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
anzemiri.bsky.social
현주님
@anzemiri.bsky.social
평범한 소시민 엣헴.
9개월은 잘넘기고 이제 6개월마다 검진한다
December 26, 2025 at 12:31 PM
하나 극복하니까 또 온다. 삶이 너무 힘들다
April 24, 2025 at 9:41 AM
나도 회복 잘 되고있고, 아빠도 토요일에 퇴원하신다. 근육이 너무 빠져서. 이거 키우는거를 올해 목표로 잡아야할듯. 어케저케해도 조금씩 되돌아오는중.
March 17, 2025 at 12:18 PM
3개월 열심히 살겠습니다.ㅜㅜ교수님 감사합니다ㅜㅜ
March 15, 2025 at 11:58 AM
열아 떨어져ㅜㅜ
March 7, 2025 at 11:33 PM
교수님 회진때 수술 어려웠다고 ㅜㅜ 그치만 다 짤라내서 관찮을거라고하신당.
March 6, 2025 at 11:32 PM
수술 직후는 아팠는데, 점점 덜해짐. 진통제도 세지만 로봇수술 회복 장난아니네.
March 6, 2025 at 9:13 PM
수술준비 다하고 기다리는데..2시간은 기다려야...
March 5, 2025 at 8:33 PM
작년의 1월 8일의 나는 울었구나. 아마 올해도 울었겠지. 내년엔 울지 말아야지.
March 3, 2025 at 1:48 PM
아 내가 아만자라니. 입원을 이틀 앞두고있지만 어이가 아리마셍. 그러고보니 여기 전에 썼을 때는 팔 부러졌을 때잖아. 입원 전용인가요.
March 3, 2025 at 1:46 PM
가끔 내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내가 강박적으로 케어하는 타입이긴해서 나에 맞춰서 대입할 수는 없긴한데, 병간호라고 온 사람이 아프다고 힘들어하는 환자를 그냥두고 치킨먹으러가는건 대체 뭐지? 넘 불쌍해서 내가 상대해주고 말동무 해줬네.
January 27, 2024 at 2:19 PM
비슷한 나잇대의 친구가 있으니 겪는 고통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비슷하다. 둘다 성격이 비슷해서 꾹꾹 참고 넘기고 나서 이야기 하고;; 주말에 긴 통화가 필요할듯.
January 8, 2024 at 2:48 PM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중
January 8, 2024 at 1:46 AM
지금은 버텨야할 때
January 8, 2024 at 12:06 AM
한번눈물이 쏟아지니까 참을 수가 없네.
January 8, 2024 at 12:02 AM
다 좋은데 견환전 틀어놓고 작업하고 있었다구 ㅠㅠㅠㅠ 왠지 부끄릅 ㅠㅠ
October 13, 2023 at 11:45 AM
다 좋았는데 본부장님 인카운트는 춈;;일하는데 뒤에 서있지말라고요. 널래서 소리지를뻔. 펄쩍 뛰긴했지만 ;;
October 13, 2023 at 11:41 AM
오랜만에 야근은 괜찮은디...집에가는 길이 넘나길다 ㅠㅠ 아이이잇
October 13, 2023 at 11:39 AM
와- 생성-!
October 8, 2023 at 10: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