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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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에바 11화 감상 중인데, 어쨌거나 다른 작품이라 그런가, 등장인물들 캐릭터가 살짝 다른 느낌이 있네
November 17, 2025 at 6:52 AM
어우 닛신 컵누들 오리지널은 짜기도 너무 짠데, 살짝 기름진데다가 해물 육수여서 그런가 내 입맛엔 안 맞는다… 그래도 일본 라면이라고 건더기의 양, 비주얼, 맛은 비교가 안되네
August 23, 2025 at 4:30 PM
새로운 펭귄 아비치 매시업은 보컬이 존재감이 너무 날아다니는 것 같고, 하트 매시업은 보컬 개방감이 좀 부족한 듯
August 15, 2025 at 9:58 PM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open.spotify.com/track/4oXqCS...
Falling
Frost Children · Falling · Song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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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4, 2025 at 7:23 AM
6월 달에 사고 싶었던 걸 꾹 참다가 7월에 와장창 질러버리는 게 과연 지출 통제가 맞을까?
July 2, 2025 at 5:46 AM
이번주 좋은 노래 많네
June 13, 2025 at 5:48 AM
예비군 훈련와서 좋은 음악들을 꽤 찾아 들었다. yellow 믹스… 조금 수정 해보고 싶을지도? 아무튼 이제 집에 좀 가자
June 11, 2025 at 5:16 AM
yellow mix 에 그 스크릴렉스 리믹스를 넣고 덥스텝식 스까드랍 형태로 녹음해볼까
April 24, 2025 at 3:38 AM
정말 갖고 싶었던 헤드폰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하긴 했는데, 그냥 웃돈을 주고 파는 게 낫겠지? 다시는 없을 기회일지도 모르지만 블루투스 헤드폰에 50만원을 태울 형편은 아니라서… ㅠ
April 23, 2025 at 2:25 AM
참 그나저나 yellow mix 가녹음을 해보니 뭔가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범위 안의 곡들을 가지고 레퍼토리들을 만드는 식으로 다시 접근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골라둔 곡들도 더 그런 방향으로 다듬고. 다시 말해 공개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으악!
April 11, 2025 at 5:00 PM
하루가 길었다… 첫 후반 근무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고양이가 고무줄을 삼키는 바람에 24시 동물병원 다녀옴. 18만원 이상이 깨졌다. 물론 돈은 가족들이 같이 부담했지만. 돈도 돈이지만 주사 잔뜩 맞고 기운 없어보이는 고양이 보는 게 맘이 편치 않다. 그리고 그냥 내가 좀 피곤해… 아유 몰라
April 11, 2025 at 4:56 PM
계단난간이 계단형이 아니고 사선인 이유~ 숏츠 댓글에서 비용에 대한 언급이 됐다. 외부로 노출된 면과 모서리 갯수가 많을 수록 일단 관리 비용이 상승할 것 같다. 기술의 한계로 적당히 타협하여 상용화 된 형태들도 있겠지만, 그 부분을 해결한다면 큰 낭비를 줄일 수 있을지도
April 6, 2025 at 6:49 AM
nothing phone 3랑 ear a 2세대는 언제 출시하나요
April 2, 2025 at 4:45 AM
집 밖에서 나는 오토바이 엔진소리가 joy orbison flex fm처럼 들리네 🤔 노리고 그렇게 만든 걸까?
자동차 엔진 소리라던가 모티브로 삼아도 괜찮을 수도
January 22, 2025 at 3:08 PM
날 살리십시오, 걸음.
January 15, 2025 at 5:04 AM
왤케 맛있냐 이거
December 27, 2024 at 2:59 AM
인스타그램은 해로운 앱임;;
December 22, 2024 at 8:05 AM
베란다 청소를 했다. 흩어져 있는 물건들을 테이프로 보강한 박스에 모아 정리하고, 바닥의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고. 기분이 좋다!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신경써야지
December 19, 2024 at 10:38 AM
올해 결산 정리하면서 놓친 앨범들도 정리를 해놨었는데, 남은 연말 기간 들으면서 한 5개 정도만 추가로 골라봐야겠다. 일단 2hollis 앨범을 빼먹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아
24년에 놓친 발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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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7:13 AM
비비큐 양념은 맛이 별로네
December 14, 2024 at 2:53 AM
아니 이빨 소독만했는데 2만원이 나오다니? 사랑니를 안뽑고 싶어서 안뽑은게 아닌데 ㅠ
December 10, 2024 at 3:48 AM
다이소는 처음에 카드 꽂는 것 때문에 그런가, 까딱하면 카드 놓고 귀가하게 될 것 같단 말이야
December 8, 2024 at 2:18 PM
올해의 페이버릿과 4년 전의 페이버릿
November 28, 2024 at 3:14 PM
아니 이 노래 공유하고 싶은데, 멜론에도 없고 인스타에도 없고 뭐 마땅한 방법이 없네 😑
ふかふかおふとん
Snail's House · Ordinary Songs · Song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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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4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