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na Gonzalez
@antifreeze.bsky.social
ㅇㅇㅋ 팝업 다녀왔음. 불편함과 짜증만 가득 안고 결국 실망감만 갖고 옴. 물론 와린이 타겟 나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이렇게 접근하는게 맞나?
December 18, 2025 at 9:07 AM
ㅇㅇㅋ 팝업 다녀왔음. 불편함과 짜증만 가득 안고 결국 실망감만 갖고 옴. 물론 와린이 타겟 나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이렇게 접근하는게 맞나?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물었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었다. 나는 답했다
그래야만 했었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었다. 나는 답했다
그래야만 했었다
October 29, 2025 at 2:38 PM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물었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었다. 나는 답했다
그래야만 했었다
이렇게까지 해야 했었다. 나는 답했다
그래야만 했었다
친구가 외국으로 돌아가면서 함께하던 야옹이 친구를 맡아서 보살폈는데, 저도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기숙사라 함께 갈 여건이 안되어 함께할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이름: 미니 (10살, 암컷, 4.5kg)
성격: 조용하고 차분하며 느긋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환영하는 접대냥이
건강 상태: 중성화 완료, 페르시안 특유의 눈물 자국이 있지만 닦는걸 싫어하진 않음. 좋아하는 것: 햇볕 쬐기, 부드러운 담요 위에서 낮잠. 처음 집사가 되실 분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이나 필요한 제품 다 드릴 수 있어요.
이름: 미니 (10살, 암컷, 4.5kg)
성격: 조용하고 차분하며 느긋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환영하는 접대냥이
건강 상태: 중성화 완료, 페르시안 특유의 눈물 자국이 있지만 닦는걸 싫어하진 않음. 좋아하는 것: 햇볕 쬐기, 부드러운 담요 위에서 낮잠. 처음 집사가 되실 분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이나 필요한 제품 다 드릴 수 있어요.
September 29, 2025 at 5:24 AM
친구가 외국으로 돌아가면서 함께하던 야옹이 친구를 맡아서 보살폈는데, 저도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기숙사라 함께 갈 여건이 안되어 함께할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이름: 미니 (10살, 암컷, 4.5kg)
성격: 조용하고 차분하며 느긋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환영하는 접대냥이
건강 상태: 중성화 완료, 페르시안 특유의 눈물 자국이 있지만 닦는걸 싫어하진 않음. 좋아하는 것: 햇볕 쬐기, 부드러운 담요 위에서 낮잠. 처음 집사가 되실 분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이나 필요한 제품 다 드릴 수 있어요.
이름: 미니 (10살, 암컷, 4.5kg)
성격: 조용하고 차분하며 느긋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환영하는 접대냥이
건강 상태: 중성화 완료, 페르시안 특유의 눈물 자국이 있지만 닦는걸 싫어하진 않음. 좋아하는 것: 햇볕 쬐기, 부드러운 담요 위에서 낮잠. 처음 집사가 되실 분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이나 필요한 제품 다 드릴 수 있어요.
와인 보낼일이 있어서 앞장서서 구매했는데 너무 손해보고 팔았다 ㅠ
June 11, 2025 at 1:39 PM
와인 보낼일이 있어서 앞장서서 구매했는데 너무 손해보고 팔았다 ㅠ
아니 금속노조가 날 왜 팔로잉 하지 ㅜ 내가 좋아하는 금속은 LA메탈 밖에 없는데
April 18, 2025 at 2:40 PM
아니 금속노조가 날 왜 팔로잉 하지 ㅜ 내가 좋아하는 금속은 LA메탈 밖에 없는데
성인여성의 유아퇴행을 아름답고 카와이 한 것이라고 주입시킨 새끼들 누구냐.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정말 이해할 수 없다
November 13, 2024 at 2:17 AM
성인여성의 유아퇴행을 아름답고 카와이 한 것이라고 주입시킨 새끼들 누구냐.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정말 이해할 수 없다
귀여운 선인장인 것 같은 사람이 있다.
멀리서 지켜봤을때 귀여운데, 가까이서 만지려고 하면 찌른다. 멀리서만 바라봐 줘야해
멀리서 지켜봤을때 귀여운데, 가까이서 만지려고 하면 찌른다. 멀리서만 바라봐 줘야해
November 13, 2024 at 2:16 AM
귀여운 선인장인 것 같은 사람이 있다.
멀리서 지켜봤을때 귀여운데, 가까이서 만지려고 하면 찌른다. 멀리서만 바라봐 줘야해
멀리서 지켜봤을때 귀여운데, 가까이서 만지려고 하면 찌른다. 멀리서만 바라봐 줘야해
시저샐러드 만드니까 많이 어렵지 않네. 마요, 멸치액젓, 소금, 설탕, 후추에 치즈 갈아넣었는데 뭔가 산미가 부족해서 레몬 원액 좀 넣으니까 훌륭하네
November 9, 2024 at 11:57 AM
시저샐러드 만드니까 많이 어렵지 않네. 마요, 멸치액젓, 소금, 설탕, 후추에 치즈 갈아넣었는데 뭔가 산미가 부족해서 레몬 원액 좀 넣으니까 훌륭하네
그림 사놓은게 매각된 모양이다. 딴 그림도 다 팔았읔 조켔다
November 3, 2024 at 4:56 AM
그림 사놓은게 매각된 모양이다. 딴 그림도 다 팔았읔 조켔다
침묵의 봄을 읽고 있다. 그 옛날에 이런 사유와 통찰이 있었다니. 고전이지만 멋지네
October 17, 2024 at 4:36 AM
침묵의 봄을 읽고 있다. 그 옛날에 이런 사유와 통찰이 있었다니. 고전이지만 멋지네
나는 소통을 위한 글은 잘 못쓰는 것 같다. SNS도 나를 위한 글이나 똥싸는 글만 가득
September 30, 2024 at 2:39 AM
나는 소통을 위한 글은 잘 못쓰는 것 같다. SNS도 나를 위한 글이나 똥싸는 글만 가득
주변에 간성(인터섹스)인 친구가 있었다. 참 기구하고 복잡한 삶에도 잘 살아가더라.
July 31, 2024 at 5:14 AM
주변에 간성(인터섹스)인 친구가 있었다. 참 기구하고 복잡한 삶에도 잘 살아가더라.
오늘 집 가서 몬스테라 화분에서 뽑아서 수경으로 좀 담궈놔야겠다. 스트레스 많이 받은 듯. 뿌리 좀 더 뽑고 나중에 화분으로 옮겨줘야지
July 7, 2024 at 11:03 PM
오늘 집 가서 몬스테라 화분에서 뽑아서 수경으로 좀 담궈놔야겠다. 스트레스 많이 받은 듯. 뿌리 좀 더 뽑고 나중에 화분으로 옮겨줘야지
너 내가 기억한다. 이쪽 업계 좁은거 알지? 괘씸하다
June 25, 2024 at 11:54 PM
너 내가 기억한다. 이쪽 업계 좁은거 알지? 괘씸하다
나는 린넨소재의 옷을 좋아해서 섬유유연제를 잘 안씀. 넣어도 강한 향이 싫어서... 향수보다 더 강한 향이 나는게 싫어서 세제만 넣는 편. 다들 어떻게 세탁하시는지...?
June 20, 2024 at 5:01 AM
나는 린넨소재의 옷을 좋아해서 섬유유연제를 잘 안씀. 넣어도 강한 향이 싫어서... 향수보다 더 강한 향이 나는게 싫어서 세제만 넣는 편. 다들 어떻게 세탁하시는지...?
꾀죄죄하게 털이 깎였지만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는 중. 다듬으니 낫네. 귀여워 뭘 해도
June 16, 2024 at 10:14 AM
꾀죄죄하게 털이 깎였지만 점점 미모가 빛을 발하는 중. 다듬으니 낫네. 귀여워 뭘 해도
어제 동료가 다쳐서 피가 철철 나고 있었다. 강남 힌복판에 외과라곤 수십개가 다 성형외과밖에 없었다. 십여곳 전화 돌린 결과 성형외과는 외과 진료를 안보고, 봉합이 되어도 센티당 23만원 비보험이었다. 결국 대학병원으로 향해 가다가 혹시해서 응급실에 전화했더니 의사파업으로 외과 안된다고 한다. 결국 119에 전화해 병원 안내 받으니 마포나 송파로 가란다. 강남엔 정형외과 딱 하나 있는데 얼굴이라 흉터 생길 수 있다며 불안하게 말했다. 이러다 어느 손가락을 붙일지 고민해야하는 시기가 곧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June 11, 2024 at 9:52 AM
어제 동료가 다쳐서 피가 철철 나고 있었다. 강남 힌복판에 외과라곤 수십개가 다 성형외과밖에 없었다. 십여곳 전화 돌린 결과 성형외과는 외과 진료를 안보고, 봉합이 되어도 센티당 23만원 비보험이었다. 결국 대학병원으로 향해 가다가 혹시해서 응급실에 전화했더니 의사파업으로 외과 안된다고 한다. 결국 119에 전화해 병원 안내 받으니 마포나 송파로 가란다. 강남엔 정형외과 딱 하나 있는데 얼굴이라 흉터 생길 수 있다며 불안하게 말했다. 이러다 어느 손가락을 붙일지 고민해야하는 시기가 곧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전화기 요금제 1100원짜리 쓰는데 이젠 다올라서 탈퇴하면 재가입도 안된대. 너무 쌈가격이긴 했지
June 11, 2024 at 4:12 AM
전화기 요금제 1100원짜리 쓰는데 이젠 다올라서 탈퇴하면 재가입도 안된대. 너무 쌈가격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