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medarabbi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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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나 화낼 기운도 없어 하는 말인데 보수니 극우니 이 나라에서는 사람을 좀 먹는 질병이란 생각이 든다. 견해의 차이나 존중을 말할 존재가 아니야. 이 사람들은 쿠데타 때 결과가 달랐으면 자기 핏줄, 친인척, 친구와 동료가 어찌되었을지 생각치를 않아
학부모 참관 후기
이 좁은 공간에 50명, 60명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이 좁은 공간에 50명, 60명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November 15, 2025 at 10:04 AM
학부모 참관 후기
이 좁은 공간에 50명, 60명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이 좁은 공간에 50명, 60명이 어떻게 들어갔을까?
해킹과 방어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획득가치, 그러니까 기회비용의 힘수로 설명할 수 있다
November 14, 2025 at 7:35 AM
해킹과 방어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획득가치, 그러니까 기회비용의 힘수로 설명할 수 있다
조희대가 쿠데타에 매우 깊게 들어가 있나 보군. 그간의 내 생각을 고쳐 먹는다
November 14, 2025 at 12:55 AM
조희대가 쿠데타에 매우 깊게 들어가 있나 보군. 그간의 내 생각을 고쳐 먹는다
또한번 매우 건조하게 말하자면
10여년 전에는 인터넷/모바일-native 세대가 우리세대를 지금쯤 압도할 줄 알았다. 내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문해력 문제을 알게 됐다.
AI-native 세대는 어떨까? 그저 행운을 빌 뿐이다
10여년 전에는 인터넷/모바일-native 세대가 우리세대를 지금쯤 압도할 줄 알았다. 내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문해력 문제을 알게 됐다.
AI-native 세대는 어떨까? 그저 행운을 빌 뿐이다
November 13, 2025 at 12:10 PM
또한번 매우 건조하게 말하자면
10여년 전에는 인터넷/모바일-native 세대가 우리세대를 지금쯤 압도할 줄 알았다. 내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문해력 문제을 알게 됐다.
AI-native 세대는 어떨까? 그저 행운을 빌 뿐이다
10여년 전에는 인터넷/모바일-native 세대가 우리세대를 지금쯤 압도할 줄 알았다. 내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다 문해력 문제을 알게 됐다.
AI-native 세대는 어떨까? 그저 행운을 빌 뿐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AI 사업에 관심 갖는 기업이 엔지니어들 해고하느라 정신 없더라. 행정부 공무원들은 잘 생각해라. 고용에 관심 없는 기업에 세금을 부어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지?
November 13, 2025 at 1:03 AM
정부가 주도하는 AI 사업에 관심 갖는 기업이 엔지니어들 해고하느라 정신 없더라. 행정부 공무원들은 잘 생각해라. 고용에 관심 없는 기업에 세금을 부어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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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사 해놔서 놀랍지는 않지만 보니까 짜증이 난다. 망할 콘크리트공화국 이기주의자들아
November 12, 2025 at 10:55 PM
어제 조사 해놔서 놀랍지는 않지만 보니까 짜증이 난다. 망할 콘크리트공화국 이기주의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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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조선 노비 렛츠고 하면서 국까질에 열 올리는 놈들이 많은데, 경국대전에서 양천제로 양인과 천인 딱 둘로 나눴기에 "법적으로는" 조선에는 귀족은 없었고, 양반은 부르조아지 자본가와 같은 획득신분이었음. 조선이 그렇다고 근대 영국 같은 진보한 사회였을리가 없잖음.
비슷하게, 미국에서 1910년대까지 이어진 "연한 계약 하인(indentured servitude)" 제도는 노예제는 아니었지만 계약이란 이름으로 대상자 및 그 가족까지 옭아매는 사실상의 노예제였음.
비슷하게, 미국에서 1910년대까지 이어진 "연한 계약 하인(indentured servitude)" 제도는 노예제는 아니었지만 계약이란 이름으로 대상자 및 그 가족까지 옭아매는 사실상의 노예제였음.
November 12, 2025 at 6:36 AM
맨날 조선 노비 렛츠고 하면서 국까질에 열 올리는 놈들이 많은데, 경국대전에서 양천제로 양인과 천인 딱 둘로 나눴기에 "법적으로는" 조선에는 귀족은 없었고, 양반은 부르조아지 자본가와 같은 획득신분이었음. 조선이 그렇다고 근대 영국 같은 진보한 사회였을리가 없잖음.
비슷하게, 미국에서 1910년대까지 이어진 "연한 계약 하인(indentured servitude)" 제도는 노예제는 아니었지만 계약이란 이름으로 대상자 및 그 가족까지 옭아매는 사실상의 노예제였음.
비슷하게, 미국에서 1910년대까지 이어진 "연한 계약 하인(indentured servitude)" 제도는 노예제는 아니었지만 계약이란 이름으로 대상자 및 그 가족까지 옭아매는 사실상의 노예제였음.
종묘 논쟁을 억지로 유발하는 이들의 논리대로면 극좌파로 몰리지 않을 국가와 도시가 몇개나 있을까? 오히려 제삼세계로 가면 그런 도시가 꽤 많긴 해. 한국을 쿠데타로 제삼세계로 만들려던 인간들이니 일관성은 인정한다
November 11, 2025 at 6:29 AM
종묘 논쟁을 억지로 유발하는 이들의 논리대로면 극좌파로 몰리지 않을 국가와 도시가 몇개나 있을까? 오히려 제삼세계로 가면 그런 도시가 꽤 많긴 해. 한국을 쿠데타로 제삼세계로 만들려던 인간들이니 일관성은 인정한다
여인형처럼 멍청한 인간도 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니 대단한 조직이군. 모가지를 더 날려도 별 문제 없겠구만
November 11, 2025 at 5:29 AM
여인형처럼 멍청한 인간도 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다니 대단한 조직이군. 모가지를 더 날려도 별 문제 없겠구만
여인형의 휴대폰 메모는 얘네들이 얼마나 미국을 바보천치로 아는지 보여주네
November 11, 2025 at 5:27 AM
여인형의 휴대폰 메모는 얘네들이 얼마나 미국을 바보천치로 아는지 보여주네
November 10, 2025 at 3:30 AM
요새 소셜에 트위터에 극우 댓글 알바들이 다시 넘쳐난다 했더니 리박스쿨 손효숙 구속영장이 또 기각되었다고? 법원이 뒷배라 든든하겠군
November 9, 2025 at 11:45 PM
요새 소셜에 트위터에 극우 댓글 알바들이 다시 넘쳐난다 했더니 리박스쿨 손효숙 구속영장이 또 기각되었다고? 법원이 뒷배라 든든하겠군
이제 막 개발의 삽을 뜨는데 mock 으로 범벅을 한다던가 AI가 하는 멍청한 짓의 이면에는 이 업계에 베스프프랙티스라며 잘못 퍼진 상식이 문제라니까
November 8, 2025 at 12:41 PM
이제 막 개발의 삽을 뜨는데 mock 으로 범벅을 한다던가 AI가 하는 멍청한 짓의 이면에는 이 업계에 베스프프랙티스라며 잘못 퍼진 상식이 문제라니까
대장동 사건 운운하는 극우놈들 보면 홍위병이 떠오른다니까
제가 싼 똥이 남이 싼 똥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사람을 죽이는 놈들 같으니
저런 것들은 죽어서 시체에서도 더러운 기운이 나올 거야
제가 싼 똥이 남이 싼 똥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사람을 죽이는 놈들 같으니
저런 것들은 죽어서 시체에서도 더러운 기운이 나올 거야
November 8, 2025 at 4:28 AM
대장동 사건 운운하는 극우놈들 보면 홍위병이 떠오른다니까
제가 싼 똥이 남이 싼 똥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사람을 죽이는 놈들 같으니
저런 것들은 죽어서 시체에서도 더러운 기운이 나올 거야
제가 싼 똥이 남이 싼 똥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사람을 죽이는 놈들 같으니
저런 것들은 죽어서 시체에서도 더러운 기운이 나올 거야
극우일보들만큼은 아니지만 한겨례도 앞으로 민주당을 중심으로 뭉친 보수의 배경이 되기엔 많이 모자라
그야말로 한심한 글
그야말로 한심한 글
김종대 “핵추진잠수함, 강대국 환상에 취한 허영”
군사전문가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꼽히는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우리가 얻는 것은 체면이고, 잃는 것은 돈·시간·외교적 자율성”이라며 “그것은 강대국의 환상에 취한 ‘국가적 허영’일 뿐”이라고 31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진정한 자주는 ‘핵잠수함 보유국’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v.daum.net
November 2, 2025 at 6:45 AM
극우일보들만큼은 아니지만 한겨례도 앞으로 민주당을 중심으로 뭉친 보수의 배경이 되기엔 많이 모자라
그야말로 한심한 글
그야말로 한심한 글
주말에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드를 봤는데 거기에 오늘날의 한국극우와 맞닿는 사회배경이 나오더라. 이제는 아무도 기억 안하는 부스레기들
October 27, 2025 at 2:27 AM
주말에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드를 봤는데 거기에 오늘날의 한국극우와 맞닿는 사회배경이 나오더라. 이제는 아무도 기억 안하는 부스레기들
베트남 “내연기관 오토바이 퇴출”...일본이 장악한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에 지각변동? / 14F www.youtube.com/watch?v=bxhvX8…
October 25, 2025 at 11:06 AM
베트남 “내연기관 오토바이 퇴출”...일본이 장악한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에 지각변동? / 14F www.youtube.com/watch?v=bxhvX8…
조롱이나 화낼 기운도 없어 하는 말인데 보수니 극우니 이 나라에서는 사람을 좀 먹는 질병이란 생각이 든다. 견해의 차이나 존중을 말할 존재가 아니야. 이 사람들은 쿠데타 때 결과가 달랐으면 자기 핏줄, 친인척, 친구와 동료가 어찌되었을지 생각치를 않아
October 25, 2025 at 5:41 AM
조롱이나 화낼 기운도 없어 하는 말인데 보수니 극우니 이 나라에서는 사람을 좀 먹는 질병이란 생각이 든다. 견해의 차이나 존중을 말할 존재가 아니야. 이 사람들은 쿠데타 때 결과가 달랐으면 자기 핏줄, 친인척, 친구와 동료가 어찌되었을지 생각치를 않아
쿠데타 직후 코스피 지수는 장중 2360.18이었다. 그나마 빨리 막아서 그 정도였지
쿠데타동조범죄자들이 찢재명이라 부르는 이의 이번 정권은 볼펜 하나 제대로 안 갖춰진 상태로 출범해 6개월이 차기도 전에 코스피 장중 4950을 넘겼다
시장의 성장이 싫은 빨갱이는 떠나라
쿠데타동조범죄자들이 찢재명이라 부르는 이의 이번 정권은 볼펜 하나 제대로 안 갖춰진 상태로 출범해 6개월이 차기도 전에 코스피 장중 4950을 넘겼다
시장의 성장이 싫은 빨갱이는 떠나라
October 25, 2025 at 3:21 AM
쿠데타 직후 코스피 지수는 장중 2360.18이었다. 그나마 빨리 막아서 그 정도였지
쿠데타동조범죄자들이 찢재명이라 부르는 이의 이번 정권은 볼펜 하나 제대로 안 갖춰진 상태로 출범해 6개월이 차기도 전에 코스피 장중 4950을 넘겼다
시장의 성장이 싫은 빨갱이는 떠나라
쿠데타동조범죄자들이 찢재명이라 부르는 이의 이번 정권은 볼펜 하나 제대로 안 갖춰진 상태로 출범해 6개월이 차기도 전에 코스피 장중 4950을 넘겼다
시장의 성장이 싫은 빨갱이는 떠나라
각 세대마다 이룬 업적이 있지. 그래서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는 거야. 그런데 유일한 업적이 쿠데타 실패인 집단이 있다면?
더 말할 게 있나?
더 말할 게 있나?
October 23, 2025 at 11:41 PM
각 세대마다 이룬 업적이 있지. 그래서 의견이 달라도 존중하는 거야. 그런데 유일한 업적이 쿠데타 실패인 집단이 있다면?
더 말할 게 있나?
더 말할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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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서울동부지검장 때 특활비 총액의 15% '셀프 수령'
심우정, 서울동부지검장 때 특활비 총액의 15% '셀프 수령'
newstapa.org
October 23, 2025 at 6:06 AM
예전부터 내 지론
AWS 서비스는 vpc, ec2, elb/alb/nlb, S3, ebs, Route53 정도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efs,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정도는 상황에 따라 봐줄만 하고
AWS 서비스는 vpc, ec2, elb/alb/nlb, S3, ebs, Route53 정도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efs,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정도는 상황에 따라 봐줄만 하고
October 23, 2025 at 5:24 AM
예전부터 내 지론
AWS 서비스는 vpc, ec2, elb/alb/nlb, S3, ebs, Route53 정도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efs,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정도는 상황에 따라 봐줄만 하고
AWS 서비스는 vpc, ec2, elb/alb/nlb, S3, ebs, Route53 정도만 쓰면 된다는 것이다. efs, cloudfront, global accelerator 정도는 상황에 따라 봐줄만 하고
October 23, 2025 at 12:43 AM
학생이나 교사가 우습게 보여서 어린놈의 새끼들이 난동부리나 본데, 좆같은 게 대가리가 깨지고 싶으면 까불어라. 학부모들이 뭐하던,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면 히키코모리처럼 쥐죽은 듯 있어
October 22, 2025 at 8:26 AM
학생이나 교사가 우습게 보여서 어린놈의 새끼들이 난동부리나 본데, 좆같은 게 대가리가 깨지고 싶으면 까불어라. 학부모들이 뭐하던,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면 히키코모리처럼 쥐죽은 듯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