귾엇어요

사장님...! 여기는 제 매장인데 저를 내쫓고 다른 직원을...! (털썩,,(눈물,,

벽 타는 중
괴도는 경도 놀이 ?하는 것? 같아요(아님

리어흐가 엄청난 실수로 지나가던 진상 백작을 잘못 체포해가지고 참을인 새기고 잇엇는데

바로 그때, 대공이 나타났다...(이러고 완전 카페베네로 끗낫음)

다음에 리어흐가 실수도 맵에 그려놔야지

롤이십 라이브러리 용량 이슈로 웬만하면 맵을 세팅할 때 그리기 툴로 비벼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위쪽에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배치햇더니 재밋네요
세션 중간중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지도에 그리니까 넘 재밋고 귀여움

딱히 PC 번호가 정해져있는 룰은 아니고 걍 구분하려고 붙엿음

PC4 니카
- 초천재 나르시시스트 마검사
- 대공 라이벌
- 비록 내가 아카데미 시절엔 대공이랑 1, 2등을 겨루고 어? 순수 검술만 놓고 보면 저쪽이 아주 쪼오끔 더 강한 것 같긴 한데 나는 무려 마법도 쓸 줄 아는 초천재라고???? 마법까지 쓰면 당연히 내가 이긴다구??? 세상에 나만큼 마법도 검술도 잘 하는 사람은 또 없단 말이지~~??!! 오호호호홋
- 하지만 내심 대공을 한번쯤은 후련하게 이기고 싶은 욕망이 있음.

PC3 치안부 리어흐
- 어?행정부부서장님이유리세공품뭐예요?요정뭐그런거랑친하세요?혹시야생신이런거믿으시나혹시님이단이세요?
- 어릴? 적? 야생신의 손에서 대공이 구해줌. 그 후 대공을 추앙하고 요정과 야생신에겐 극렬한 적개심을 가지게 됨
- 우리대공이가최고거든요?세상이우리대공이를억까한다우리대공이그런애아니거든요?!?!(우리대공이: 어어고맙고미안하고책임감을느끼는데진짜부담스럽다;;;;;;;;
- 대공님의 유일한 최측근 호위가 되고 싶음(대공님은나만지킬거야다비켜)

PC2 행정부 안나
- 전생에 미친 폭군이었던 내가 환생 후엔 북부대공의 천재 스승님?(이야이거진짜웹소제목같다
- 전생엔 북부대공 소꿉친구인 성기사(리어흐) 손에 썰렸음,,
- 시작부터 지성 만렙찍음
- 탈리아 정체를 어렴풋이 알고 있음뭐야저사?람맞?나?너무너무무섭다...
- 대공과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음

PC1 생산부 탈리아
- 요정궁 주인인데 본인은 모름.
- 수상해서 데공이 가까이 두고 감시중... 인외인 건 비밀이야쉿(본인도 모르지만)
- 모든 걸 알고 있음... 말하는대로 세계의 진실이 됨(내가 이 세계의 신이다)(아님)(근데 완전 아닌 것도 아닌 것 같고(?)
- 환생자(안나)에게 흥미 가지는 중(안나: 제 의사는요?)
- 대공을 본인의 신실한 신도로 만들고 싶어함ㅜ(너무웃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