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겐토/RX
@argento329.bsky.social
고양이 키우는 그림 그리는 사람. 사담 및 본계.
짬뽕덕계 : @rkgk-rx.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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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여행은 윈난으로 다녀왔다. 전부터 넘 가보고싶었는데, 중국어는 할 줄 몰라서 패키지로 다녀왔음. 일정에 무리 없고(내 건강상태는 사실 이거 따라가기도 벅찼지만...) 구매 푸쉬도 없었고, 가이드님들도 같이 간 일행분들도 너무 재밌어서 헤어질 땐 아쉬운 수준이었다. 널널하다보니 친구들이랑 바깥으로 막 쏘다녔는데, 말 안통해도 손짓발짓, 파파고 돌려가며 잘 쏘다녔당ㅎㅎ
November 4, 2025 at 2:06 AM
중국 첫 여행은 윈난으로 다녀왔다. 전부터 넘 가보고싶었는데, 중국어는 할 줄 몰라서 패키지로 다녀왔음. 일정에 무리 없고(내 건강상태는 사실 이거 따라가기도 벅찼지만...) 구매 푸쉬도 없었고, 가이드님들도 같이 간 일행분들도 너무 재밌어서 헤어질 땐 아쉬운 수준이었다. 널널하다보니 친구들이랑 바깥으로 막 쏘다녔는데, 말 안통해도 손짓발짓, 파파고 돌려가며 잘 쏘다녔당ㅎㅎ
단청 공부를 시작했다... 쉽지 않아...
September 13, 2025 at 5:56 PM
단청 공부를 시작했다... 쉽지 않아...
와 아침보다 대기 엄청나게 늘었어... 제발.. 대기 2인지 3인지인데.. 수업 듣고싶다ㅠ.ㅠ
July 28, 2025 at 11:45 AM
와 아침보다 대기 엄청나게 늘었어... 제발.. 대기 2인지 3인지인데.. 수업 듣고싶다ㅠ.ㅠ
경덕진 있어서 우오오 하고 구경했다 허헉
June 5, 2025 at 7:21 AM
경덕진 있어서 우오오 하고 구경했다 허헉
이 오류 왜 나는지 아는 사람... 검색해봐도 몰겠다...
May 24, 2025 at 3:04 PM
이 오류 왜 나는지 아는 사람... 검색해봐도 몰겠다...
5년 동안 작업하며 정들었던 신티크와 잠시 이별했다.
March 11, 2025 at 3:42 AM
5년 동안 작업하며 정들었던 신티크와 잠시 이별했다.
닭지루(돼지 대신 닭찌넣고 끓인 톤지루)랑 무조림 했엉🤤
February 13, 2025 at 11:59 AM
닭지루(돼지 대신 닭찌넣고 끓인 톤지루)랑 무조림 했엉🤤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48,080번째였습니다!
오오와~
오오와~
September 27, 2024 at 3:11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48,080번째였습니다!
오오와~
오오와~
어제 모 홍차 전문점에서 감로향 우전을 마셔봤는데, 넘 맛이 좋았다. 작년 내내 마신 사봉 용정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향과 맛이었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해서 사장님께 차갑게도 될까요? 했는데,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이 비싼 좋은 차를 꼭 아이스로 드셔야겠냐고 해서 웃으면서 그냥 따뜻하게 마실게요... 했다. 아무래도 냉침이 아니면 그렇겠지 하고ㅠㅠㅋㅋ
날이 더워서 아이스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해서 사장님께 차갑게도 될까요? 했는데,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이 비싼 좋은 차를 꼭 아이스로 드셔야겠냐고 해서 웃으면서 그냥 따뜻하게 마실게요... 했다. 아무래도 냉침이 아니면 그렇겠지 하고ㅠㅠㅋㅋ
April 29, 2024 at 1:11 PM
어제 모 홍차 전문점에서 감로향 우전을 마셔봤는데, 넘 맛이 좋았다. 작년 내내 마신 사봉 용정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향과 맛이었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해서 사장님께 차갑게도 될까요? 했는데,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이 비싼 좋은 차를 꼭 아이스로 드셔야겠냐고 해서 웃으면서 그냥 따뜻하게 마실게요... 했다. 아무래도 냉침이 아니면 그렇겠지 하고ㅠㅠㅋㅋ
날이 더워서 아이스로 마시고 싶단 생각을 해서 사장님께 차갑게도 될까요? 했는데,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이 비싼 좋은 차를 꼭 아이스로 드셔야겠냐고 해서 웃으면서 그냥 따뜻하게 마실게요... 했다. 아무래도 냉침이 아니면 그렇겠지 하고ㅠㅠㅋㅋ
지난주에 웃만님 모시고 오랜만에 다몽헌에 가서 차 마셨는데 넘 쥬왔다네. 웃만님 차덕질에 끌어들이다.
April 11, 2024 at 1:11 AM
지난주에 웃만님 모시고 오랜만에 다몽헌에 가서 차 마셨는데 넘 쥬왔다네. 웃만님 차덕질에 끌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