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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뿐만이 아닙니다. 러시아 파산에도 월가 은행가들의 유혹이 커다란 영향을 주었고, 멕시코 정치 위기에도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칠레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는 남아공 넬슨 만델라 정권 역시 랜드화 공격 등을 시작으로 각종 헷지 펀드들의 마수가 몰려들며 아시아 경제 위기의 여파가 몰려갔죠.

이런걸 생각해보면 당시 미국, 클린턴 정권, 과 월가는... (한숨)
October 31, 2025 at 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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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바트화 다음엔 필리핀 페소, 말레이시아 링기트, 인도네시아 루피아까지 드러켄밀러, 줄리안 로버트슨같은 헤지펀드 매니저를 앞세운 JP모건, 씨티, 골드만삭스 같은 월가의 공격에 차례 차례 박살났습니다.

외환 보유고가 많으면 견고했을거라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대만처럼 거품이 없고 경상수지 흑자 상태면 버텼을거라고요? 그럼 필리핀은요? 대만은 그 당시에 경제 규모 대비 비정상적으로 외환보유고가 높았고, 그 와중에도 통화가치를 15% 이상 절하했습니다. 무엇보다 중국과의 상호 어셋파킹 때문에 유동성 여유가 제법 있었죠.
October 31, 2025 at 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