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Park
at-3pm.bsky.social
J. Park
@at-3pm.bsky.social
서울. 40대. 흔하디 흔한 직장인.
January 30, 2025 at 11:36 PM
첫 삽입은 살짝 뻑뻑하게 파고드는 느낌이 가장 날것으로 느낄수 있어서 좋아.

질 입구에서부터 옴찔대며 자지를 조여오는 느낌도 근사하지.
December 22, 2024 at 6:14 AM
서울 2,3,4번 동네에 주로 출몰하는편.
December 18, 2024 at 1:56 PM
날도 추운데 어디 가는것도 귀찮고, 하루종일 이러고 있고 싶어.
December 18, 2024 at 5:11 AM
핥아. 한 방울도 하나도 남김없이.
December 17, 2024 at 1:38 PM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보다 빠는거 자체를 즐기는 여자가 좋아.

그래서, 누가 빨건데?
December 17, 2024 at 1:35 PM
69자세 좋아해? 물론 내가 위야.
December 17, 2024 at 1:25 PM
존나 섹스 잘하는 여자보다
존나 속궁합이 잘맞는 여자가
더 땡겨.
December 17, 2024 at 1:23 PM
December 16, 2024 at 9:00 AM
아무생각 없이 보지나 빨고 싶다.
December 16, 2024 at 8:59 AM
다짜고짜 성향부터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바닐라입니다.

딥쓰롯, 브컨, 스팽, 애널은 즐김.
December 16, 2024 at 8:21 AM
휴가때 방 하나 잡고 틀어박혀 하루종일 물고 빨고 박고 그러고 싶다. 섹스하고 먹고 자고, 일어나 섹스하고 먹고 자고 그런거.
December 16, 2024 at 7:30 AM
아무리 예쁘고 섹시해도 이놈 저놈 다 따먹고 다니는 계정은 거르는 편.
대화도 잘 통하고, 섹스 궁합도 잘맞는 사람은 한명이면 족함.
December 16, 2024 at 2:52 AM
우연인 듯 만나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질펀하게 섹스하고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대화하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인사하며 헤어질 수 있는 사이.
December 16, 2024 at 2:47 AM
낯설다는게 참 흥분되기는 하지.
낯선 상대와 낯선 공간, 낯선 침대위에서.
December 16, 2024 at 2:39 AM
블스는 좀 눈치 안보고 해볼까.
December 16, 2024 at 2:37 AM
October 17, 2024 at 12:43 PM
October 16, 2024 at 8:51 AM
October 6, 2024 at 11:34 AM
October 6, 2024 at 11:31 AM