악이라는 이름이 나오길래 검색했더니 <On the Road>의 작가란다.
우연한 만남이 두 번째다. 아직도 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강렬하다.
난 아직도 딘 모리아티를 생각한다.
우연한 만남이 두 번째다. 아직도 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강렬하다.
난 아직도 딘 모리아티를 생각한다.
January 28, 2024 at 11:55 AM
익명의 독서중독자들에 잭 케루악이라는 이름이 나오길래 검색했더니 <On the Road>의 작가란다.
우연한 만남이 두 번째다. 아직도 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강렬하다.
난 아직도 딘 모리아티를 생각한다.
우연한 만남이 두 번째다. 아직도 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강렬하다.
난 아직도 딘 모리아티를 생각한다.
<멋진 징조> 이제 막 목요일 첫 장으로 돌입했음.
January 5, 2024 at 3:56 AM
<멋진 징조> 이제 막 목요일 첫 장으로 돌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