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버거 도전. 번은 윗부분은 부드럽고 아래는 바삭함이 유지되고 미디엄으로 주문한 패티는 확실히 이제껏 먹어본 적 없는 퀄리티였다. 하지만 메뉴판에 적혀 있던 라구 소스와 머쉬룸의 존재감이 좀 약해서 아쉬웠던. 분명 맛있었지만, 햄버거를? 굳이? 한 느낌이 영 사라지지 않아서 흥미가 식었다. 손 더러워지지 말라고 비닐장갑까지 주던데 누가 질척질척한 햄버거 먹으면서 파인다이닝 기분을 내겠어요. 감자튀김도 맛있는 건 인정하지만 저 컵의 1/3 정도밖에 안 담기는 눈속임이 조금 괘씸.
July 28, 2023 at 6:20 AM
고든램지 버거 도전. 번은 윗부분은 부드럽고 아래는 바삭함이 유지되고 미디엄으로 주문한 패티는 확실히 이제껏 먹어본 적 없는 퀄리티였다. 하지만 메뉴판에 적혀 있던 라구 소스와 머쉬룸의 존재감이 좀 약해서 아쉬웠던. 분명 맛있었지만, 햄버거를? 굳이? 한 느낌이 영 사라지지 않아서 흥미가 식었다. 손 더러워지지 말라고 비닐장갑까지 주던데 누가 질척질척한 햄버거 먹으면서 파인다이닝 기분을 내겠어요. 감자튀김도 맛있는 건 인정하지만 저 컵의 1/3 정도밖에 안 담기는 눈속임이 조금 괘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