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많이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친해 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듬게임 영상 저장소:https://youtube.com/@fcapclflsyrup?si=TKdhG3Zwq3CuXOGz
그걸 오늘 알았어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원본 내용이 시간대가 조금 섞여있는걸 신경을 안썼는데 생각보다 읽는데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순서랑 대화 내용같은 것도 문화제 이전걸 전부 갈아엎는 중입니다.
원본 내용이 시간대가 조금 섞여있는걸 신경을 안썼는데 생각보다 읽는데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순서랑 대화 내용같은 것도 문화제 이전걸 전부 갈아엎는 중입니다.
그걸 오늘 알았어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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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인 머리 상태 언제 다시써ㅣㅡ지 ㅋㅋㅋㅋㅋㅋ하하핳ㅎㅎㅎ...
지금 본인 머리 상태 언제 다시써ㅣㅡ지 ㅋㅋㅋㅋㅋㅋ하하핳ㅎㅎㅎ...
이미 파일은 올라가서 봐지니까 설명을 드리자면 초반 만남 단계의 부분부터 문화제 에피로 넘어가기 전까지 그냥 시간 순서가 틀렸는ㄷ... 아아앙ㄱ.....
나 왜그랬니 진짜...
이미 써진 순서는 만남->과거 ->동거 ->과거의 친구랑 재회 ->과거 푼거 회수 -> 문화제
원래 써야되는 순서
주인공의 이 전까지의 서사 -> 만남 -> 동거 -> 재회 -> 과거 -> 과거 친구랑 재회 ->과거 회수...
이미 파일은 올라가서 봐지니까 설명을 드리자면 초반 만남 단계의 부분부터 문화제 에피로 넘어가기 전까지 그냥 시간 순서가 틀렸는ㄷ... 아아앙ㄱ.....
나 왜그랬니 진짜...
이미 써진 순서는 만남->과거 ->동거 ->과거의 친구랑 재회 ->과거 푼거 회수 -> 문화제
원래 써야되는 순서
주인공의 이 전까지의 서사 -> 만남 -> 동거 -> 재회 -> 과거 -> 과거 친구랑 재회 ->과거 회수...
사용감 좋아용!!
사용감 좋아용!!
그리고 소설도 지금 다 되가는 중입니다!
솔직히 올해안에 조금 무리인 감이 없잖아 있는 분량이라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설도 지금 다 되가는 중입니다!
솔직히 올해안에 조금 무리인 감이 없잖아 있는 분량이라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 이후부터 나오는 서사는 더 많은 캐릭터와 더 많은 상황을 볼 수 있고 제가 제일 쓰고 싶은 에피소드가 가득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사심 가득한 에피소드와 여러 가지 조합을 잔뜩 보고 그리고 또 3인 주인공이라는 체제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 이후부터 나오는 서사는 더 많은 캐릭터와 더 많은 상황을 볼 수 있고 제가 제일 쓰고 싶은 에피소드가 가득 있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사심 가득한 에피소드와 여러 가지 조합을 잔뜩 보고 그리고 또 3인 주인공이라는 체제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글 쓰고 있을 때 BGM이 잔잔하니 좋더라구요
이터널 리턴! 리겜 제외하면 아마 플탐 제일 긴 게임이랍니다~
글 쓰고 있을 때 BGM이 잔잔하니 좋더라구요
첫번째, 하지않으면 실력도 없다!
은근 많은 작가 지망생 분들이 하는 실수 같더라구요. 글이라는건 쓰면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아, 나도 저런 소설쓰고 싶다하면서 쓰고 아 나 글 못쓰는거 같은데 하는 상황이 자주 보입니다.
두번째, 일단 웹소설 기준 1화분량은 써보기
사실 저는 이 과정을 되게 중요시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내용을 쓰는 과정에서 주요 등장인물과 서사 과정이 전부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저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첫번째, 하지않으면 실력도 없다!
은근 많은 작가 지망생 분들이 하는 실수 같더라구요. 글이라는건 쓰면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아, 나도 저런 소설쓰고 싶다하면서 쓰고 아 나 글 못쓰는거 같은데 하는 상황이 자주 보입니다.
두번째, 일단 웹소설 기준 1화분량은 써보기
사실 저는 이 과정을 되게 중요시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내용을 쓰는 과정에서 주요 등장인물과 서사 과정이 전부 드러날 수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저는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 이름, 설정만 어떻게든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설정 고장난거 고치기도 해야하지만...
금방 할 수 있을거야! 나 자신!
솔직히 지금 이름, 설정만 어떻게든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설정 고장난거 고치기도 해야하지만...
금방 할 수 있을거야! 나 자신!
저 옆에 반짝이는 별빛 하나가 스포트라이트가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저 옆에 반짝이는 별빛 하나가 스포트라이트가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엄지만한 벌레나옴...
가족 다 깰 때 까지
나 잠 못자 ㅅㅂ...
ㅈㄴ 무서움
그냥 공포 그 자체...
살려줘샇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여줘살려줘
나 진짜 잠 못자
벌레 무섭단 말이야ㅑㅑㅑㅠㅠㅠㅠㅠ
엄지만한 벌레나옴...
가족 다 깰 때 까지
나 잠 못자 ㅅㅂ...
ㅈㄴ 무서움
그냥 공포 그 자체...
살려줘샇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여줘살려줘
나 진짜 잠 못자
벌레 무섭단 말이야ㅑㅑㅑㅠㅠㅠㅠㅠ
나 언제 이만큼 했지...
대회 연습이랑 같이 하면서 작업 중에도 켜놔서 그런가 ㅋㅋㅋ
플탐 어디까지 갈자 모르겠네
나 언제 이만큼 했지...
대회 연습이랑 같이 하면서 작업 중에도 켜놔서 그런가 ㅋㅋㅋ
플탐 어디까지 갈자 모르겠네
웨딩 시즈카 진짜 잘 뽑았는데?
이거 그리시는 분도 진심이 담아난게 느껴지는게 저 프릴?이라고 히는게 맞나 아무튼 디테일이 다 살아있음
미친거 같음 이거 먼데....
웨딩 시즈카 진짜 잘 뽑았는데?
이거 그리시는 분도 진심이 담아난게 느껴지는게 저 프릴?이라고 히는게 맞나 아무튼 디테일이 다 살아있음
미친거 같음 이거 먼데....
쓰는 사람도 누군지 까먹음!
심지어 구상하는 것도 한세월...
게임으로 따지면 1챕터 메인은 디 구상해놓고 2~7챕터는 맵만 있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
특히 노래나 음악 관련 소설이면 인물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는 구간이 있는데 지금 그 구간을 쓰고 있으니 머리를 쥐어짜내며 캐릭터성이 안겹치고 특색이 있을까... 싶은데 진짜 몇주째 붙들고 있는건지 😢
쓰는 사람도 누군지 까먹음!
심지어 구상하는 것도 한세월...
게임으로 따지면 1챕터 메인은 디 구상해놓고 2~7챕터는 맵만 있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
특히 노래나 음악 관련 소설이면 인물이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는 구간이 있는데 지금 그 구간을 쓰고 있으니 머리를 쥐어짜내며 캐릭터성이 안겹치고 특색이 있을까... 싶은데 진짜 몇주째 붙들고 있는건지 😢
가끔씩 누군가가 내 캐릭터를 좋아하기 시작할 때가 가장 설렘...
이게 제가 리듬겜 스토리 보다가 캐릭에 빠져드는거랑 비슷한데 좀 뭔가 다름!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이다 보니까 좀 아 이 캐릭터를 이제 다른 사람들도 아는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음... 아무튼 뭔가 다름!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음....
가끔씩 누군가가 내 캐릭터를 좋아하기 시작할 때가 가장 설렘...
이게 제가 리듬겜 스토리 보다가 캐릭에 빠져드는거랑 비슷한데 좀 뭔가 다름!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들이다 보니까 좀 아 이 캐릭터를 이제 다른 사람들도 아는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음... 아무튼 뭔가 다름!
근데 이게 뭔지 모르겠음....
A:편집을 하다가 멘탈이 나가고 있는 저를 보고 계십니다.
Q:소설은?
A:캐릭터를 다 구상을 하고 쓴 소설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Q:알바는?
A:보드게임카페 알바가 계속 올라와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 생각 하는 중입니다.
A:편집을 하다가 멘탈이 나가고 있는 저를 보고 계십니다.
Q:소설은?
A:캐릭터를 다 구상을 하고 쓴 소설이 아니다 보니 시간이 걸리는 중입니다.
Q:알바는?
A:보드게임카페 알바가 계속 올라와 있어서 그쪽으로 가려 생각 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쓰거나 편집에 할당하면서도 취미생활을 조금씩 즐기다보니까, 남는 시간이 이런 새벽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쓰다보니 캐릭터 설정에는 캐릭터들의 생일이 다 써져 있습니다.
또 일본이 배경이라서 특정한 날마다 있는 이벤트도 있는데...
이걸 생각하다가 문뜩 옆집천사를 쓰시는 사에키상이라는 분이 트위터에 쓰시는 것 처럼 단편 소설을 조금 써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생일, 기념일 정도에 쓸 것 같네요.
그러면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줄게요!
아무래도 소설을 쓰거나 편집에 할당하면서도 취미생활을 조금씩 즐기다보니까, 남는 시간이 이런 새벽 밖에 없네요.
그래도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설을 쓰다보니 캐릭터 설정에는 캐릭터들의 생일이 다 써져 있습니다.
또 일본이 배경이라서 특정한 날마다 있는 이벤트도 있는데...
이걸 생각하다가 문뜩 옆집천사를 쓰시는 사에키상이라는 분이 트위터에 쓰시는 것 처럼 단편 소설을 조금 써보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생일, 기념일 정도에 쓸 것 같네요.
그러면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줄게요!
할게 줄고 늘었다.
일단 앱개발의 경우 흐지부지되며 무산.
소설의 경우 아직도 오탈자 수정... 진짜 너무 많습니다...
편집은 금,토, 일 이렇게 해서 하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있던 영상들 아마 다 만들어 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면 이 편집을 나 혼자 해야된다는 거...
일냈다!
진짜 항상 사고치고 뒷수습 내가하는 느낌인데
그 사고치는 놈은 나인 거였다는 내용의 만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적인 느낌!
금, 토, 일 제외하고는 일단 소설에 할당 예정입니다!
할게 줄고 늘었다.
일단 앱개발의 경우 흐지부지되며 무산.
소설의 경우 아직도 오탈자 수정... 진짜 너무 많습니다...
편집은 금,토, 일 이렇게 해서 하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있던 영상들 아마 다 만들어 볼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이 하나 있다면 이 편집을 나 혼자 해야된다는 거...
일냈다!
진짜 항상 사고치고 뒷수습 내가하는 느낌인데
그 사고치는 놈은 나인 거였다는 내용의 만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적인 느낌!
금, 토, 일 제외하고는 일단 소설에 할당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