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as Lee Pay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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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as Lee Pay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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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히 자리 잡은 넥타이. 이어 가슴팍 툭툭 쳐주며) 저런 찌끄래기한테 휘둘릴 시간에 네 개새끼 교육부터 해야 할 것 같던데. 어제 보니까. (빙긋, 웃어보이고선 이내 뒤돌아 유유히 자리 떠난다.)
July 9, 2024 at 1:08 PM
루. (옅은 미소 띄운 채 네게 다가선다. 넥타이 향해 천천히 손 뻗더니) 이 정도는 네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지 않나? (멱살이라도 잡지 않을까 싶었겠지만... 흐트러진 옷매무새 정리해 줄 뿐이다.) 이제 애새끼일 나이는 지났잖아.
July 9, 2024 at 1:07 PM
(어제의 그였다면 지금쯤 뺨을 내리치고도 남았을 것이다. 허나 하룻밤 사이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July 9, 2024 at 1:06 PM
꼴을 보아하니 별 피해도 없었던 듯하고, 소속도 없다면서? (구둣발 움직여 일영의 팔뚝 확인하더니) 그냥 약쟁이 쥐새끼네, 그럼.
July 9, 2024 at 1:06 PM
(가만히 그의 보고 듣고있다가 고개 슬– 기울인다.) 그래서?
July 9, 2024 at 12:45 PM
웬일로 우리 루가 먼저 불러줬나 했는데–..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일영 힐끗, 쳐다본다.) 쥐새끼 한 마리가 나돌아다니고 있었네? 이걸 고마워 해야하나.. (픽 웃는다. 어제에 비해 많이 누그러져 있는 모습. 이어 레이나르에게로 시선 옮기고)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이지?
July 9, 2024 at 11:47 AM
(너 빤히 응시하다 그대로 손 올린다. 뺨 향해 내려치려다 도중에 멈추더니) 10시반. 방으로 올라와. (이어 그대로 몸 돌린다.)
July 5, 2024 at 5:12 PM
카티스. (손수건으로 제 손 닦으며 네게 다가선다. 냉소 띄운 채) 이번 일, 네 입으로 직접 자신있다고 그러지 않았나?
July 5, 2024 at 5:03 PM
재열아. (한 손으로 네 양 볼 움켜쥐어 비명 흘러나오는 입 틀어막는다.) 내가 너를 여태 건드리지 않은 건, 네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 비리비리한 몸뚱아리 까딱했다가 뒤질까봐서야. (눈 빙그르 굴리고 웃으며) 뭐, 사실 얼마든지 방법은 있겠지. 너같은 애들은 손가락 몇 개만 부러트려도 빌빌 기거든. (다른 손으로 얇은 손가락 슬 훑고) 그런데 그러지 않은 건, 루가 아끼는 개새끼라서. 그게 전부야. 그러니까– (손아귀에 힘 주며 네게 바짝 다가가서) 주제 파악 잘 해. 내가 마음변하지 않게. (읆조리듯 말한다. 손 풀고 일어선다.)
July 5, 2024 at 4:48 PM
(손에 들어갔던 힘 풀고 어깨 툭툭 쳐준다. 이어 몸 돌려 아래로 향한다. 재열의 눈 마주하고) 우리 루가 아끼는 개새끼라... 어지간히 넘어가려 했는데. 지랄하는 게 점점 정도를 모르네. (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눈으로 훑는다. 비리비리한게 잘못 쳤다간 루 미움 살 것 같은데. 생각하던 와중 눈에 들어온 귓볼의 피어싱. 비릿하게 웃으며 귀 부근 만지작거린다.) 루한테 귀염받아서 신난 건 알겠는데, 적어도 여기있을 땐 눈치 좀 챙겨야지. (망설임 없는 손길. 그대로 네 피어싱 잡아 뜯는다.)
July 5, 2024 at 3:58 PM
(줘패던 하민 내던지듯 두고 네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간다. 어깨에 턱, 손 얹고) 지금 상황 파악이 안 돼?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손에 힘 실어 어깨 으스러트리듯 잡는다.) 나대지 말고 입 닥쳐, 왕웨이. 저건 내가 알아서 손 볼 테니까.
July 5, 2024 at 3:44 PM
하민. 민아. (한숨 푹 내쉬고 또다시 오른쪽 뺨 내리친다.) 씨발, 모가지 위에 머리가 쳐 달려있으면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움직여. 응? (뺨에 달라붙어 흐트러진 네 머리카락 툭툭 정리해주며) 잘 버텨봐. 이거라도 못하면 내가 정말 너를 둬야하는 이유가 없잖아. (이어 복부 강하게 가격한다.)
July 5, 2024 at 3:10 PM
(가만히 너 하는 얘기 듣다가 가볍게 웃고 붉어진 네 뺨 톡톡 치며) 그래 유나야. 처음부터 이렇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 응? 편하게 넘어가 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적당히 힘주어 네 복부 가격하고) 잘 좀 하자 우리. 네가 자꾸 이러면 내 선택을 후회하게 되잖아. (경고하듯 읆조린다.) 내 얼굴 쪽팔리게 만들지 마, 유나야.
July 5, 2024 at 2:43 PM
그래, 그나마 또 나댈 만큼 멍청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네. (빙긋 미소 지으며 말하곤 네 오른쪽 뺨 강타한다. 다른 점이 있다면 힘이 실린 곳이 손바닥이 아니라 주먹인 것.) 똑바로 일어서. 너 쓰러질 만큼 아니었으니까.
July 5, 2024 at 2:32 PM
(아까부터 계속 조금씩 거슬리던 찰나, 재열 넘어지며 난 소란이 결국 그의 신경에 거슬렸다. 옆에 있던 재떨이 집어 둘 있는 벽 쪽으로 세게 내던진다.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리 조각 나뒹굴고) 씨발, 안 닥쳐? 상황 파악 못 해?
July 5, 2024 at 2:19 PM
(말 듣고서 잠시 말없이 네 눈 빤히 응시한다. 비웃음인지 뭔지 모를 웃음 피식 흘리더니) 유나야, 날 아직도 그렇게 몰라? (이어 뺨 꽤 강하게 내려친다. 비틀거리는 네 머리칼 잡아 다시 그대로 일으키고서) 내가 그러면 이대로 넘어갈 것 같았어? 지랄하지 말고 대답 잘 해. (이미 뒷사정은 모두 파악한 뒤였다. 단지 이것들이 어떻게 답 할 지 물어본 것일 뿐.) 그래, 앞에서 깽판친 건 민이겠고, 뒤에서 깽판쳐서 사람 엇갈리게 만든 건 누군데?
July 5, 2024 at 2:11 PM
(포개진 네 손, 그리고 그로부터 오는 힘에 심기 불편한 듯 눈살 찌푸린다.) 변명? 응, 해봐. 들어는 볼게. (다른 한 손으로 네 머리칼 움켜쥐더니 고개 꺾이게 만들고서) 생각하고 뱉어. 진짜 입 찢어지기 싫으면.
July 5, 2024 at 2:01 PM
민이는 둘째치고, 너는 뭐 할 말 없어? (길게 늘어진 네 머리칼 몇 가닥 잡아 만지작거리며) 이렇게 다채롭게 좆된걸 보니 저 새끼 하나가 벌인 짓은 아닌 것 같은데.
July 5, 2024 at 1:36 PM
(눈 깜짝할 사이 네 뺨 강하게 내리친다. 비릿한 웃음은 여전하지만 그 속에선 아드득, 이 가는 소리 들려온다.) 쳐 웃지마, 민아. 찢어버리고 싶게. (이어 뭐라 덧붙일 틈도 없이 한 손으로 네 목 움켜쥐고) 내가 그따위로 하라고 이 자리에 앉혀준 게 아닌데...
July 5, 2024 at 1:33 PM
(고개 돌려 너 바라보며) 유나야, 이게 웃긴가봐. 난 좆같은데.
July 5, 2024 at 8:56 AM
(책상에 기대고 있던 몸 슬 일으켜 네게 다가간다. 한숨 푹 내쉬고 비릿한 웃음 내보이며) 이번엔 또 어떤 깽판을 치셨을까. 우리 부보스께서?
July 5, 2024 at 8:53 AM
하나도 아니고 씨발, 넷 씩이나 붙여보냈잖아. (훑어보던 서류를 냉소와 함께 내려놓는다) 다채롭게도 말아먹었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봐.
July 5, 2024 at 8: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