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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out of my system, didn’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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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622 별개의 에피소드지만 상통하는 지점이 있다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즌 내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하우스가 새로 마주한 시련... 내가 잘하든 말든 떠날 사람은 떠나고 죽을 사람은 죽음
621: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해줬더니 전부 행복해져서 자립해버려서 혼자 남아 비참한 하우스
622: 최선을 다해 치료했는데 운이 나빠서 죽어버린 환자
그럼 내 노력과 최선에 의미가 있긴 한 건지?
February 13,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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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도 좀 바보갓고 아무생각없는 아이 옆에 붙어있어야 정신건강이가 되는 건 아닐까? 평생 똑똑이 의사들 사이에서 지내다가 이 지경이 된 건 아닐까?
January 27,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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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커디 에피 넘 따뜻하고 웃겨... 조연한테 스포트라이트 주는 에피에서 대놓고 주인공 밀어내는 연출 보면 깔깔 웃게됨 그건 분명히 (드르륵)
February 3, 2025 at 11:58 AM
ㅋㅋㅋㅋㅌㅌㅌㅌㅌ 그냥 피티나 열심히 하고 두꺼운 전공책 들고다니면서 사람들 패는게 답인것같기도합니다
September 18, 2025 at 8:43 AM
저도 요즘 하나 배우고 싶어서 찾아보는 중이었는데 ㅋㅋㅋ 킥복싱은어떠세욬
September 18,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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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벨상까지 탔는데 이렇게까지 일거리가 없다고? 어떻게이래
September 17, 2025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